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 일전에 TV에서 아프리카에 있는 동물보호소에 관한 프로를 보았습니다. 코뿔소식구와 암놈을 차지하려는 젊은 코뿔소 수놈. 단란한 식구 앞에서  아빠 코뿔소는 무자비하게 쳐들어오는 적을, 일격에 치명타를 입혔습니다. 일격에 큰 상처를 입은 젊은 코뿔소는 도망갔지만 생명이 위태로웠습니다. 다행히 관리인이 그 광경을 목격하고 치료해주고 보살펴 주어서 생명을 건졌습니다.        이것을 보고 문득 창조자의 사랑이 생각나더군요. 어둠이나 빛이나 창조자에게 있어서는 똑같은 자식이고 아이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양쪽의 코뿔소는 또 싸우던지 멀리 떨어져서 살던지 저희들 스스로가 살아나갈 것입니다. 진정한 그들의 영혼의 목표를 향해서~~~~
궁극적으로 창조자의 사랑을 알아내서 하나가 되겠죠.......................
조회 수 :
1034
등록일 :
2002.09.06
18:00:46 (*.73.97.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506/0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5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80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90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72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50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9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04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15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9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7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657     2010-06-22 2015-07-04 10:22
186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것들 고릴라 930     2005-09-03 2005-09-03 20:47
 
185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930     2004-12-21 2004-12-21 13:43
 
184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930     2004-01-16 2004-01-16 12:42
 
183 [re]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유민송 930     2003-03-21 2003-03-21 10:45
 
182 선택의 함정 태평소 929     2007-11-13 2007-11-13 17:58
 
181 도란.... 929     2007-08-10 2007-08-10 15:37
 
180 컴푸터 많이 하시는 분에게 좋을거 같아 올려봅니당^^ 김지우 929     2003-12-09 2003-12-09 23:24
 
179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929     2003-02-23 2003-02-23 10:21
 
178 죽고 싶다는 그분께.. 나뭇잎 929     2002-12-18 2002-12-18 10:39
 
177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928     2021-12-04 2021-12-04 08:50
 
176 [펌글] [대홍수] I.초고대문명이 만든 물방벽의 원리 홀리캣 928     2021-11-21 2021-11-21 16:56
 
175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928     2007-08-07 2007-08-07 18:01
 
174 사랑과 균형 ^8^ 신 성 928     2007-07-08 2007-07-08 23:39
 
173 비오는 날 문종원 928     2005-08-11 2005-08-11 19:23
 
172 벨링거 [6] 유민송 928     2004-03-29 2004-03-29 09:11
 
171 진지한 고백 [2] 그대반짝이는 928     2004-02-26 2004-02-26 05:53
 
170 무한함 [1] 유승호 928     2003-12-23 2003-12-23 13:19
 
169 9/11 테러의 의문점 [2] 푸크린 928     2003-10-03 2003-10-03 16:10
 
168 단지 내가 삐졌다고 해서 다른사람의 도움을 무시하지맙시다. 윤상필 928     2003-10-03 2003-10-03 10:10
 
167 [re] 여러분..^^ [3] 김의진 928     2003-02-16 2003-02-16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