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omas.loc.gov/cgi-bin/query/r?c107:chemtrails 안녕하세요^^

먼저, "Chemtrail"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단어는 보통 비행기가 에어쇼를 할 때 내뿜는 수증기 꼬리를
가리키는 것인데요,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화학물질로 된
꼬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관찰되고 있는 이 격자 형태를
띄고 있는 물질로 인해서,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심한 두통과 심지어는
턱까지 아프다고 호소하는 상태라 합니다... 미 당국은 이에 대해
부정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현상이 사람들과 환경에 해를 끼치고 있음이
틀림없을 것이라 입을 모았다고 합니다. (링크 2<영어>를 참조하세요)

더욱이, 폭로프로젝트의 '관련된 저명한 뉴스'컬럼에 따르면,
미국회의원 '데니스 쿠씨니치'가 "우주공간 보존법안"을
2001년 10월에 제출했습니다. 쿠씨니치 의원은
외계의 무기체계를 정의내리면서 그 중에 이 "켐트레일 chemtrails"라는
단어를 포함시켰는데, 전체적인 문맥에서 보면 이 현상은
높은 고도에서의 외계무기사용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링크1에 쿠씨니치 의원의 법안 골자가 있습니다. <영어>)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로는 9/11테러 조작설 중 하나입니다.
지난 9/11 민간항공기 테러중 하나였던 펜타곤 외벽의 공격은
보잉757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는 특이한 기사도 보이는군요...^^;
인공위성으로 펜타곤의 5각면을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보잉기의 날개가 들어가지도 않을 정도의 외벽손상만 일어난 것을
어찌 주류언론들은 비행기가 공격했다고 보도했던 것인지를
의문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방성은 사고후 서둘러 잔디밭을
모래로 덮게된 경위가 무엇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
...아래 주소에서 사진을 보세요...
( http://www.asile.org/citoyens/numero13/pentagone/erreurs_en.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