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cgi.harunet.com/bbs/bbs.cgi?db=race&mode=read&num=8&page=1&ftype=6&fval=&backdepth=1 도브 메시지에서 링크시킨 두번째 웹싸이트를 언급하며,
웨인이라는 사람이 지난 레무리아 시대부터 지구에 수없이 환생하며 살았던,
레이디 카지나에게 아래와 같이 질문을 합니다...^^
(부디, 이 글을 마음을 열고 읽었으면 합니다... 모든 가능성과 잠재성에...)
----------------------------------------------------------------------

웨인:  한 프랑스 사이트( http://www.asile.org/citoyens/numero13/pentagone/erreurs_en.htm )
로부터의 최근 보도는 2001년 9월 11일 펜타곤이 747 비행기에 충돌되지 않았다고 하며, 다른 소스에 의해 손상되었다고 합니다.  그 날 펜타곤에 정확히 무엇이 일어났는지, 왜 정부와 미국 언론들이 진실을 얘기하지 않는지 말해줄 수 있습니까?


카지나 :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번 데니스 구시니치를 언급합니다.  그의 연설 중 하나에서 그는 워싱턴 DC에서 횡행하던 두려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탄저균이 톰 브로커를 조용하게 하는 방법으로, 그가 질문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에게 건네졌습니다.  그리고 탄저균 공포가 바로 조사가 시작될 무렵 의사당 건물을 비게 했습니다.  또 대법원 건물도 또 다른 경우입니다.  따라서 이 모든 사람들은 위협받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사이트는 실로 매우 좋은 지적을 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단도직입적인 질문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세요.  건축에 대해 알고 있는 당신들의 과학자들의 일부는  쌍둥이 건물이 내파implosion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 역시 조용해졌습니다.  당신들은 더 이상 그 내파 사진들을 보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모두 압류되었습니다.  그 쌍둥이 건물들을 지은 건축 공학자들은 그것을 한 것이 비행기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내파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것들을 지었으므로, 자신이 말하는 것에 대해 그들은 잘 알고 있다고 우리는 당신들에게 확실히 말합니다.

펜타곤에 대해서, 충돌된 그 부분은 완전폭로법에 의해 국민에게 정보를 배포하는데 사용되었을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들을 위한 장소였습니다.  완전폭로의 방해로 가장 이득을 얻을 자는 ... 빈 라덴일까요?  우리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 행정부는 당신들에게 송유관과 군비증강을 약속했는데, 그것이 그들이 그들 식으로 일할 때 정확히 당신들이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 만큼의 정보를 우리가 실제로 당신들에게 주고 있는지에 대해 신중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당신들 국민이 책임져야 할 어떤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정부의 일과 정치적 장면에 관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당신들은 자신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것을 하는지에 대해 어제처럼 힌트를 주는데, 평화의 기치를 들고 있는 워싱턴에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래 맞아"하고 말할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부정의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습니다.  그러나 이 메시지를 읽고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은 빛의 일꾼으로 알려진 그룹입니다.  그리고 더욱  균형잡힌 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내뿜는 힘은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우리는 진실을 말하는데, "그래, 맞아"하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낮은 3개의 차크라만이 열려 있습니다.  이따금 당신은 가슴 차크라를 열고 4차원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 맞아" 하고 말하는 3차원으로 당신이 되돌아 갈 때, 당신이 받는 정보는 당신의 성격에 의해 오염되며, 그것은 여전히 너무 3차원적입니다.  차원이 거론되는 여기서, 우리는 생각하는 양식과 지각의 양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양식들은 그때 당신의 감정체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그리고 형제애의 더 큰 그림으로 바꾸고, 해결의 평화적 수단을 찾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4차원 정보를 잘못 사용함으로써 병에 걸릴 수 있거나 걸릴 것인데, 그것은 당신의 에너지 시스템의 고장을 유발하며, 따라서 병을 일으킵니다.  우리가 요청하는 모든 것은 잠재성과 가능성들에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조회 수 :
2227
등록일 :
2002.07.06
18:52:40 (*.189.246.1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346/ac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3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75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83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65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474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61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91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11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24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01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5296     2010-06-22 2015-07-04 10:22
392 여기가 당신의 여행의 종착지..는 아니겠죠? [5] [3] 이남호 878     2006-06-20 2006-06-20 18:35
 
391 챔피온. [3] [4] 저너머에 878     2003-11-28 2003-11-28 13:57
 
390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878     2003-04-08 2003-04-08 20:10
 
389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878     2003-03-30 2003-03-30 12:08
 
388 동네병원..한의원 떼돈을 벌다 [6] 토토31 877     2022-04-12 2022-04-12 21:13
 
387 의식과 자각 [2] 레인보우휴먼 877     2021-12-08 2022-01-15 07:22
 
386 ★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7] 베릭 877     2021-11-30 2022-02-11 03:10
 
385 영적 성장 의식 성장 뭐지? 877     2021-10-08 2021-10-08 05:05
 
384 좋은 기운이 나오는 생명나무 [1] 가이아킹덤 877     2021-09-17 2021-09-17 18:52
 
383 [사설11월13일] 이명박 후보는 공인 의식이 있는가 [중앙일보] [1] 박홍준 877     2007-11-13 2007-11-13 21:30
 
382 분홍거미 똥똥똥 877     2007-05-16 2007-05-16 00:06
 
381 찬미 지구! 청학 877     2007-05-14 2007-05-14 17:16
 
380 지금 여기....사람들.. 아라비안나이트 877     2006-07-13 2006-07-13 02:04
 
379 운영자님께 공개 건의 [1] 강호 877     2004-06-16 2004-06-16 16:50
 
378 [re] 그냥 다시 연재.. [2] 뿡뿡이 877     2004-05-20 2012-07-31 22:26
 
377 진지한 고백 [2] 그대반짝이는 877     2004-02-26 2004-02-26 05:53
 
376 러시아 과학자들이 발견한 DNA (1) 김일곤 877     2004-01-24 2004-01-24 01:21
 
375 헬기를 동원해서 [1] 정지윤 877     2003-12-12 2003-12-12 16:41
 
374 마음이 흔들리며,,,, [1] 백의장군 877     2003-09-21 2003-09-21 22:46
 
373 갈릴레이 탐사선으로 목성을 제2 태양 만들기 [1] 새우깡팬 877     2003-09-21 2003-09-21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