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라는 불안정하고 거친 행성 위에서

우리의 삶은 애초에 행복한 삶과는 거리가 멀었고 

우리가 바라던 이상향의 삶은 어쩌면

꿈만 같은 삶이였을지 모릅니다.


태어나면서 장애를 안고 태어나 평생 따가운 멸시를 받으며 

신체적 한계속에서 늘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야만 했던 영혼들.....


아무것도 죄 지은자가 없는 자가 

누군가의 모함... 여러 사람들의 모함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평생 고통스럽게 살다가 생명을 끊어야만 했던 영혼들....


다수의 부랑한..악한 사람들에게 이용 당하며 평생을 속박속에서 

단 한번도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사라져간 영혼들....


남에게 평생 따돌리만 당하다 사라져간 영혼들....


국가로부터 마인드 컨트롤을 당해 

자기 의지가 아닌 타인의 조종대로 평생 이용당하고 죽어간 비참한 영혼들....


돈 없는 가정에서 자라 평생 노동에 시달리다 

단 한번도 풍족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체 죽어가야만 했던 영혼들...


누구보다 선한 영혼인데..

자신의 장애와 타인의 괴롭힘을 받고 죽어나간 영혼들...


이런 지구상의 억울하고 불쌍한 영혼들... 그 수를 어찌 이루 헤아릴수 있는지....


단 한번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어간 영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냅니다.


그리고 위로합니다




앞으로의 세상에는 부디 이런 억울하고도 슬픈 영혼들이 없는 세상이 되길

조회 수 :
1017
등록일 :
2021.08.27
09:27:09 (*.142.182.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2525/27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25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0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59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0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1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5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3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5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99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4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449     2010-06-22 2015-07-04 10:22
1741 에메랄드 타블렛 황재욱 1612     2003-03-23 2003-03-23 19:39
 
1740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1176     2003-03-23 2003-03-23 15:41
 
1739 인자부턴 제 닉네임을 "제3레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1] 홍성룡 1389     2003-03-23 2003-03-23 15:27
 
1738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205     2003-03-23 2003-03-23 14:52
 
1737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998     2003-03-23 2003-03-23 14:38
 
1736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873     2003-03-23 2003-03-23 13:27
 
1735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1043     2003-03-23 2003-03-23 03:10
 
1734 2003.03.18 몰랑펭귄 1103     2003-03-22 2003-03-22 23:23
 
1733 토트의 에메랄트 타블레트, 이일우 님 번역판 내용을 찾습니다. [2] 윤석이 1394     2003-03-22 2003-03-22 22:53
 
1732 거참 .. 저만 이상한 느낌을 받는걸까요? [2] 조성철 1030     2003-03-22 2003-03-22 20:21
 
1731 화합을 위해 [2] 몰랑펭귄 1247     2003-03-22 2003-03-22 14:00
 
1730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1] 윤석이 1091     2003-03-22 2003-03-22 13:17
 
1729 승리는 미국의 편이 아니다. [1] 靑雲 1393     2003-03-22 2003-03-22 13:12
 
1728 *** 저의 채널링 공개 *** [7] 빛의아들 1567     2003-03-22 2003-03-22 00:57
 
1727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 [3] 스승 1131     2003-03-21 2003-03-21 22:25
 
1726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1177     2003-03-21 2003-03-21 17:03
 
1725 지금 상황에서 진실을 아는법... [2] 芽朗 1667     2003-03-21 2003-03-21 13:09
 
1724 아눈나키와 야훼 [1] 라마 1617     2003-03-21 2003-03-21 11:35
 
1723 벨린저 리포트(3/19) [2] 아갈타 1508     2003-03-21 2003-03-21 02:54
 
1722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2] 조성철 1479     2003-03-20 2003-03-20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