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가장 큰그림은 두가지로 좁혀집니다.  하나는 외부존재의 도움을 받아 상승하는
  그림이며, 즉 별전쟁없이 무난히 상승 또는 완전의식 ,빛의시대  갔다 붙이기 나름이고...
  다른하나는 지구인 스스로 영혼의 삶을 선택할 어떤 패러다임이 전개되고( 완고한 영혼들
  조차 피해갈길이없는 선택하지 않으면 살아남을수없는듯한... 참혹한전쟁, 노아홍수, 수많은
  운석충돌, 기근, 에이즈보다 심한무엇..등)  그것을 통해 지구인 스스로 새로운 지구를 여는
  새로운지구는 형언할수조차없는 세 세상이겠지요...어덯게 가던지...지금 우리의 감각으로
  알수 없을것입니다.   이즈음에서 네사라와 은하연합의 메시지는 어떤그림이든  추후에
  또 다른 진실들 속에서 의미를 가질것입니다.  훌륭한 메시지들이나 미래에 대한 많은부분이
  가리워져 있다는것입니다..그 단적인 예로 성장할 스스로의 힘들을 여러 메시지의 에너지장에
  내주고 있다는것입니다..
  
조회 수 :
1705
등록일 :
2002.07.14
02:31:46 (*.224.194.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476/d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476

가이아

2002.07.14
12:01:59
(*.112.71.14)
스스로 성장할 힘을 내어주고 있다는 말씀 ...흥미롭습니다. 지구인 스스로에 대한 새 문명의 변환에 대한, 추천하실 만한 사이트가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궁금합니다....

움막단

2002.07.14
12:43:26
(*.73.210.62)
제 생각엔 두 가지 옵션 모두가 한 꺼번에 제공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은하연합이나 네사라와 같이 아무래도 많은 기대를 갖게 만들어 외부의 상황에 의존케 하는 메시지도 결국은 목적지가 스스로의 성장에 발맞추어질 것으로 보이구요.. 저 또한 많은 기대를 갖고 메시지를 읽어왔지만 지금은 성장이란 내 두 발로 굳건히 서는 것이 시작이자 끝이란 걸 어렴풋이 알게 되었네요. 그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16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5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05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87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0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23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0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63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38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8957     2010-06-22 2015-07-04 10:22
457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1659     2002-07-18 2002-07-18 13:20
 
456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1802     2002-07-18 2002-07-18 13:07
 
455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1695     2002-07-18 2002-07-18 13:01
 
454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1476     2002-07-18 2002-07-18 12:12
 
453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1684     2002-07-18 2002-07-18 11:53
 
452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1579     2002-07-18 2002-07-18 10:53
 
451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1910     2002-07-18 2002-07-18 10:46
 
450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1714     2002-07-18 2002-07-18 09:59
 
449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1740     2002-07-18 2002-07-18 06:16
 
448 거짓말장이 [2] 이태훈 1675     2002-07-18 2002-07-18 05:17
 
447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1451     2002-07-18 2002-07-18 02:57
 
446 GoGo! 양승호 1842     2002-07-17 2002-07-17 17:39
 
445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1709     2002-07-17 2002-07-17 12:18
 
444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1604     2002-07-17 2002-07-17 17:59
 
443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1359     2002-07-17 2002-07-17 18:11
 
442 채널링 [4] 이은경 1964     2002-07-17 2002-07-17 11:20
 
441 영혼이 없다는 인식에 대해서.. [2] 닐리리야 1716     2002-07-17 2002-07-17 10:03
 
440 샴브라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1] *.* 1761     2002-07-17 2002-07-17 03:17
 
439 3초간 정신집중해 그림을 보세요(새로운 변화를 드립니다) [2] [2] paladin 1636     2002-07-17 2002-07-17 01:24
 
438 참자아에 대해 _ 잇는 그대로 [1] 2030 2020     2002-07-16 2002-07-16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