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열린공간에 글을 올리는것이 뭐가 다르죠?
조회 수 :
940
등록일 :
2005.08.19
17:35:04 (*.56.168.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168/4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168

이광빈

2005.08.20
02:13:42
(*.120.39.2)
물음이 잘못된 것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775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857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671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48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648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99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124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25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04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5250
338 바이러스 유민송 2004-06-24 910
337 예수 그리스도의 충X 메시X란 책에 보면 [1] 박정웅 2004-05-20 910
336 모두가 한 가족입니다. file 芽朗 2004-01-08 910
335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2003-04-08 910
334 내가 따르는 스승이 사이비인가 아닌가 구별하는법은? [1] 선장 2022-04-08 909
333 신천지 교단 '폭풍 성장'의 비밀 3가지 베릭 2022-02-08 909
332 빛의 일꾼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2021-12-09 909
331 잠재의식은 건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뭐지? 2021-09-04 909
330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2022-01-04 909
329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4] 이선희 2007-08-26 909
328 오늘도 사이비는 굴러간다 똥똥똥 2007-04-17 909
327 생명과 암흑 유승호 2007-03-21 909
326 無와 有 [1] [3] 돌고래 2006-08-08 909
325 변화는 항상 즐겁습니다..^^* [8] 시작 2006-05-09 909
324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1 909
323 함께 file ANNAKARA 2005-12-24 909
322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2005-09-11 909
321 악담은 되돌아 온다 [2] 이혜자 2004-02-12 909
320 네사라 행진 - Bellringer 11/24/2003(빛의시대에서) [1] 이기병 2003-11-26 909
319 뉴스를 보며 느낀점 오성구 2003-11-15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