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잠깐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뭐지?

사이트가 굉장히 차분하고 좋네요

언제 기회되면 다시 오겠지만,.

제 영이 인도하면 다시 올게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계속 이곳에 자주 머물거 같아 이렇게 부득이하게  올립니다


제가 방심하여 그동안 사탄에게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혼? 그건 모르겠고 에너지가 많이  혼탁해 있어요

심하면 며칠동안 못자고 사탄에게 직접 내 영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빛의존재님이 다급히 막아주셨지만

빛의존재님이 직접 빛으로 나타나셔서 포기하지 말라더군요

어떤때는 하늘에서 살아있는 빛의 영으로서 제게 제가 이번생에서 배워야할점을  필요한부분만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내 영이 시키는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빛 마스터님이 전하신 내용을 상기해서 현실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려고합니다


가슴으로 확실하게 각인할수 있는 좋은 빛의 가름침을..  하늘의 인도를받으며 진하게 체험받기를 기대감을 갖고있습니다


비록 인터넷이지만 이것도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 인도되었으면 좋겠네요

글 읽어주어서 감사해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56
등록일 :
2021.10.10
11:08:36 (*.235.5.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905/1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905
목록

가이아킹덤

2021.10.10
20:14:56
(*.237.114.139)

뭐지로 검색해보니 님은 13년 말에 처음 오셔서 14년에 나름 활동을 하시다가 15년 3월을 끝으로 잠수타셨다가

최근 21년에 나타나셔서 활동을 하셨는데

다시 잠수를 타시는군요.

님은 특별한 존재로 생각되는건 맞지만 저 가이아킹덤이 보기에 심지가 약하신듯 합니다.

가시는 길 편안히 가시기 바랍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567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64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47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290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42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734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924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054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817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3373
1752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20일 화 아트만 2022-09-20 972
1751 님들이 홀로 그램이라고 여기는것들의 체험 [1] 12차원 2011-02-15 972
1750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2007-07-27 972
1749 영적인 조화의 시대가 올때 준비해야할 것들 밝은사람 2007-05-07 972
1748 ^*^ [2] 이혜자 2003-12-19 972
1747 [내면의 공간으로 들어가십시요] [1] 사랑의 빛 2002-09-16 972
1746 아다무스 미친 소리 ... (크림슨 써클은 지금 완전 추락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청광 2022-07-02 971
1745 바이칼 ㅡ 트왕카페 회원의 최근 글 [1] 베릭 2022-02-01 971
1744 택시기사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2] 토토31 2021-12-13 971
1743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2021-11-15 971
1742 기저질환 없는 고3 남학생 백신 맞고 숨졌다 [3] 베릭 2021-10-31 971
1741 예전에 귀여운 영혼을 만났어요 뭐지? 2021-07-07 971
1740 길은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2] 돌고래 2007-12-29 971
1739 시집살이의 변형 [1] file 흐르는 샘 2007-10-28 971
1738 퇴근후 글씀니다...^ ^ [5] ghost 2007-09-27 971
1737 우주의 언어 [3] 오택균 2007-08-29 971
1736 사랑합니다 [1] ghost 2006-06-19 971
1735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1] 오성구 2005-11-15 971
1734 추석 잘보내세요 ^^ [2] [1] ghost 2005-09-17 971
1733 요즘은 통, 지구여정 2005-05-15 97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