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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 고향 내려갑니다.
이진문
이번달은 고향갈 일이 많네요.
또 갑니다. 어머니 생신이라서
화창한 봄날 나들이 가듯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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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오름
2002.03.17
01:13:38
(*.98.45.175)
진문씨, 고향에 자주 가네.
잘 갔다와.
하나뿐인 아들이니 당연히 어머님 생신에 가야지.
갔다오면 날 봐서 또 한잔 하자구.
댓글
물
2002.03.19
10:44:17
(*.117.94.81)
울산은 개나리와 목련이 만발한 화창한 봄이더라구요~
좋죠~ 한 잔 갖구 될까요 하하
요번엔 제가 총 한번 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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