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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제대로 하는 방법 - 신비주의 없는 가이드
실천이 어려운 이유 - 내 삶의 숨어있는 중독 발견하기
[실천력 강화]
부정적인 사람을 대응하는 6가지 방법 -
눈치 보지 않고 성장하기
. 자아실현, 자기성장의 여정에 출발하면 분명히 주변에서 비판, 놀림, 모욕까지 받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그러면 남의 눈치만 보고 쑥스러워서 포기하게 됩니다.
이 영상에서는 그런 공격에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6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바쁜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는 6가지 방법
거절 당하는 두려움 극복하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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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사람은 활용해야 하는 10가지 능력
내성적인 사람은 외성적인 사회에 맞출려고
자기 능력과 잠재력을 그대로 낭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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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목표를 찾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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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행동하지 않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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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삶의 비결
남들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이유 -
경쟁, 학벌, 열등감, 우월감, 승부욕, 등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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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든, 흙수저든 남들과 상관없이 나의 성공은 나의 책임! 비교가 얼마나 어리석은 건지 알려드립니다.
행복하게 일하는 법_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는 억만장자 티모시에게 배우는
고객차단법+시간부자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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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진정한 자유
아마 요즘에 자책을 느끼는 이유 1위는 계속 이상을 따르지 못 하기 때문이에요.
평생 들고 다녔던 무게를 내려놓고 살려면 가짜 이상을 버리세요!
인생의 전환점을 일으키는 법 -
삶의 기준이 뭘까?
의사결정 못 하면 목표가 없어서 그래요.
미래목표를 뚜렷하게 보여야 내가 맞는 방향으로 움직여요.
문제해결이 안되는 이유? - 성취감 수업
오늘 조금 더 고급 자기계발 컨셉입니다:
문제해결 - 재실패 - 문제해결 - 재실패 - 문제해결 - 등등 이런 악순환으로 살고 계세요.
문제해결보다는 목표도달에 집중하면 장기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삶의 의미를 찾아 -
우울증, 게으름, 스트레스 등 (거의) 모든 문제의 해결법
사회가 '실존적인 공허'라는 것을 대항하고 있어요. 여러분부터 도전을 해서 의미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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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을찾아도 어차피 죽어요.
그냥 눈앞에 현실에 작은것에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다가는게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부처도 모르는 삶의 의미를 어찌 찾으시려고...
미루는 습관을 속이는 도구 [타이탄의 도구들]
마감없으면, 상사가 단속하지 않으면 자기를 위한 일을 너무나 안 합니다.
자기관리 하고 자기와의 약속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내려놓기 -
'나'다운 삶의 비결
시도해보는 용기가 없으면 이미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전략적인 플랜을 짜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자!
'국정농단 폭로' 노승일, 단식농성에 나선 까닭은?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감수하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 길바닥에 텐트를 친 남자가 있다. 그의 정체는 노승일(42) 전 K스포츠재단 부장. 그는 지난 2일부터 이곳에서 노숙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 스타가 왜 거리로 나왔을까.
4일 오전 만난 그는 31도에 육박하는 더위를 온 몸으로 맞고 있었지만 표정은 밝았다. 노란색 텐트에서 나온 그는 덥수룩한 수염에 까맣게 탄 얼굴이었다.
반팔에 반바지, 슬리퍼 차림이었지만 그는 자신이 농성에 나선 이유를 분명하게 밝혔다. 그는 비정규직 해고자의 서러움과 힘겨운 투쟁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했다.
