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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 밤 밖에 나가서 하늘을 올려다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거기 초롱초롱한 별들이 우리를 잃어 버렸던 내면의 수많은 아름다운 세계로
고이 인도해 줄 것입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무척 스치옵니다.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고재종
조회 수 :
7976
등록일 :
2002.05.22
01:16:35 (*.189.23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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