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열린공간에 글을 올리는것이 뭐가 다르죠?
조회 수 :
959
등록일 :
2005.08.19
17:35:04 (*.56.168.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168/9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168

이광빈

2005.08.20
02:13:42
(*.120.39.2)
물음이 잘못된 것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00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08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90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71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878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221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35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486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26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7569
342 우리는 사랑이다. [3] 유승호 2004-12-21 920
341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이기병 2004-06-02 920
340 '테이큰' -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 [2] 김일곤 2004-03-04 920
339 뉴스를 보며 느낀점 오성구 2003-11-15 920
338 역사인식 ㅡ 이재명이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국방을 밀어붙인다면, 우리는 자유도 인권도 없는 전체주의국가 북한과 연합정부를 이뤄 과연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1] 베릭 2022-03-12 919
337 외계인님은 말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6] 오택균 2007-11-13 919
336 밑에 로고스라는 제목을 달아 글을 쓰시는 분이있습니다. [1] [35] 한성욱 2007-06-02 919
335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2007-05-07 919
334 생명과 암흑 유승호 2007-03-21 919
333 강인한 당신이 장동건같은 외모로 태어났다면 말러 2005-12-11 919
332 진정한 선이라면.. [1] [1] 윤가람 2004-07-30 919
331 10 오성구 2004-06-02 919
330 테레사 수녀로부터의 메시지 (다시 옮김) 김일곤 2004-02-05 919
329 갈릴레이 탐사선으로 목성을 제2 태양 만들기 [1] 새우깡팬 2003-09-21 919
328 spiritual world [3] 베릭 2021-10-31 918
327 울타리에 갚혀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 12차원 2011-04-14 918
326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2007-09-25 918
325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2007-08-07 918
324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2005-10-28 918
323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2005-10-07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