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플레이아데스 고등 평의회의 미라] 2024년 큰 변화의 해
alliswell추천 7조회 40624.01.08 10:06댓글 8

플레이아데스 고등 평의회의 미라: 2024년 큰 변화의 해

 

2024. 1. 6

 

채널: 발레리 도너 Valerie Donner

 

안녕하세요:

저는 플레이아데스 고등 평의회의 미라입니다.

저는 오늘 지구에서 지상 승무원 2024 임무에 대한

높은 희망과 비전, 기도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여러분을 돕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미 많은 것을 성취했습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제가 지구의 상승 과정에서

우리의 역할을 감독하는 지구위원회에서

전임으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담아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2023년에 여러분이 이룬 진전에 대해 찬사를 보냅니다.

놀랍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같은 방식으로 시간을 기념하지는 않지만,

여러분의 과정의 일부로서 여러분이 하는 일을 존중합니다.

지상 근무자 여러분과 같은 특별한 존재들과 함께

이 일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바로는

2024년은 큰 변화(splash)의 해가 될 것입니다.

즉, 지구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심오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과 지구상의 모든 사람의 삶을 향상시킬

많은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사람의 삶을 더 쉽게 만들어 줄

엄청난 풍요로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지구에 존재하는

목적과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스터리를 되찾고

여러분의 재능과 능력을 잘 활용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필요하게 될 것이므로,

여러분은 일어난 일을 알고 치유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의

교사와 치유자가 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빛의 존재들에게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여정이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구에 화신했을 때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이번 화신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눈치채셨겠지만,

모든 것이 전속력으로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분명하며

모든 단계에서 여러분은 안내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있으며,

이 특별한 임무를 위해 지구에 화신한

은하계 가족, 빛의 동맹, 그리고

많은 귀한 이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꽤 큰 프로젝트였습니다.

 

지구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변화와 치유에 대해 흥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승천할 때가 되었으니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그녀는 여러 가지 이유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녀는 자녀들과 우리의 멋진 빛의 존재들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돌보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여러분은 회복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놀라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며

지구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사실임을 보장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올해 완전히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창조물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창조 의식의 상승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지금 여기 있는 이유이며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인도와 사랑, 존경과 단결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의 축하와 재결합이 가까워졌습니다.

사랑이 흐르게 해주세요!

 

나는 지구의 상승과 더 높은 의식의 진보를 위해

사랑으로 봉사하는 미라(Mira)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1/06/mira-from-the-pleiadian-high-council-14/

 

https://cafe.daum.net/taosamo/6POO/360

조회 수 :
1247
등록일 :
2024.01.09
10:54:15 (*.36.133.2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6949/9b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69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92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99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77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62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74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84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24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36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12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6056     2010-06-22 2015-07-04 10:22
16922 UFO 동영상 입니다...헬기에 근접 접근 -0- [56] 김요섭 3859     2002-06-18 2002-06-18 19:22
 
16921 새로운 붉은 악마들 가입하다 [2] [36] paladin 2555     2002-06-18 2002-06-18 20:17
 
16920 단군 할아버지가 로마신을 꺽다! [1] [1] 이태훈 2533     2002-06-19 2002-06-19 03:42
 
16919 우리 모두 사랑안에서 하나되는 날. 사랑의 이름으로 2285     2002-06-19 2002-06-19 11:30
 
16918 빛의 시대로의 지금 한국의 역활 芽朗 2276     2002-06-19 2002-06-19 11:37
 
16917 어디를 보고 있는가.. 닐리리야 2355     2002-06-19 2002-06-19 14:46
 
16916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성 국가로의 미래를 기원하며 [3] [2] 라파엘 2473     2002-06-19 2002-06-19 14:49
 
16915 ++이제 인간차원의 모든 지식적-선입견-편견-고정관념을 깨버릴때+ [48] syoung 3479     2002-06-19 2002-06-19 18:07
 
16914 [re] 진정한 종교란===말로만 하기보다는 실천이 더중요하나니=== syoung 2314     2002-06-20 2002-06-20 00:39
 
16913 진정한 종교란 외계인 2061     2002-06-19 2002-06-19 18:51
 
16912 [re] 잘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외계인 2196     2002-06-20 2002-06-20 10:17
 
16911 인천살면 같이 소주나 한잔 할까요 2030 2016     2002-06-19 2002-06-19 21:16
 
16910 117분의 아주리군단과 한국 대역전극! [2] paladin 2241     2002-06-20 2002-06-20 00:24
 
16909 미 백악관 일시 소개 해프닝 가이아 2032     2002-06-20 2002-06-20 10:16
 
16908 느낌이..... [1] [38] 바람 2787     2002-06-20 2002-06-20 11:20
 
16907 4강을 위해 전진과 명장!! [1] [2] paladin 2419     2002-06-20 2002-06-20 15:05
 
16906 [뉴스] 아르헨티나 농장에서 동물들의 떼죽음... [3] [5] 김일곤 2695     2002-06-20 2002-06-20 19:23
 
16905 돌고래의 흐름이란 글을 읽고서.... [1] ozma21 2409     2002-06-20 2002-06-20 21:56
 
16904 Transparency (by Dr. Boylan) [85] ... 5397     2002-06-20 2002-06-20 23:38
 
16903 뉴스레터 20일자 보니깐... [1] 윤지연 2269     2002-06-21 2002-06-21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