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게는 '빛의 지구' 사이트는 의견 피력의 장소로서 의미를 가집니다.
그리고 빛의 지구 사이트는 굉장히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고
어디로 가자!!! 라는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아 그 점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영성 사이트들을 보세요.

책이나 저자나, 지도자나 메시지 등등의 모토가 있습니다.

이곳은 모토가 희미하고 폭넓게 영성이면 대부분 허용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조회 수 :
1201
등록일 :
2007.11.13
23:53:46 (*.109.13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195/b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195

태평소

2007.11.14
00:45:11
(*.13.59.82)
오택균님의 개인적 의미에 저도 심하게 동감합니다.
하늘이 깃들지 않은 곳이 없는데,
정작 하늘을 알고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길을 만들고 특정한 목적의식을 갖고 뭉쳐서 간다는 게, 그 주장 그대로 어떤 특정한 자들을 중심으로 하자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얘기로 들립니다. 같잖은 얘깁니다.
옳아봤자 얼마나 옳고 엇나가 봤자 얼마나 엇나가겠습니까. 기껏해야 손오공이고 손오공은 늘상 부처님 손바닥 위에서 밖에 놀 수 없습니다.

한계를 짓지 않고 명확한 것이 없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봅니다.
그럴수록 오히려 어디에든 깃든 하늘의 숨결만이 선명해질 것입니다.

plus7

2007.11.14
01:03:49
(*.47.160.106)
그냥 웃지요.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 택균양의 편안함에 대비하여 이 사이트가 꾸준한 것은 아닐진데. 왜 자꾸만 정의하려 들까?

그냥 웃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891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974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836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61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77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22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236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371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194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6397
17134 혼란 [1] 유민송 2003-09-09 1064
17133 2004년 첫글. ~~!! 情_● 2004-01-01 1064
17132 "주님" 사난 다 의 메세지-2/17/2004(빛의시대에서 펌) file 이기병 2004-02-18 1064
17131 계속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쓰네요, [4] 강무성 2005-10-18 1064
17130 코스모스님과 그분을 아시는 님께 [2] 마리 2007-05-02 1064
17129 [무동 번뇌를 자르다] 이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때 시타델 2016-10-28 1064
17128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2021-12-26 1064
17127 나_2 [7] 도사 2007-11-01 1065
17126 이라크 참전 용사의 외침! (2010년 12월, 백악관 밖에서) 아트만 2021-09-04 1065
17125 새로운 경제 시스템과 UBI(유니버설 기본 소득) 이해 [1] 아트만 2021-10-23 1065
17124 ~~님을 뵙고 싶습니다.( 6월 모임 광고 ) [4] 연인 2006-06-09 1066
17123 강물 빛마스터 2008-01-11 1067
17122 하프라이프2 게임을 해보고... [2] 성진욱 2004-11-27 1068
17121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2006-07-27 1068
17120 생각의 주체는 바로 나 도사 2007-10-04 1068
17119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2022-01-14 1068
17118 남기면 징역 5년 벌금 5천만원내는 알약이 나왔다? 씹어도 안된다? 베릭 2022-01-27 1068
17117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27 1069
17116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노대욱 2006-10-19 1069
17115 베릭년 쓰레기 딜레마에 빠지다. 조가람 2020-06-16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