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기엽 원장님 기고문 입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2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 : 악법이라 반대합니다.


코로나에 대한 왜곡이 심한 상태에서
오히려 이 왜곡을 부추키는 것은 물론 백신까지 강제로 접종시키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코로나백신 전혀 검증이 안 되었음에도 왜 이리 강제로 접종하려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정치적방역 이제 중단해야 합니다.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정확하고 정직한 공개가 우선입니다.
그렇게 떳떳하다면 이런 법률개정안이 아니라

먼저 백신회사들과 맺은 계약서 부터 공개해야 합니다.
아울러 백신접종 사망자의 백신과의 인과관계 역시 정직하고 투명하게 처리하는게 순서입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런 악법은 절대 반대합니다



제목 : 본 번안에 대해 절대 반대하는 바입니다.
2년이 다되어가는 팬데믹 속에서 공정을 강조하며 출범하였던 정부는

이제 공정하지 않고 객관적이지 않은 정보와 뉴스들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점차 강력한 법안으로 국민을 통제하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국회의원들 마스크 미착용으로 기념사진 찍고

이권이 개입된 행사 및 단체의 모임이나 집회는 신경조차 쓰지 않으면서

왜 국민의 자유로운 사고와 이동을 제한하는 것입니까?
치명률조차 감기 수준인 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비효율적인 방역지침으로 계속 끌고가는 것이
이 행태가.. 너무나 잘 보이는 요즘입니다.

이를 비롯하여 자유를 침해하는 각종 법안들을 남발하는, 2021년은

그런 불법제조기 같은 해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해가 밝아옵니다.
그만두십시오 법의 이름으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무증상자, 백신미접종자 또는 백신접종 후 시간 경과자 모두에게

 자유를 억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감염자 및 밀접접촉자 아닌 이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목 : 절대 반대
치료제 있는데
왜 공개안하냐
하이드록시 글로로킌
이버멕틴

일본과 인도는 이버멕틴 공긒해 복용해
감염자 줄었다는데
국회 의원 놈들은 더 잘알텐데
왜 공개를 안하냐?




profile
조회 수 :
1064
등록일 :
2021.11.30
13:21:40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6369/d6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6369

베릭

2021.11.30
14:24:17
(*.28.40.39)
profile



제목 : 반대입니다
절대반대입니다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것도 아니고

백신 맞은사람 돌파되어 걸리는데 안맞은 사람만 ??
불공평하네요!!
내 세금으로 백신 들여와 모두들 무료 백신 맞은것 아닌가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제목 : 강력히 반대합니다.
효능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고 부작용이 어마어마한 백신을
굳이 전 국민에게 접종시키려 한다면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다국적 제약회사의 배만 불려주는 행위입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그렇다면 파감염자는 뭐죠?

이런식으로 국민들의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건

인권을 유린하는거죠



제목 : 반대합니다
백신 미접종자를 전파매개체로 정한 악법을 절대 반대합니다..
백신접종자의 돌파감염은 왜 간과하지않고 

미접종자만 전파자로 낙인찍는
이런 악법을 절대반대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개인의 자유까지 침입하고 ,
백신 부작용과 어쩔 수 없이 맞을 수 없는 사람도 있는데
이게 무슨 법이랍니까 ?
백신 맞은 사람 엄청 많은데,

돌파감염 어쩌구 저쩌구 장난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베릭

2021.11.30
14:46:39
(*.28.40.39)
profile

제목 : 반대합니다
더 이상의 국민의 희생을 강요하지마세요

판단의 국민 스스로의 몫입니다



제목 : 반대한다. 매국친중국회 해산이 정답이다! 공산주의 물러가라!
반대한다. 매국친중국회해산이 정답이다! 공산주의 물러가라!




제목 : 반대합니다.
국민이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엄중한 사안에 대하여

백신을 접종하고, 부작용이 있음을 알면서도 접종하고있는 것은
국민들이 생각이 없어서 행하고 있는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와 개인의 경제적인 상황들,

그리고 이전처럼 사람과 사람사이에 소통하고
인간답게 살았던 그날들을 기다리며 행하는 최선의 행동이었겠지요.


백신접종으로 인해 두통은 물론이고 개인들이 고통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정상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접종을 하고 계신것이었겠지요.

그러나 코로나백신을 접종 의무화시키는 이 행보는

국민들이 어떻게 보아야합니까?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많은 생명을 잃어가고있습니다..


