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화이자 백신 속에서 발견한 “그 물체”
Dr. Franc Zalewski in Poland found

“The Thing” in the Pfizer vaccine.


아래 링크에서 비디오를 확인하세요.

https://www.youmaker.com/video/3c1f9fc9-f49c-47ea-87c6-c6699c844b2b  

https://www.brighteon.com/91164106-9358-4245-ba34-3a58c92772dc 


_______________________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43060

 

방역정부의 코로나 접종 속도전 우려하는 이유
전기엽 홉킨스 전일내과의원 원장

기사입력 : 21.09.18 

1143060_1.jpg


우리나라에서 20세 미만은 코로나 질환으로 한 사람도 죽지 않았다. 한 사람도 죽인 일이 없는데, 준 강제적인 코로나 백신으로 젊은이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불안하게 하는 것은 의도적인 살인 행위이며 위해 행위이다.



지금도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고3 교실에 결석생과 조퇴생 들이 많이 있고, 이 병원 저 병원으로 가슴의 통증온 몸의 통증, 두통, 어지러움증, 무기력함 등을 호소하며 이 병원 저 병원으로 진료 받으러 다니는 학생들이 많고 심지어 정신병, 공황 장애라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치료를 받기도 한다.

더구나 2021.6.17. NEJM 의 임신 20주 미만의 임신부들에 시행한 코로나 백신이 82%의 유산율을 가져왔다는 보고에 접하면, 임신부들에게 백신을 도저히 권할 수가 없다.

또한 50세 미만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코로나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100만 명 당 1명으로 50세 미만 사람들은 코-질환에서 안전한데 이는 수유부도 해당된다. 수유부의 경우에, 수유하는 모친이 코-백신 접종 후에 수유 받은 애기가 중화항체가 가지므로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지만, 만 20세 까지는 코-질환으로 한 사람도 죽은 일이 없는데, 애기가 중화항체를 왜 필요로 하는가?

그것 없이도 유아들은 이미 코-질환으로부터 안전하며, 유아들에게 코-질병의 중화항체는 오히려 불필요한 사족(蛇足)이고 그것 때문에 면역체계의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유아를 다른 감염으로부터 더 위험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뿐으로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따라서 수유부에게도 코-백신은 불필요하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최원석 감염내과 교수는 자연면역보다 백신 면역이 더 우수하고, 자연 면역이 떨어지는 시점이 오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해야 하고, 이미 2번씩 백신을 맞은 분들도 3번째의 백신을 접종하고, 이미 코로나 질병으로 확진 받았다가 회복되어 자연 면역력을 가진 사람들도 코-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식으로 노인 인구의 90%, 전 국민의 80%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 코로나 질환과 같이 살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국민들을 이 길로 강요하듯이 끌고 가고 있다.

그러나 정은경 청장과 최원석 감염 내과 교수가 생각하듯이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율적이지도 않고, 코로나 백신을 강요할 만큼 안전하지도 않으며, 요즘 득세하고 있는 델타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들과 이웃으로서 안심하고 같이 살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한 병이 아니다.

본인이 치료한 경험에 의하면 중공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변이종인 델타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염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독성도 더 강하여, 델타 코로나로 인한 폐염과 심근염 등의 발생이 더 많고 가래, 기침, 가슴의 통증 등을 호소하는 비율도 많고 열이 나고 증상을 호소하는 기간도 더 길다.

따라서 본인은 이렇게 위험한 코로나 질병과 같이 사는 위드 코로나보다 코로나를 이겨내고 ‘코로나를 넘어서 함께 갑시다’(Over the COVID, we go together)를 유튜브와 뉴스타운 신문, 파이낸스 투데이 등의 신문 등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주장한 바 있다.

위드 코로나라는 잘못된 정책을 펴고 있는 정은경 청장과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바르게 알 권리를 박탈하고 거짓된 길을 제시 최원석 감염내과 교수에게 국민 앞에서 실시간으로 방영하는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 국민들 앞에서 어느 쪽이 바른 길인지 선택 받을 것을 요구한다.

“어이, 김 대리, 백신 맞은 후에나 저녁 같이 하세!”와 같은 말로 백신 맞은 분들과 맞지 않은 분들을 이간질 시키고 반목을 조성하며, 반강제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유도하고, 강제적인 마스크 착용과 lock down (사회 거리 두기)를 시행하는 위드 코로나를 택할 것인가.

코-백신 접종한 분들을 우리의 부모요 자녀요 부부요 형제자매요 따뜻한 이웃으로 대하고 이들의 아픔과 고통을, 백신 안 맞은 분들이 안아주고 감싸주며, 코로나 치료 및 예방 칵테일, 글루타치온, 이버멕틴(ivermectin), NAC(아세틸 시스타인), 페노파이브레이트 (Fenofibrate), 솔잎차(suramin) 등을 투약하여 백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코로나 감염 등을 예방하고, 야외에서나 감염 우려가 없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불필요한 사회적 거리두기 lock down을 풀며, 코로나 질환을 퇴치하고 이기고 나가는 오버 더 코로나를 택할 것인지를 국민들 앞에서 판가름 해 보기를 두 분께 요구한다.

WHO는 많은 의사들의 올바른 의견 제시로 2021년 1월 23일에 PCR을 통한 코로나의 새로운 진단 기준을 발표하였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도 이러한 WHO 의 기준대로 PCR 확진자 진단 기준을 바꾸어야 한다. 기존의 PCR 40회 증폭에서 30회 증폭으로 바꾸고, 증상이 없는 PCR 양성자는 위양성자로, 증상이 있는 PCR 양성자만을 확진자로 분류하고 이들 확진자 및 증상이 있는 이들과의 밀착 접촉자만을 생활 격리하고 치료해야 한다.

