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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먼 옛날 은하계 변방에서 우주전쟁이 시작되었다.

역사 근황 생략 ....



많은 별국가들이 초기 은하연합구성과 이후 우주연합 구성으로 확장되기전 많은 우역곡절이 있었다.
그러나 별들의 생명체들은 오만하여 전쟁을 통해 탐욕적 약탈과 침략과 식민지를 개속 확장해내갔다.
수많은 종족중에는 서로 재각각 연합을 구성하기도 침략과 방어를 목적하기도 하였다.

인류의 시간으로 수억년 아득한 먼 옛날 어느날...평온한 가운데.........날씨 맑음....


a은하계
어느행성
시민 "건너편 은하계에서 대규모우주전쟁이 시작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관하다가는 우리도 우리 은하계까지 대전쟁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것 큰일 났군..누가 그런 소문을 일러주던가 "
"아는 친구가 '우주행성정보국'에 소속되어있습니다"
"그들의 은하문명수준이 어떻턴가"
"우리 은하계 최고 발달한 '젤라가 종족과 거의 비등합니다만, 워나 연합이 많아 대전쟁으로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 은하계가 연합도 지도자들도 차 후 전쟁에서 대비하여 긴급 각 행성마다 지도자들의 긴급회의가 시작되었으나 대전쟁이 우리 은하와 이어진다면 승리는 예측 불허 입니다"


건너편 은하 어느 행성 날씨 맑은.....

지은이 설명: 100여개 행성의 연합군이 다른 편의 99개 행성을 일방적으로 침략했다.
이 대전쟁은 길게 가지 않았다 단지 7일주일만에 승폐가 좌우되었다 워낙 과학이 발달한 종족이라 수주일 내지 수년을 끌지 않았다. 100개 국가는 99개의 반대편 행성을 침략하면서 처음 우주공간에서 대 전쟁을 치루어 거의 양쪽다 절멸할 정도록 피해가 막심하여 양쪽 진영 우주함대들이 80%전멸했다. 그런 가운데 100여개 행성국가의 연합 우주군대들이 침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쟁에 폐배하였다.
99%연합군을 가지고 있던 반대진영의 우주군대들은 단지 10%의 군사력만을 살아남았다. 그리고 10%의 우주군대를 이용하여 침략을 주도한 반대편 진영의 100여개 행성을 보복하기도 전력 집중하였다.
그와중에서도 남은 반대우주군 10%의 단 5%로가 행성 방위 시스템에 격파되었으나 승리는 99%의 행성군이 앞도하고 있다.

우주전쟁에서 폐배한 한 행성시민들 다들 개인용 우주선을 이용하여 탈출하고자 극박한 심정으로 탈출준비를 하고 떠나고있다. 그모습을 보아하니 지옥의 아수라장과 같아보였다.
지역군 민방위 군들은 피난민들을 돕고 있다.

어느행성 ...
날씨는 맑으나 외계인들이 일차로 침략하여 대기는 먹구름으로 꽉차있다.

도심 곳곳에서 울부짓는 시민들 행성인들은 거의 때죽음을 당한 시민들 사이 살아남은 자들은 어떻게든 피난을 가려고 바삐 움직이고 있고 가난한 저소득층은 개인 우주선도 없어 그곳에서 좌절한체 때죽음에 모든 것을 맞끼었다....

우주로 도망가는 사항에서도 우주도처에는 해적들이 꽉차있었으나 해적들은 아랑곳하지않고 도망가거나 일부는 피난민들을 오히려돕고있었다.
해적선 내부 해적선장 왈" 아 처참하군 아 슬푸도다 아 비참하도다 우리의 모든 행성들이 초토화직전이구나..이를 어찌할꼬...차라리 내가 해적이 될빠에 우주군에 입대해야 했을걸 이런 어리석움을 어찌해야 할꼬.../


한 행성에서는 초토화되어가는 행성 대기를 보며 ...

한 현자가 그 모습을 지켜보았으니.

현자는 중알중알 무어라 미친듯 말하였다.

" 아~ 바이러스 수준에서 진화하여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해 육중한 신체와 정신력을 갇추었껀만...그렇게 은하계를 여행할정도로 발전했건만 어이없게도 이렇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잿덤이로 만들고 그것도 모잘라 수많은 행성을 완전이 초전발살내다니... 아~ 하늘도 무심하구나...오~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우리의 모습을 보고있나이까 ,.,..이 처참한 아비규환의 지옥을 보고있나이까. 어찌 그리도 무심하시나이까...아 가련하구나 불쌍하구나 수많은 생명이들 한줌의 잿덤이로 변하는 구나...이를 어찌할꼬......이럴줄알았다면 빨리 깨달아 깨달음의 긍극의 부처가 되어 이세계를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을 아 아쉽구나 이 모든 것이 부질 없는 짖이 되었구나...
모든 것이 사라져가고 있다
생명도 행성도 모든 것이....

현자는 처절하게도 자신을 질타하였다.

2부
심심할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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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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