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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에 관심을 둔지 어느덧2년이지만 깨닳은것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배우는건 있는거 같습니다. 오래전 5차원이다 6차원이다 하면서 높은차원으로 가면 신이 되는거고 우리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도 꿈얘기 이지만 꿈을 통해 높은차원의 환상이 깨진적이 있습니다. 아주 짧은 꿈이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좀 어렵긴 하지만 표현하자면 차원이란 하나의 둘레입니다. 하나의 평면에 많은 차원들이 똑같은 간격으로 나를 중심으로 일정한 거리와 간격으로 뺑 둘러서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하나의 차원을 걷히면서 둘레를 돕니다. 한바퀴를 돌고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옵니다. 물론 한바퀴를 다 돌았으면 마지막인 그 차원에 머물수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꿈에서 제 주변을 둘러싼 차원은 모두가 크기가 같았으며 생김새도 같았습니다. 그 이후 우리는 단지 경험을 쌓으러 다른 차원으로 가는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롤플레잉 게임처럼 경험치를 쌓으면서 레벨이 높아지면 능력치와 맵은 달라지지만 몬스터들도 더욱 강력해져서 이전 레벨과 비교하여 단지 경험치만 높아졌을뿐 별다른 차이가 없는거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인지 고차원적 존재를 우상시하는 일부 메세지나 존재들은 신뢰가 안갑니다....
조회 수 :
905
등록일 :
2005.11.18
14:55:58 (*.50.5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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