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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말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겁니다.
그때의 아틀란티스는 무척이나 혼란스럽고 무가치하고 무도덕 적이었습니다.
그 말기 무렵에 신에게 도전하는 일이 벌여졌습니다..
지금의 DNA이지만 생물을 자신의 뜻대로 개조하거나 만들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때에는 인체를 약제로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많은 기형과 기괴한 동물과 인간의 몸이 합성된 채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상항과 흡사하지 않습니까?
인간 복제가 이슈가 되고, 체세포 연구가 한창인것을 보면,,
생명은 신의 의지 입니다.
현재의 인류의 행위는 그때와 같이 신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2)인류의 기원은 어류라고 합니다.
즉 인류는 바닷물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지구의 온도 상승은 해저 밑바닥에 부유 뮬질들을 만들어 내고 이 뷰유 물질들은 고대 아틀란티스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는 과거의 카르마를 되풀이 할 것입니다.

3)메세지에 관해서 상당히 왜곡된 형태가 많다고 합니다.
마치 기독교의 성경이나 불경처럼 장문의 글들을 공부한다고 남보다 우세에 있다고 지구를 사랑하는것은 아닙니다.
마치 얼마나 더 외우고 있으면 계급적으로 분류가 되는 행위는 매우 비효율적인 방식입니다.
인류에 대해서 행동을 제약하는 메세지는 없습니다.
인류는 지구의 거주자인 만큼 그 책임과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인류가 공기, 물, 음식물을 가지고 다른 행성에서 살수 있을까요?
다음 세대에는 유전자들의 분해및 기형이 가지고 옵니다.
행성은 그 위에 사는 거주자에제 끊임없는 생명력을 줍니다.
행성과 거주자는 함께 진화하고 있습니다.

4)외계인들이 자신들의 억울함을 보상해주고 위험에 빠지면 구출해준다는 생각은 매우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5)마스터 사난다님의 말씀입니다.
"지구를 진정으로 돌보고 사랑하는 자,
순순한 마음으로 땟국물을 벗기는 자는 살아남으리라.."

6)고대 아틸란티스 대륙의 말기 모습에서 매우 재미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당시에 정조 관념은 매우 혼탁 했습니다.
지금 보다 매우 심했습니다.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질병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AIDS는 고대에도 존재했던 병이라고 합니다.

7)예전에 메세지에서 북극의 해빙은 매우 관심을 기울려야 합니다.
바닷물의 농도의 변화는 빨리 증발하게 만듭니다.
농도가 묽어졌다고 빠르게 섞이는것은 아니기 됩니다.
해저에는 경계층이 뚜렷합니다.
이 경계층은 햇빛이 도달하는것을 막습니다.
즉 햇빛으로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는 경우는 매우 희박합니다.
해저 밑바닥의 화산 활동은 폭발적인 팽창을 가지고 옵니다..

8)미국의 이라크 첩보 비행과 일부 폭격중에 생물 공격을 감행 하고 있습니다.
잠복기가 있는 세균들...
하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더운 사막때문에 대부분 세균들이 살아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허둥지둥 되는것도 하나의 이유 입니다.

조회 수 :
2129
등록일 :
2002.08.01
01:53:26 (*.224.19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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