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가족
김영석
뭔가 마음이 허전해서 이유를 찾아 보니까
제가 (영혼의)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가족'이라는 단어를 말했을 때 제 마음이 가족과 연결되어 있는게 느껴졌습니다.
가족과 같이 모여 편안함을 느끼고 살고 싶습니다.
서로가 누군지 알고 한데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이아 여신께 기도를 했는데
제 기도를 들어주신것만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67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76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58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37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54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90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02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155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94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4297
2010-06-22
2015-07-04 10:22
17026
ego의 창조물인 귀신의 종말
[2]
유환희
932
2003-12-02
2003-12-02 09:05
17025
외계인들에대한 저의 견해
[2]
제3레일
932
2004-03-05
2004-03-05 18:23
17024
선택의 의미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1]
이혜자
932
2004-05-19
2004-05-19 14:55
17023
만남의 장 ---- 교류와 융합 ^&^
[1]
신 성
932
2004-12-02
2004-12-02 12:59
17022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32
2006-02-11
2006-02-11 15:20
17021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6 - 켐트레일 현상에서 과학은 자유롭지 못하다.
삼태극
932
2006-05-03
2006-05-03 09:56
17020
잉...
[3]
짱이
932
2006-05-09
2006-05-09 14:20
17019
채팅시스템 IRC를 사용합시다.
[2]
카스파로브
932
2007-03-29
2007-03-29 21:34
17018
저도 하지무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돌고래
932
2007-05-03
2007-05-03 12:46
17017
하나 로고스
[2]
하나
932
2007-06-02
2007-06-02 03:45
17016
문득문득 하는 생각.
허천신
932
2007-06-13
2007-06-13 11:15
17015
모두 보고 싶어요.
오택균
932
2007-10-01
2007-10-01 22:55
17014
예
유승호
932
2007-10-04
2007-10-04 22:37
17013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932
2022-01-04
2022-01-04 11:46
17012
정치계 딥스테이트는 제거되었으나 의료계 딥스테이트는 민중들의 깨우침과 시위로 해결해야 된다
[3]
베릭
932
2021-10-11
2021-10-14 05:34
17011
성현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홍성호
933
2003-04-19
2003-04-19 22:43
17010
추억의 우뢰매
푸크린
933
2003-09-28
2003-09-28 16:07
17009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933
2003-10-17
2003-10-17 19:19
17008
[re] 바뀌는 것과 바꾸는 것......
사브리나
933
2004-02-11
2004-02-11 01:54
17007
착한 사람들은...... 왜
[1]
그대반짝이는
933
2004-02-25
2004-02-25 18:4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