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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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47242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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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48292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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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66442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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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54314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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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36030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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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39654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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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80505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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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11960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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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49962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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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64815 |
1889 |
망상과 철...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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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
2011-07-14 |
2832 |
1888 |
이 모든 일의 결국은 언제까지이니까?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일까지(2023년도) 이르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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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꽃 |
2019-05-06 |
2832 |
1887 |
수메르 문명과 히브리 신화 - 수메르 점토판을 연구하고 해석하는 여러 학자들의 공통적 해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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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3-04-29 |
2832 |
1886 |
오늘 칭하이 무상사의 책들을 버리려 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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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2008-03-28 |
2833 |
1885 |
다시 만납시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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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
2011-08-18 |
2833 |
1884 |
진정한 도움의 의미....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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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
2011-07-13 |
2834 |
1883 |
의식의 주파수와 오라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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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06-08 |
2835 |
1882 |
신의 지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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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1-10 |
2836 |
1881 |
지옥보다 무서운 곳 오리온 항성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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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11-03-22 |
2836 |
1880 |
무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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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
2011-08-01 |
2836 |
1879 |
plus7 님이나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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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록 |
2010-08-03 |
2837 |
1878 |
용, 호랑이, 사자, 수성. 동물
[26]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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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
2011-03-25 |
2837 |
1877 |
한국전쟁과 프리메이슨 트루만의 배역
[1]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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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8-07-21 |
2838 |
1876 |
원리를 아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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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8-12 |
2838 |
1875 |
플라톤의 동굴(Plato's cave) - 관념의 틀(mental bo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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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현 |
2015-03-12 |
2839 |
1874 |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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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
2002-06-30 |
2840 |
1873 |
니비루 행성(목성 근처 와 있다고함) 관측모임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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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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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 |
2002-07-26 |
2840 |
1872 |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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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正 |
2007-11-27 |
2840 |
1871 |
(개정판) 붉은 쇳대가 출시되었습니다!!(피라밋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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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 |
2012-07-11 |
2842 |
1870 |
대한민국에서 1만 2천명의 차원상승한 선인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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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
2004-03-17 |
2843 |
어거지성 프레임 씌워서 뭐하자는 짓이냐?
진실과 거짓도 구분 못하고
진실은 거짓이라고 우기고
거짓은 진실이라고 우기는 자들은 바로 어둠인간들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몸뚱아리를 중심으로 60cm로 너의 에너지 필드는
긴 타원형 공같은데, 네눈에 안보이지?
그게 새까맣게 흑화되었다고!
그리고 넌 그런 흑화된 인간들이 서로 끌리고
호감도 갈것이다~~그러니까 느그들끼리 어디 한번
잘먹고 잘살거라!
남을 속이고 괴롭히기를 즐기는 자들은
에너지필드가 새까맣단다!
그리고 겉으로는 잘 웃고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들이나 남자들 중에는
에너지장이 시커먼 인간들이 있는데, 이유는 겉만 선하고 사람좋지 실제 속본심은 사악하거든!
속의 심보는 놀부같이 오만방자하고 교만이 꽉 차서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 눈에 보이면 경계하고 싫어하고
백색의 빛지수 높은 사람들을 눈앞에 부디치면 증오심 시기심 질투심이 쩔어서 평정심을 잃고 모함하고 면전이나 뒤에서 깍아내리기 바쁘거든~~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즉
에너지장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야!
죽을때까지 관리 잘하려면
죽을때까지 마음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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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인간이 네 글과 다르게 이중적인것은
알고 있냐?
게임을 하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진리 탐구는 왜 타령하는데?
모순된 언행 가지고 사는 것과
그런 인간부류들이 그리도 끌리더냐?
디씨갤러리에서 놀다 왔냐?
왜 거기서 쓰는 말을 건방지게 빛의 지구에다 던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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