노 전 부장은 “대한민국의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거리에 나왔다”면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판 증인으로 나갔을 때 삼성에서 일하던 한 노동자가 부당 해고를 주장하면서 통의파출소에서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걸 알았다. 단식 25일째 친한 국회의원들과 함께 찾아갔는데 도저히 단식을 풀지 않겠다고 해서 내가 대신 단식 할 테니 중단하라고 했다. 그래서 단식농성을 들게 됐다”고 말했다. 노 전 부장이 단식에 나섰음에도 삼성 해고자는 이날까지 47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노 전 부장은 국회에서 비정규직 철폐 법안이 발의돼야 단식을 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 국회에서 비정규직 법안 폐지 발의를 해주길 바란다”며 “그때 단식을 풀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1000만 서명운동을 이끌어 그 법안이 꼭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도 비정규직의 삶을 살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비정규직은 내가 해봤기 때문에 비정규직 법안은 폐지돼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한 사람 중 하나였다”며 “처음 사회에 나와서 증권회사에 들어갈 때 1년 기간제 비정규직으로 입사했다. 1년마다 연장되는 식이었는데 한참 뒤에 연봉직되고 그 다음에 정규직까지 됐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그는 “문 대통령이 꼭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문 대통령 뜻은 확고한데 이걸 만들어줘야 하는 건 국회다. 국회 통과되도록 하려면 국민이 단결돼 밀어붙여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시민운동가로 변신한 그는 앞으로도 비정규직 등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변화를 위해 행동할 계획이다. 또 현실정치 참여에 대한 뜻도 내비쳤다. 노 전 부장은 “현실정치에 대한 도전의 꿈은 항상 갖고 있었다”며 “대학 때 총학생회장 하는 이유가 학교서 학우들을 위해 앞장서보겠단 것 아니겠나. 총학생회장 하면서 사회를 알았고, 정치를 관심 있게 지켜봐왔다”고 말했다.
사실 그는 이미 나름 팬카페를 보유하고 있는 ‘반(半)정치인’이다. 팬카페에서도 노씨의 활동을 지지하며 ‘800만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노승일이 촛불을 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텐트 앞에 내걸었다.
노 전 부장은 지난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내부고발자로 청문회에 나서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전횡과 더블루K가 K스포츠재단을 좌지우지했다는 것 등을 폭로하며 국민들에게 알려졌다
http://zum.com/?af=ay#!/k=14789604&kt=2&v=2&news=0372017080339535535
임은경 "TTL 소녀
십 수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TTL 소녀’ 꼬리표가 따라붙는 것에 대해서는 “불편하진 않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의미로 다가온다”면서 “하지만 앞으로의 배우 활동을 위해 신비주의 이미지는 깨고 싶다”고 전하기도. 앞으로 맡아보고 싶은 역할로는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캐릭터”를 꼽아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쉬는 동안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서예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그녀는 “이미지와 달리 좀 산만하고 욱하는 데가 있다. 한 곳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기 위해 서예를 시작했는데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며 웃어 보이기도. 또 “할 말은 해야 하는 성격이다”며 별명이 ‘여자 김구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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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n.donga.com/3/0115/20170804/85681698/1?gid=85680367&srev=2®date=20170804&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알바생 2,507명을 대상으로 ‘알바 중 만난 매너 손님 및 비매너 손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3%의 알바생이 손님의 비매너로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이 상처받은 손님의 비매너 1위(이하 복수응답)는 “야! 알바! ” 등 반말로 명령하듯 말할 때(54.2%)로 나타났다. 이어 △돈이나 카드를 던지거나 뿌리듯이 줄 때 (32.6%), △알바생 권한 밖의 일을 요구할 때(28.2%), △자기가 실수해 놓고 무조건 사과하라고 할 때(24.7%), △트집잡아 화풀이 할 때(15.6%) 등의 순이었다.
반면 84.9%의 알바생이 알바 중 손님의 매너에 감동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알바생이 가장 감동받은 손님의 매너는 내가 건넨 인사를 상냥하게 받아줄 때(47.4%)였다. 이어 △나의 서비스에 감사함을 표할 때 (46.7%), △실수해도 이해해주고 기다려 줄 때(36.5%), △힘들지 않냐고 걱정해 줄 때(15.5%), △손님이 있던 자리가 깔끔할 때(14.8%) 등의 순이었다.
이어 알바를 시작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 적이 있냐고 묻자 91%의 알바생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알바생이 알바를 시작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 순간은 △월급을 받았을 때(67.3%), △통장 잔고가 쌓여갈 때(25.5%), △부모님께 용돈이나 선물을 사드렸을 때(23.4%) 등 주로 금전적인 부문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이 손에 익어서 뿌듯할 때(21%), △손님으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을 때(19%) 등의 순간에서도 알바를 시작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