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 수줍은 미소에 그녀가 내게로 다가왔죠
아무말 할수가 없었죠..
꿈처럼 사라질까봐
단 한번도 표현을 못했죠.. 멀어 질까봐
먼 민 다가왔죠
아무말 할수가 없었죠..
꿈처럼 사라질까봐
단 한번도 표현을 못했죠.. 멀어 질까봐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돌아선 내게

I Love My Lady

처음본 그순간
내마음 흔들어 놓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77
등록일 :
2008.01.04
00:39:51 (*.180.54.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439/0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4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93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016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95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64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861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331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32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434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258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7625
17173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3] 박남술 2005-10-27 1136
17172 9.1 김제동 유족앞 스탠드업 코미디.. 감동 아트만 2015-06-26 1136
17171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청의 동자 2004-05-18 1137
17170 어떤 이에게.. 유승호 2004-06-27 1137
17169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3/5) /번역.목현 아지 2015-10-05 1137
17168 이 세상을 지배하는( 대마왕,대보살用)과 부처 體 청의 동자 2004-05-01 1138
17167 나_2 [7] 도사 2007-11-01 1138
17166 새 비디오 [2] [3] 푸크린 2003-09-06 1139
17165 세상은 거대한 거울입니다. 이혜자 2004-02-13 1139
17164 20 [2] 오성구 2004-03-30 1139
17163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2007-05-17 1139
17162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2005-10-12 1140
17161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2007-05-26 1140
17160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22 1141
17159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5 1141
17158 행복을 위한 의식 있는 미생물 [1] [4] 노대욱 2006-06-24 1141
17157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2004-02-28 1142
17156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4 1142
17155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2007-11-14 1142
17154 아갈타님께 - [9774번글 ‘가디언 명상’이란 글에 대한 답글] [1] 농욱 2008-01-02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