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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사실 정황에 개인적 전망을 덧붙임으로써 다소 양치기 소년의 이미지를 주던 비둘기의 표현이 조금 신중(?)해 지는듯 하군요.

나는 지난 마지막 주 동안 네사라 발표를 대비하기 위하여 내 생애에 있어서 가장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나는 자정을 넘긴 지금 21시간만에 자리에 앉아 이 리포트를 쓰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 백기사단이 국제 재판소에서 다시 한번 승리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국제 재판소건 이외에도 어둠의 책략에 의한 방해 책동이 있어서 오늘 이러한 문제 또한 잘 해소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나는 어둠의 세력이 왜 7월 4일을 언급하고 있는 지를 체크해 보고, 그들의 비열한 음모가 무엇이었는지 알았습니다.  여기서 "무엇이었는지"의 과거형으로 쓴 것은 하나의 큰 사건으로부터 많은 "트래픽"이 생기도록 시도한 어둠의 비열한 음모가  글자 그대로 방향을 바꾸고(turned around) 폐쇄되었기(locked out)  때문입니다.
모든 어둠의 계략의 엉터리 공격은 전적으로 소멸되었습니다. 나는 어둠의 일당들이 7월 4일 큰 일이 발생하여 자신들의 책략에 이로운 상황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나, 그것은 모두 폐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 나는 백기사단 의사결정팀의 새로운 리더가 네사라의 공표를 신속히 하기 위하여 속도를 올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는 25년 이상동안 우리 국민과 나라에 네사라의 공익을 도입하기 위하여 많은 전투를 치러 왔습니다. 내가 듣고 있는 모든 정보는 네사라를 매우 신속히 공표하기 위한 거대한 새로운 에너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일부 사람들이 나에 관해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나오는 그런 오보와는 달리, 나와 백기사단 의사결정팀 리더와의 사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백기사단의 새 리더는, 우리 모두 Stormin' Norman으로 알고 있는, 내가 비둘기 리포트에서 그의 이름을 거론했다는 것을 기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그는 나의 연락망을 통해 그가 새로운 리더임을 사람들이 알도록 원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가  그와 다른 최고위 백기사들이  매우 빠른 시일내에 네사라를 공표하도록  확고하게(absolutely)  결심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기를 원한다고 들었습니다.

조회 수 :
1809
등록일 :
2002.06.27
22:37:28 (*.107.1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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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2002.06.27
23:10:39
(*.82.44.110)
양치기 소년 :)

芽朗

2002.06.28
00:46:01
(*.187.179.244)
하하하하..^^

이태훈

2002.06.28
09:27:34
(*.234.64.148)
부시세력은 지속적인 방해공작을 할 것이며, 그에 따라 네사라의 발표도 계속 연기 될 것이다.
이는 누가 먼저 선수를 치느냐의 문제인데, 항상 부시 세력이 선수를 친다. 또한 은하연합도 얘기하기를 " 포기하지도, 축배를 들지도 마세요." 라고 한 것을 보면, 상황이 아직도 많이 유동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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