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토론게시판
글 수 1,337
[레벨:4]id: 비현랑비현랑

쉽게 신성 속에 깃드는 명상법을 소개합니다.

 

"나는 신성 안에 있고, 신성은 내 안에 있다."

 

이 문장을 외우면 되는데, 소리내어 외워도 되고 마음속으로 외워도 됩니다.

특히 호흡명상과 결합시켜서 하면 더 좋은데요, 간단히

 

들숨: 나는 늘 신성 안에 있고,

날숨: 신성은 늘 내 안에 있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너무 간단하죠^^)

5분만 해보셔도 기분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또 이 문장을 응용해서

 

들숨: 나는 늘 풍요 속에 있고,

날숨: 풍요는 늘 내 속에 있다.

 

이렇게 풍요의 주문을 외우셔도 됩니다.

 

 

모든 분들이 신성과 풍요 속에 깃드시길 기원드리며........

 

 

비현랑 드림.

 

(오늘 문득 영감을 받아, 이 명상법을 개발했는데.....

효과에 내심 놀라고 있습니다. 해보신 분들은 효과에 대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

지구촌 풍경

 


아그라, 인디아


파키스탄


아틀라스


보츠와나


리비아


브룬디


튀니지아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예멘


예루살렘


두바이


페트라, 요르단


팔미라


몰다이브


라샤, 티벳


라오스


중국


태국


일본


발리


미얀마


피지


아리조나


치첸 이차, 멕시코


쿠바


푸에르토 리코


산타 루치아


리오 데자네이로


마추 피추, 페루


이과수 폭포


안데스 산맥


남극


아일랜드


스톡홀름


모스크바


프라하


이스탄불


미코노스, 그리스


베니스


로마


오스트리아


스위스


파리


안달루시아
 

 

profile
번호
글쓴이
877 토론 금강산 피격 사망 박왕자씨는 누구? 1
조강래
2008-07-12 4958
 
876 토론 예술도 자유롭지못한..
유리엘
2008-03-25 4949
 
875 토론 참 종교 !
유리엘
2008-04-17 4947
 
874 토론 양선생님 어록, 재미있는 어록(펌) 3
양정승
2008-05-26 4928
 
873 토론 인류의 타락과 각자(覺者)의 출현 -리훙쯔 님 설법 내용 1
미키
2010-05-11 4927
 
872 토론 신비의 스승, 아침의 별
가브리엘
2009-07-14 4924
 
871 토론 설득의 심리학 - 현실에 적용하기
조강래
2008-07-17 4924
 
870 토론 ""5월의 시""" 4
멀린
2009-05-08 4921
 
869 토론 100% 믿을수 없는 어떤 리딩 기록 2
베릭
2017-07-07 4917
 
868 토론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많은 모자들, 창조자 아들의 상자로부터 나온다 30
베릭
2013-05-11 4911
 
867 토론 Michael
유리엘
2008-05-04 4910
 
866 토론 삶을 함께 화목하게 보내게만 된다면 .... 1
유리엘
2008-05-19 4905
 
865 토론 사람들이 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유리엘
2008-05-25 4899
 
864 토론 웃음의 가치 file
가브리엘
2008-06-26 4885
 
863 토론 작은 실수에서도 신의 품성을 이해하면 자비심과 위대한 사랑을 체현할 것이다. 1 file
한신
2014-12-21 4878
 
862 토론 태양 1 file
가브리엘
2008-10-22 4878
 
861 토론 Flotillas over my city By Giuseppe
멀린
2009-07-01 4876
 
860 토론 한국이 으뜸의 나라가 되는 이유 4 file
가브리엘
2008-06-25 4875
 
859 토론 공포의 성형외과 ! file
유리엘
2008-06-25 4873
 
858 토론 용수보살
유리엘
2008-06-16 4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