이 주사가 이렇게 의무접종이 되어가는 것은 진정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위한 것이 맞는지
이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님들의 양심에 묻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미 경제적인것에도 많은 손실이 있는 이들에게서
백신접종이 벌금이 무서워서라도 접종해야 하는 주사입니까?
이미 백신접종하지 않으면 얻는 불이익이 보편화되었습니다.

어딜가나 "백신접종 2주 경과되었습니다"가 벼슬은 아닙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미접종자도 사람으로 함께 살아야죠...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이제 제대로 부강해져가는 이 나라의 인재들을

백신접종자와 백신비접종자로 나누는것 자체가
이미 차별이지요..


백신이 안전하다고 신뢰하면 접종할 수 있는 의식수준이 국민들의 의식수준입니다.
불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접종하지않을 수 있고

그들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이미 2년간에 마스크생활화와

기본적인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삶에서 지켜나가고 있을터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이미 경제적 여유를 잃어버린 사람들도 많아진 상황에
과태료를 물린다. 법적 제한을 둔다.
법적 제한이 필요한 것은 이보다 더한 일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매일 신문기사로 접합니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법이 제정화되어 이슈를 만드는 것보다

대한민국이 함께 잘 살아가는 것에
가치를 두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부족하지만 몇자 적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86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965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78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56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74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10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21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34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13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6234     2010-06-22 2015-07-04 10:22
566 다차원존재의 한말씀 [45] 2030 5415     2002-05-29 2002-05-29 19:04
 
565 빛의 군대의 최종 승리를 알리는 생제르맹의 메시지! 영화가 끝났습니다 - NEW! 아트만 5421     2023-10-25 2023-10-25 11:56
 
564 빛의몸이 되기 위해선 [2] 12차원 5426     2011-08-06 2011-08-06 22:12
 
563 마지막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28] 녹원 5435     2002-05-28 2002-05-28 12:05
 
562 신성한 각성의 길 공개: 변혁의 여정 받아들이기 아트만 5442     2023-10-18 2023-10-18 14:41
 
561 은하연합 하칸사령관, 톱 화이트햇에 반론!! 해방 프로세스의 정체를 폭로한다 아트만 5457     2023-09-18 2023-09-18 18:55
 
560 수소 많이 드십시오 [4] [3] 12차원 5461     2010-09-10 2010-09-21 12:32
 
559 [펌] 고통 [28] 이용진 5473     2002-05-26 2002-05-26 10:53
 
558 빛의지구사이트가 최근 비정상적인 상황을 자주 겪고 있습니다. [6] 운영자 5489     2010-02-22 2010-04-24 14:45
 
557 엘 하늘님들(엘 하느님들) - 11~12차원의 우주건설 공학자 신들 [1] 베릭 5491     2023-05-24 2023-05-25 10:54
 
556 은총의 돌아옴과 은총에 머물러 있기 아트만 5493     2023-12-08 2023-12-08 09:56
 
555 축하~(냉무) 이용진 5495     2002-05-18 2002-05-18 12:38
 
554 [아크투리안 그룹] 낡은 에너지의 부활 아트만 5498     2023-11-08 2023-11-08 18:54
 
553 만나봅시다 ! 반가운 님들 요번주 일요일 10월31일 광화문교보앞번개 [1] 진리탐구 5499     2010-10-25 2010-10-25 12:06
 
552 이제 우리도 투쟁해야 한다! ㅡ 빛의 전사로 거급난 윤석열 대선 후보 [6] 베릭 5502     2021-12-31 2022-06-07 06:30
 
551 DNA 8층[개인적 아카쉬 창고]의 깨어남을 위한 새로운 서약 [2] [42] 가이아킹덤 5506     2013-01-16 2013-01-16 15:31
 
550 [FWC] 보이지 않는 압제자들 아트만 5509     2023-10-08 2023-10-09 21:23
 
549 로보토이드 & 씬테틱 by Hatonn [1] phoenix 5511     2007-06-04 2007-06-04 23:09
 
548 [re] [질문]여기 분들 여기 내용 정말로 믿어요? 어떻게 왜? 근거, 근원? [27] 2030 5516     2002-05-28 2002-05-28 16:44
 
547 [매튜 워드] 깨어난 대중 아트만 5517     2023-11-03 2023-11-03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