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운데가 접니다.까마득한 군시절 사진.....우린 다 같은 인간이라는거...........ㅎㅎ
조회 수 :
2780
등록일 :
2009.05.03
21:22:33 (*.196.103.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557/f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557

엘핀

2009.05.03
23:47:26
(*.127.163.122)
순간 배용준 군대시절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

글하곤 매치가 좀 안 된다는 ~~^^
암튼 실물 뵈니 반갑습니다.

푸른혼

2009.05.04
00:29:15
(*.88.67.132)
저는 가람이란 아이디 에서 혹시 여자분 일지도 모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근데, 아니군요.
얼굴 라인이 부드럽고 야무진 인상을 풍깁니다.
조가람님, 한국은 지금 밤인데 좋은 밤 되세요.

조가람

2009.05.04
01:30:20
(*.196.103.36)
아...외국에 사시는 군요.지금은 완전 새벽이네요.^^행복한 하루되시길..........

옥타트론

2009.05.04
12:57:05
(*.117.95.181)
조가람님께 쪽지 보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632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736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54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33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51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870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958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100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903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3869
1949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허천신 2003-05-11 1129
1948 [3] 이은영 2003-05-12 1489
1947 흰구름님께 [1] 한울빛 2003-05-13 1714
1946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2003-05-12 1777
1945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한울빛 2003-05-12 1604
1944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허천신 2003-05-12 1597
1943 명상캠프를 마치고서... [2] 나뭇잎 2003-05-11 1688
1942 직접 만든 음악. [2] 정주영 2003-05-11 1438
1941 쨘~ 미내사클럽 사이트 개편 작은 선물잔치 안내 [2] 미내사클럽 2003-05-11 1385
1940 Sheldan Nidle Audio Interview 몰랑펭귄 2003-05-10 1910
1939 2003.05.06 몰랑펭귄 2003-05-10 1138
1938 우리는 외로운가? [3] 靑雲 2003-05-10 1510
1937 주지스님이 SARS의 재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한울빛 2003-05-10 1620
1936 익명란에 상당히 회의감에 젓으신분이 계시던데 신영무 2003-05-10 1062
1935 모임에 나가야하는 이유 [2] 靑雲 2003-05-09 1366
1934 네사라 업데이트- 벨링거5/7/2003 [5] [30] 이기병 2003-05-09 1480
1933 제니퍼요약(5/6) 아갈타 2003-05-08 1129
1932 부처님으로 오셔도.. [3] 나뭇잎 2003-05-08 1318
1931 저는 훗날 시온칙훈서에 대한 "철학적 심판"을 담당하겠습니다. [2] 제3레일 2003-05-08 1430
1930 ^.^ lightworker 2003-05-08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