현재 정부는 생활격리시설에서 PCR 양성자들을 보호하면서 해열 진통제 이상의 치료를 하고 있지 않다.

이것은 코로나 환자는 조기 치료를 하면 좋은 치료 효과를 보았다는 과학적 치료 방법에 180도 위배되는 방법이다. 코로나 치료 및 예방이 필요한 분들에게 격리시설에서부터 치료의 효과가 입증된 코로나 치료 칵테일 및 예방 칵테일과 더불어 필요한 경우에는 글루타치온, 이버멕틴, 페노파이브레이트, 솔잎차 등을 투약하면 2주 안에 현재의 코로나 발생률 및 사망률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병원들에서도, 효과 없는 목시플록사신과 중환자실의 입원 기간을 단지 4일간 줄이는 대신 수 천 만원하는 비싼 가격으로 효율성 떨어지는 고가의 렘데시비르 주사약 대신에 이스라엘에서 소개한 EXO CD24, 칠레와 인도 등에서 치료 효과를 보인 이버멕틴, 많은 나라들에서 치료 유용성을 인정한 코로나 치료 칵테일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코로나 치료제라고 떠들썩한 리제네론이나 로나 프레브 등은, 치료약가가 90만원대로 이미 기존에 치료 효과를 본 EXO CD24, 이버멕틴, 코로나 치료 칵테일 보다 비싼 것은 확실하지만, 그 치료 능력이 더 뛰어나지는 못하다.

위험하고 불안한 코-백신을 접종하며 코로나 질병과 같이 사는 위드 코로나가 아니라, 허상을 버리고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을 알아보고 그 축복을 우리 모두가 같이 경험하는 생활로, 코로나 질병을 물리치고 우리들의 이웃들과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게 서로 사랑하고 나누며 살아가는 선하고 아름다운 생활, 코로나를 넘어 함께 갑시다.





profile
조회 수 :
962
등록일 :
2021.11.06
00:27:28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2045/29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2045

베릭

2021.11.06
14:52:42
(*.28.40.39)
profile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png



img.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63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70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47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33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44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52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95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07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83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3142     2010-06-22 2015-07-04 10:22
1618 EBS(Emergency Broadcasting System)방송 내일부터 [1] 아트만 1123     2021-11-03 2021-11-03 09:50
 
1617 저 다시 왔어요!! [2] 레인보우휴먼 694     2021-11-04 2022-01-15 11:10
 
1616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4] 레인보우휴먼 995     2021-11-04 2021-12-12 20:36
 
1615 EBS 시작 아트만 678     2021-11-04 2021-11-04 11:19
 
1614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 하톤 베릭 2453     2021-11-04 2021-11-04 18:28
 
1613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무엇인가? 당신은 왜 존재하는가? 당신의 여행의 목적은 무엇인가? 베릭 5274     2021-11-04 2021-11-04 16:37
 
1612 시민사회단체 연대, 백신패스 반대 천만서명운동 전개 + 질병청 앞 삭발식..백인협 "반인권적 백신패스 중단하라" [1] 베릭 985     2021-11-05 2022-04-03 21:30
 
1611 日 후생성, 모더나 백신에서 이물질 발견..."자석에 붙는 금속성 물질" [1] 베릭 1291     2021-11-06 2021-11-06 15:43
 
»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화이자 백신 속에서 발견한 “그 물체” [1] 베릭 962     2021-11-06 2021-11-07 15:51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화이자 백신 속에서 발견한 “그 물체” Dr. Franc Zalewski in Poland found “The Thing” in the Pfizer vaccine. 아래 링크에서 비디오를 확인하세요. https://www.youmaker.com/video/3c1f9fc9-f49c-47ea-87c...  
1609 5G 대학살 시작된다 [1] 베릭 1081     2021-11-06 2021-11-08 15:46
 
1608 산화 그래핀 수돗물을 치아염소산으로 정화하는 방법 베릭 2357     2021-11-06 2021-11-06 05:33
 
1607 화이자 백신 내용물 실시간 현미경 촬영 ㅡ 백신 속 물질들이 자가 조립되는 모습 포착 [1] 베릭 1770     2021-11-06 2022-06-03 02:34
 
1606 방사능에 피폭되면 일어나는 증상(방사능의 위험성) [1] 베릭 1323     2021-11-06 2021-11-06 16:49
 
1605 방사능 피폭 예방을 위한 식사법 [2] 베릭 2485     2021-11-06 2021-11-07 11:47
 
1604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708     2021-11-06 2021-11-06 19:33
 
1603 의료계 딥스 화이자 제약 사장의 체포소식과 네사라법에 대한 희망적 소식 [1] 베릭 1766     2021-11-07 2022-06-04 02:55
 
1602 '백신 강제는 기본권 침해' 美법원 행정부 백신 의무화 제동 [2] 베릭 952     2021-11-07 2021-11-07 15:01
 
1601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2편) [2] 홀리캣 768     2021-11-07 2021-11-11 22:36
 
1600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국민들 이 후보 실체 모른다"[인터뷰] [1] 베릭 1623     2021-11-08 2022-03-02 04:03
 
1599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부작용 조사 필요" [1] 베릭 873     2021-11-08 2021-11-10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