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조회 수 :
1122
등록일 :
2021.11.04
06:47:40 (*.197.8.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1802/5b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1802

아트만

2021.11.04
17:48:48
(*.36.146.230)

환영합니다 ^^

가이아킹덤

2021.11.06
12:16:40
(*.123.25.64)

빛의 지구에서 처음 대하는 에너지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써주시고 자신을 드러내주셔서.

앞으로도 많은 글 써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88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001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826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613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78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22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221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382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170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6095
1626 저도 님들과 같이 삶의 여유와 낭만을 아는 사람입니다. [1] 강준민 2002-12-20 1153
1625 경쟁의 현실세상속에서 무너진 어느 젊은 청년 [2] 베릭 2022-01-27 1152
1624 이삼한 성자님이 전하신 중요한 내용들 [6] 베릭 2022-01-20 1152
1623 자격미달자들의 아우성 - 타인들 중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라는 기본 품성조차 상실한 사이비 영성인들 베릭 2022-01-12 1152
1622 베릭은 권위에 복종하면 자기만 살꺼라고 착각합니다. [1] 담비 2020-03-10 1152
1621 하나가 되어, 평화를 위한 열린 문이 되자 (3/3) 아지 2015-07-06 1152
1620 빛과 어둠 [4] 윤가람 2007-11-16 1152
1619 노무현과 김정일 政權 滅亡(멸망)시켜 남북통일 주역 三八皇帝 出現하시다! [1] 원미숙 2007-10-30 1152
1618 자기를 바로 봅시다. [2] 사랑해 2007-10-04 1152
1617 나의 간단한 소개 올립니다 [3] 황금빛광채 2007-10-04 1152
1616 인한아...니글 랙이 심해서 더이상 클릭못하겠다.. [2] ghost 2007-09-27 1152
1615 영적인 공부의 어려움.. [3] 돌고래 2007-08-28 1152
1614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file 연리지 2007-08-10 1152
1613 sorry 유승호 2007-06-11 1152
1612 그럼 도대체 희망이란 없는 건가요? [6] 조인영 2007-05-04 1152
1611 부처에 눈에는 부처만 보입니다. ^^ [3] 최정일 2006-06-23 1152
1610 포톤벨트 2화 조우. 돌고래 2006-06-13 1152
1609 하늘 의사선생님의 방문 [1] 이수향 2006-04-27 1152
1608 무(0)-무황(+,-)-무황(0) 엘핌 2006-01-04 1152
1607 기억할께요.. file ANNAKARA 2005-12-2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