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글로벌 각성은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가져옵니다


  

 아틀란티스 대격변 이후, 우리 과거의 역사적 기록을 위조하기 위해 창립자들의 기록을 캡처하고 

역전시켰습니다. 진실한 기록이 범죄 기록으로 왜곡되었습니다.

 

 글로벌 각성은 많은 증거적 진실을 담고 있는 다가오는 계시와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판명된 다양한 종교적 신념과 지적 교리에 세뇌된 사람들 그룹에게 특히 어려울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나 충격적인 사건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의 확고한 반응이 부족하여, 200년 전까지 존재했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환생한, 아직까지도 

번영하고 있는 타타르 제국에 관한 엄청난 폭로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종류의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산불처럼 퍼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할 정도로 

멍청해진 걸까요?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3889?svc=cafeapi

조회 수 :
1141
등록일 :
2024.05.22
10:11:11 (*.36.142.2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838/de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8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8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8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8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0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82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03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32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6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20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7105     2010-06-22 2015-07-04 10:22
1856 분별.. [12] 938     2006-06-08 2006-06-08 22:52
 
1855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938     2006-04-15 2006-04-15 00:04
 
1854 잉카와 티티카카 호수 [2] pinix 938     2006-02-18 2006-02-18 01:29
 
1853 초끈이론을 보면서(2) 유승호 938     2004-12-07 2004-12-07 21:39
 
1852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2] prajnana 938     2004-12-07 2004-12-07 12:55
 
1851 가정이 유지되는 경우(기철학적인 관점) 이광빈 938     2004-11-03 2004-11-03 20:37
 
1850 색깔 옷과 이름 - 언론플레이의 배후 이천일 938     2004-01-22 2004-01-22 04:15
 
1849 몇가지.. 나뭇잎 938     2002-12-25 2002-12-25 12:35
 
1848 미국을 뒤집을 폭탄발언 / 2020년 대선 아트만 937     2024-02-21 2024-02-21 19:47
 
1847 아다무스 미친 소리 ... (크림슨 써클은 지금 완전 추락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청광 937     2022-07-02 2022-07-03 11:39
 
1846 시각장애인의 사후세계 뭐지? 937     2021-09-04 2021-09-04 04:28
 
1845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2] 연리지 937     2007-09-09 2007-09-09 09:50
 
1844 다이죠부~ 다이죠부~ file 쑤우 937     2006-05-31 2006-05-31 03:27
 
1843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37     2006-02-14 2006-02-14 17:42
 
1842 12 오성구 937     2004-06-02 2004-06-02 11:09
 
1841 일곤님 ! 많이 바쁘신가봐요,, ^^ 오랸만에 파오에 가니까 25일자로 메세지가 올라와서 올려봤습니다,. [1] 강무성 937     2004-05-28 2004-05-28 18:34
 
1840 꿈에서 가는 곳이 정해져 있다면 남기영 937     2004-01-28 2004-01-28 10:45
 
1839 노무현하야 [2] 유민송 937     2003-10-12 2003-10-12 10:43
 
1838 [Final Wakeup Call] 레무리아 대격변의 여파 아트만 936     2024-05-17 2024-05-17 20:32
 
1837 [Fimal Wakeup Call] 뮤 대륙은 우리의 역사를 숨긴다 4 아트만 936     2024-04-20 2024-04-20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