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강증산님이 자신을 옥황상제, 미륵불, 하느님이라고 했는지,
증산도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와전시킨건지 궁금하네요.

본래 추종자들이 위대한 존재를 자기들 생각데로, 변화시키는 경향이 있죠.
기독교의 예수님도 하느님이나 여호와와는 다른 분이라고 하는 말도 많습니다.
예수님이 스스로 야훼나 하느님이라고 한 적이 없죠.
조회 수 :
5946
등록일 :
2002.05.25
23:08:14 (*.248.179.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679/f0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679

푸헤헤헤

2002.05.26
12:22:34
(*.218.5.190)
강증산 그분은
주변분들이 신도에 올라가 보고나서
당시 정역을 완성한 김일부님도 보고
옥경에 들어간후 그곳에 앉아서 명을 내리는
분을 보고 다음날 현실에서 강증산님을보고
처음 옥경에 들어갈때 본 현판이름인
요운전이란 글을 보고 요운이라고 호를 청하니
괞찮다 했고요

중국에서 강증산을 찾아온 사람중
그사람이 약 십년수도만하다
진인을 만나러 주유하다가
중국에 유명한 도사를 만나서
옥황상제가 이세상에 내려와 계신다 했고
그래서 후에 조선에 와서
강증산을 만날때 너가 청국에서
나를찾아왔구나 하고
일깨우니 옥황상제님이라 했다고 하니
그 청국인은 너무 많은것을 발설했으므로
------라고 했죠
그후 그 도사에 대한 소식을
들었는데 죽었다고 했답니다

그후 증산께서 내가 옥황상제인데
앞으로 이세상에 스스로 옥황상제라
칭하며 나타나는 자가 많으며
나이외에 누가 옥황상제인가
하며 휴지에 옥황상제라 쓰고
화장지로 사용했죠
그러며 앞으로 나이외에
휴지에 옥황상제라 쓰고 사용하는자는
천상의 신들이 그 몸을 찢어죽일것이다
했죠

사람들은 모르죠
자신의 천상에서 본체의 진실이 누구인지
그러나 제경우도 제 과거 전생과
제 본체진실을 알게 되엇죠
만일 남이 내 이름을 사용해서
자신이 누구다 라고 하면
제경우가 아니더라도 거짓을 세상에
유포하는 경우이니 주변 신들이
나중에 죽어 신계에 올라오면 죽인다고
하더군요.
이 세상을 거짓과 어둠에 싸이게 한것은
진실을 가리고 숨기는데서 비롯하므로

저라도 제 이름을 제 본채를
자기 인냥 사용한다면 분하죠
따라서 바로잡으려 하죠

XX

2002.05.26
16:10:23
(*.48.36.104)
강증산님의 몇 안되는 오점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185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267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09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904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047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325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539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669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435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9454
204 五眼 그냥그냥 2007-06-05 839
203 지구빛님께... [5] 마리 2007-05-17 839
202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2007-05-11 839
201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2007-05-02 839
200 요정? [2] 청학 2007-04-30 839
199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2007-04-19 839
198 예수님의 기원, 詩 노대욱 2006-10-10 839
197 누가 있어 날 꾸짖어주리오? [1] 그냥그냥 2006-06-19 839
196 사랑6 대리자 2006-03-11 839
195 백악관 실세 2명 사법처리 대상에 초긴장 [1] 박남술 2005-10-29 839
194 그림 감상 -김동성- 이지영 2005-09-06 839
193 저번 금요일이었나요, 잠을 자는데 박정웅 2004-06-29 839
192 “이라크-알 카에다 9·11협력 증거없다” file 박남술 2004-06-17 839
191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 - 2/22/2004 [2] [1] 이기병 2004-02-27 839
190 깨달음과 존재14 유승호 2004-02-12 839
189 한울빛님, 전법륜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김권 2002-08-25 839
188 베릭은 지능이 없는 것 같구나.... 조가람 2020-04-26 838
187 newbie가 너 완전히 병신이라고 상대말라고 욕하는 글 올린 건 알고 있냐? 조가람 2020-06-16 838
186 한반도정세 보고서7 - 북핵사태의 진실(3) file 선사 2007-10-23 838
185 정보의 정확도..그리고 12개의 유전자? 오택균 2007-09-30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