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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바로 자신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서이다.


돌비 공포라디오를 보면서 다양한 심령현상과 미스테리한 일들에 대해 

하나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


백뭉님 씨리즈 마지막에

신선급이 되려다 악마가 된 존재에 대한 이야기에서 

현직 무당이 말을 한다.


인간이 의식적으로 하는 모든 생각과 행위는 기운을 발산한다.

제사도 기도도, 하물며


이순신 동상을 보고 지나가다가도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란 한마디도 

이순신장군의 의식체에게 에너지가 들어간다.

이런 것을 수백년간 수천 수만명의 사람들이 했다면 

그 에너지를 받은 존재는 어떻게 되겠냐고..


단순 에너지적 측면에선 이러한 이유로 사랑과 감사가 필요하다.

그리고 저주보단 사랑이란 단어나 의미가 낫지 않은가.?


생각이 바로 발산되는 에너지라면 사랑이란 에너지는 밝고 긍정적이다고 봐야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여기 주인공(으르렁님)은 사연자중 가장 인상깊게 본 사람중 하나인데

자신을 따라다니며 보호하는 존재들이 보여준 내용에

으르렁의 전생때 무덤에 사람들이 그 전생의 자신을 기리고 기도한다고 나온다.

(여기서 또 의미있게 추론한것이 로보쓴 존재들이 인간인 사연자를 전생에 모셨던 주군의 위치로서 대한다. 이 사연뿐아닌 여러 사연들과 이야기들을 보다보면 인간이란 혼의 생은 1회가 아닌 연속성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여기서도 중요한것이 수많은 사람들의 의식적 관심과 기도를 받게 되면

그 사람은 다음 생에 환생을 에서도 그 에너지를 받게 되고

적어도 영적 역량이나 레벨부분에서 남다르게 강할 수 가 있다.


사연에서도 보면 꿈을 통해 다른 차원을 넘나들거나(나도 트랜스 상태나 꿈꿀때 가끔 다른 차원으로 들어간것이 아닌가 하는 체험을 하는데 이부분은 사연자의 전생의 업력이 높다보니 가능한것으로 해석됨)

보통 일반인은 무서워하는 저승사자 조차도 이 사연자에게는 공손하게 대하는 내용이 나온다.

가이드하는 로브를쓴 존재들도 상당히 강한 존재로 나오는 그 존재들은 또 사연자에게 

공손하고 깍듯이 대한다.

사연자의 에너지적 영적 업력이나 위치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두번째로는

수많은 서적과 영성내용 그리고 메세지들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이

내안의 마음이 밖으로 펼쳐진 것이 현실이라는 것인데

이것이 맞다는 전제하에서..


이 힘들고 어려운 지구에서

인간의 인생이 조금이나마 덜 괴롭고 평온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안을 사랑과 감사로 메꿔나가야된다.



복수나 증오 멸시로 가득차 있다면

그런 마음이 생기는 일들이 계속 찾아오게 되고


매사에 감사한다면 

감사한 일을 내면의 에너지가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이것이 맞는 것인지

막연한 맹목적인 시크릿이 아닌

내 마음과 내앞에 일어나는 일들을 비교해가면서

계속 검증에 검증을 해가고 있는 중이다.



사랑에 대한 관점을 재정리하면서 

두서없는 글을 올려본다.

조회 수 :
6721
등록일 :
2023.11.23
16:47:22 (*.56.7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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