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김윤석
1) 토비야스 메세지에는 새벽 2-4시라고 되어있는데 주파수 상승과 같은 것과 관련된 것인지요?
2) 갑자기 벌떡 깨던데, 졸리지는 않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떠하신지?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깨는 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이 게시물을
목록
이정권
2003.02.23
12:38:51
(*.38.253.96)
저는 자는 시간이 3시에 가깝다보니 3시경은 아니지만 4~5시쯤에 갑자기 잠이 깹니다. 저 역시 졸립지는 않고요. 이런때에는 일어나서 마음을 안정시키라는데 전 그냥 또 잡니다ㅠ.ㅠ.
p.s 요즘은 꿈자리가 정말 사납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요.
댓글
성진욱
2003.02.23
21:33:35
(*.104.215.89)
저도 그런데요 벌써 몇년째 3시경이 되면 어김없이 깻다가 다시 잠이 들곤하지요
그런 분이 또 계시는군요. 깨어날 때 정신이 아주 맑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 시간에 명상을 해야겠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162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23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15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879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079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537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54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66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485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9737
17130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소리
2004-02-28
1136
17129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1136
17128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2022-03-12
1136
17127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2007-05-26
1137
17126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4
1138
17125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2002-08-27
1139
17124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2005-10-29
1139
17123
사라진 인구 뉴스 ㅡ 작년 사망자 31만8천명, 1970년 이후 최대..코로나·고령화 영향
[3]
베릭
2022-02-23
1139
17122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2003-09-07
1140
17121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1140
17120
차원상승??
[2]
말러
2005-11-18
1140
17119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2006-04-15
1140
17118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2006-05-31
1140
17117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2022-01-14
1140
17116
베릭님..은하수님 쪽지 보냈습니다.
[3]
토토31
2022-05-07
1140
17115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2006-06-09
1141
17114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2006-07-16
1141
17113
이 점에 대해....
[3]
코난
2007-10-29
1141
17112
새로운에너지 새로운도구 새로운힘
조약돌
2016-02-20
1141
17111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토토31
2021-08-21
114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p.s 요즘은 꿈자리가 정말 사납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