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18

오성구
정당 소개는 TV나 언론을 통해서 나온적은 없지만 민주 공화당은 훌륭한 정책을 만들어 놓았다.
아시아의 영적 대사급인 허경영 총재님을 소개하면 상 이집트 시대에 검찰 총장 이였으며,중국의 공자로서 아시아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버금가는 막강한 대중적인 호감도를 가지고 있다.
미국에 데니스 구스니치 의원이 있다면 한국에는 허경영씨가 있다.
UFO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인 이해력을 가지고 계시며 대한민국 국회 의사당에서 UFO 문제를 국회 의원으로써 발언 할수있는 희망이 민주 공화당에 있습니다.
민주 공화당에 투표 합시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15
등록일 :
2004.04.11
19:57:24 (*.71.20.9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969/43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969
목록

나물라

2004.04.13
09:50:23
(*.180.176.226)
그게 사실인가요??? 전 잘 모르겠는데...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09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19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01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79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97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32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42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56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36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8488     2010-06-22 2015-07-04 10:22
17188 한반도에 밀려드는 '미사일 먹구름' 김명수 926     2006-06-15 2006-06-15 13:47
 
17187 우주는 빛과 어둠으로 이루어진 것일수도 .... [2] 김지훈 926     2007-04-29 2007-04-29 03:27
 
17186 새로운 인간 관계 그것은.. [1] ghost 926     2007-09-25 2007-09-25 21:27
 
17185 오쇼 라즈니쉬의 비파싸나 명상법 강의 중에서 (2) [1] [3] 비전 926     2008-01-06 2008-01-06 14:11
 
17184 로그인이 정말로 힘드네요 조약돌 926     2016-02-19 2016-02-19 21:06
 
17183 퍼왔어요.... 김준빈 927     2002-09-06 2002-09-06 16:47
 
17182 마침내 터널 끝에 빛이 - Bellringer 3/2/2004 [1] 情_● 927     2004-03-03 2004-03-03 06:13
 
17181 그냥 그렇게.. file 임지성 927     2005-10-28 2005-10-28 00:20
 
17180 하하하...정말 재밌군요 [4] 똥똥똥 927     2007-05-03 2007-05-03 20:36
 
17179 그런데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4] [1] 밝은사람 927     2007-05-07 2007-05-07 01:59
 
17178 지혜로움을 넘어서지 못한 선함. 오택균 927     2007-05-16 2007-05-16 11:48
 
17177 스스로를 기만하지 말기 바랍니다. [6] 비전 927     2007-11-01 2007-11-01 01:49
 
17176 영화 인피니티워 엔드?? 를 보고나서 생각한 것.. 레인보우휴먼 927     2021-12-13 2022-01-15 06:59
 
17175 깨달음과 존재12 유승호 928     2004-02-10 2004-02-10 15:21
 
17174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2] 청풍명월 928     2005-10-04 2005-10-04 14:31
 
17173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928     2005-10-28 2005-10-28 13:17
 
17172 내가 여기와서 글을 쓰는 이유... 아라비안나이트 928     2006-07-30 2006-07-30 14:17
 
17171 종교 지도자들의 적개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28     2007-06-25 2007-06-25 17:46
 
17170 어둠의 세력들은 왜 클래식 음악을 없애지 않았나요? [4] [25] 최부건 929     2003-12-16 2003-12-16 21:54
 
17169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929     2005-09-11 2005-09-11 00:0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