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중학교때있었던일입니다.

제 친구는 6남매중에 맞내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형하고누나들하고 나이차이가 조금 심하게났었죠 그 친구 형이 결혼하는날이었습니다.
친구형이 롯데월드 예식장에서 결혼을 하고, 우린 그걸.. 끝마친후에..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친구와 저는 같은 동네에 살았거든여
그날따라구름한점없구..정말하늘이파란전형적인봄이었습니다.
친구랑가구있는데..무의식적으로하늘을쳐다보게되었습니다.
근데큰구름이하나있었는데..그 위에는 구름 위에는 하얀 성같은게 있지 뭡니까..
저는 친구한테 야 저것좀 봐 하면서 둘이 말을 잇지 못하게 계속 무엇에 홀린것처럼 그것을 쳐다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구름위에 성같은것이.. 성꼭대기부터.. 차례차례하나둘씩사라지는것이아니겠습니까..
결국에는구름까지사라지더군여
그때그날시는구름한점도없구..바람도안불고..정말..좋은날이었습니다.
그때그구름과그성은무엇이었을까요?
과연저희가본게환영인지아닌지무척궁금하네염
그럼..
조회 수 :
6311
등록일 :
2002.04.24
10:46:31 (*.112.2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431/6f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431

...

2002.04.24
13:40:25
(*.183.98.218)
라퓨타 정말 있었구나.

한울빛

2002.04.24
22:34:01
(*.248.179.40)
그런 현상들은 최근에 종종 목격되고 있답니다.
얼마 전에 중국에서도 신선의 세계같은 세계, 옛날 모습의 집과 사람들 하지만 정묘하고 아름답고, 떠다니는 그런 신비로운 모습들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목격됬다고 합니다.
이홍지 사부님에 의하면,
지금은 새시대가 도래하는 기간인데,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공간의 세계들이 종종 목격되기도 한답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다른 공간에는 무수한 층차와 무수한 다양한 세계가 존재한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19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8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08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0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3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272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3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66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1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259     2010-06-22 2015-07-04 10:22
117 먼저..나갑니다. 나의길 790     2007-05-02 2007-05-02 19:33
 
116 삶의 미로를 푸는건 자신입니다. 운영자 790     2006-07-20 2006-07-20 02:33
 
115 지구라고 부르는 이 캔버스 file 소리 790     2004-02-27 2004-02-27 19:47
 
114 2004은하사회의 원년이 됐으면.. file 메타휴먼 790     2004-01-22 2004-01-22 18:28
 
113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789     2007-05-26 2007-05-26 21:17
 
112 가람님과 나의길님..ㅎㅎㅎ 유승호 789     2007-05-02 2007-05-02 23:25
 
111 차원상승이란 무엇인가 .... 김성후 789     2005-11-18 2005-11-18 14:55
 
110 그대들은 그토록 아름다운데 [1] [2] 거울 789     2005-11-16 2005-11-16 16:56
 
109 제안 [2] 이태훈 789     2004-01-10 2004-01-10 00:49
 
108 아눈나키의 육화의 목적 ... [2] 청광 788     2022-04-02 2022-04-03 16:20
 
107 [펌글] 격변시에는 진동율을 높일수 있는 자를 따라가도록 홀리캣 788     2021-11-22 2021-11-22 19:01
 
106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788     2007-06-02 2007-06-02 03:29
 
105 5월 모임을 마치고 ...... [5] 초연 788     2006-05-09 2006-05-09 00:28
 
104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의 도움이 되고자2 이흥래 788     2004-02-22 2004-02-22 20:06
 
103 라우니킬데박사가 말하는 마인드컨트롤기술 베릭 787     2022-08-14 2022-08-14 17:05
 
102 너무 차원상승 같은 것에 얽매이면 안됩니다 레인보우휴먼 787     2021-11-23 2022-01-15 07:38
 
101 지금부터............ 김민태 787     2005-11-17 2005-11-17 15:45
 
100 백만송이 장미 [2] file 소리 787     2004-02-26 2004-02-26 20:04
 
99 콰아아앙!!!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독립선언!!! 아트만 786     2024-06-14 2024-06-14 08:01
 
98 푸틴이 서방 엘리트들에게; 놀이시간은 끝났다 아트만 786     2022-03-02 2022-03-02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