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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기운이 목의 기운을 내리는 해입니다.

하도와 낙서의 운행원리로 따져본다면 올해는 목생화해서 화의 기운이 득세하는 한해가 됩니다.

그러나 현제 대선주자중에 화형은 없습니다.

따라서 화형기운의 파트너를 얻는 사람이 유리할 겁니다.

한편으로, 목극토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목형해에는 토의 성질을 가진 사람이 조율이 가장 잘됩니다.

이를테면 부부를 오행의 이치로 궁합을 보자면,

주도권을 가진 사람이 목형이고 그를 따라가는 사람이 토형이라면,

환상의 궁합으로 봅니다.

여기서 극이 먼저냐 생이 먼저냐 의 문제가 제기되는데,

생은 도움만 줄 뿐 교류가 없고. 극은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치라서

올해는 목생화보다는 목극토의 원리가 잘 적용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가이아킹덤이 보는 관점은 사주보다는 현제 나타난 표현형을 봅니다.

왜냐하면 사주는 고향에 뿌리를 내리고 태어난 환경에서 평생을 살아가던 옛날의 일이고

지금은 모두 고향을 떠나서 태어난 당시의 환경과는 많이 다른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올해 대선에서는 토형의 기운을 가진 사람이 가장 기운을 많이 받는 해가 됩니다.

만약 토형인 사람이 화형의 기운까지 받는다면 화생토해서 단연 압권이 될겁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생 상극의 이치에도 불구하고.

생명력이 왕성한 상화를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이 대통령이 될것인데,

현제 정치권에서 상화의 기운을 가진 사람을 가이아킹덤은 보지 못했습니다.

상화는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만나는 기운이기 때문일겁니다.

상화의 기운에 가장 근접해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기는 합니다.

딱 두분인데 이자리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금형기운이 올해 득새하기는 참으로 힘이 들겁니다.

토형기운이 조금더 유리한데 이분이 화형의 도움을 받아 화생토만 이루어낸다면

금상첨화가 될겁니다.


참고로 문제인 대통령은 목형인데 5년전 대통령 선거일때 목의 해였습니다.

5년전은 목불급의 해로 작은 목의 해었지만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목의 기운과 화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었다고 봅니다.

그런 이치로 봤을 때 올해도 불이 일어난다면 목형이 제일 기운을 많이 받을것인데

아쉽게도 목형주자도 없습니다. ^^


현제 우리나라는 개헌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계속해서 목의해에 대통령 선거가 치루어집니다.

하늘의 뜻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는 대목입니다.

문민정부가 계속해서 들어서기에 유리한 환경이죠.

개헌이 없고 이대로 향후 대통령 선거가 치루어진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나라는 목형의 대통령이 나오거나 그의 기운을 받는 토형의 대통령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화형의 대통령도 나올 수 있겠으나 하늘의 이치는 이미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는 형국의

목극토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상 가이아킹덤이었습니다.

조회 수 :
872
등록일 :
2022.01.17
09:44:05 (*.123.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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