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도란....
란
깨달음이란 깨닫는다고 깨닫는게 아닙니다.
깨닫고 그 순간 그것에 집착하여 버리면
이미 그것은 깨달음에 속하여 버리는 것..
깨달음이란 아무 것도 없는 [무] 버리는 겁니다.
모든 것은 체험하고 버리라고 있는 만물의 우주 "무" 인 것을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보니 우린 그 생산하는 것만이
모든 것 인줄 아나 봅니다.
세상을 던져버리는 멋진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김형선-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61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68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9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32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53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96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8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11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94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4172
2010-06-22
2015-07-04 10:22
230
여러분..^^
[1]
[4]
나뭇잎
1142
2003-02-16
2003-02-16 00:19
229
새달첫날 고래명상 ( 2005. 8. 5. PM 6:00 )
최옥순
1141
2005-08-05
2005-08-05 14:12
228
헉.....
[3]
임제이
1141
2002-09-10
2002-09-10 14:42
227
보이지 않는 자아로의 안내 - 퍼옴
[2]
아갈타
1141
2002-08-16
2002-08-16 23:31
226
진실탐구 ㅡ [ 여론조사 ] 대장동 책임..이재명 45%, 윤석열 22.7%
[5]
베릭
1140
2021-11-15
2022-03-03 15:50
225
이 점에 대해....
[3]
코난
1140
2007-10-29
2007-10-29 20:21
224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1140
2007-05-26
2007-05-26 21:17
223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140
2006-05-22
2006-05-22 17:01
222
감사합니다.
엘핌
1140
2005-12-02
2005-12-02 22:50
221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1140
2004-07-08
2004-07-08 12:23
220
새를 샀는데..
정주영
1140
2004-06-23
2004-06-23 21:57
219
네사라를 위하여!
이기병
1140
2004-04-24
2004-04-24 10:27
218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1140
2004-01-12
2004-01-12 03:02
217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1139
2006-06-11
2006-06-11 22:52
216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1139
2006-05-31
2006-05-31 01:49
215
3월달에 트럼프가 취임할거라고 떠들더만
[4]
토토31
1138
2022-03-28
2022-03-28 15:24
214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1138
2022-01-14
2022-02-11 02:41
213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38
2008-01-09
2008-01-09 17:18
212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1138
2006-07-16
2006-07-16 23:24
211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1137
2007-05-26
2007-05-26 21:2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50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