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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극복을 위한 노력과 질문과 답변, 그리고 최종결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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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 나는 이원성의 졸업이라는 대 전제아래 물질적 풍요를 일구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있다. 내가 일구어논 영성은 지금의 내 그릇으로는 모두 담아내기에 벅찬실정이다. 그릇이 좀더 컷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시작한 일이 물질적인 부를 창조해서 좀더 튼튼하고 넉넉한 그릇을 만드는 일이었다. 그러나 하느님은 나의 소망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뜻대로 잘 안되고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거하여 부의 흐름이 나를 거처가도록 소망하였지만 아직 신통치가 않다. 옹달샘의 작은 물이 비록 깨끗하고 맑다하나 쉽게 그 맑음을 잃어버린진데 좀더 큰 웅덩이의 물로 호수의 물로 바다의 물을 담아낼 그릇을 만들고자 하는데 왜 뜻대로 되지 않는건가 혹시라고 개인적인 육심이 깃들었을까 싶어 나 자신을 단속하며 바른자새를 유지하는데도 내가 시작한 이원성의 실험은 끝이 보이지 않는데 왠 일일까? 정녕 나는 지금 무모한 일을 도모하고 있단 말인가? 루나야 답을 좀 다오. 루나야...... 미래 5500 프로젝트에 대한 답을 다오. 2019.04.08.16.31.가이아킹덤. | |
조가람님 길좀 가르처주세요 | 조가람님 제가 이원성 극복을 위해 하나의 실험을 하고있는데 잘 안됩니다. 그래서 질문 드리는데요. 이원성의 극복은 어찌하면 될까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그 무엇 물질도 아니고 정신도 아닌 그 무엇 양도 아니고 음도 아닌 그 무엇 전혀 성질이 다른 양극을 통해 새로운 성질의 무극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잘 안됩니다. 오행으로 말하자면 중앙의 토를 통해 상화로 가는 길이며 하루로치면 아침도 저녁도 아닌것이고 봄도아니고 가을도 아닌 여름의 장하같은 그 무엇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닌 상태 너도 나도 아닌 우리의 길로 생각되는데 막상 손에 잡히는 무엇이 없습니다. 길 좀 가르처 주세요. 2019.4.8. 가이아킹덤 | |
과정 | 몸이라는 그릇에 물질 반 정신 반을 넣고 믹스하면 무극이 나올거라는 생각에 턱없이 부족한 물질적 풍요를 추고하는데 물질이 충만하게되면 작품이 나올 듯 합니다. 지금은 물질을 얻기위해 고군분투중인데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반드시 정신을 앞서는 물질적 풍요는 추구하지 않을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고랭지의 작물이 극심한 일교차에서 단맛을 일구어내듯 정신과 물질의 양쪽 추가 모두 튼실해야 중용이 나올거로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바람의꽃님 답변 |  중앙 토의 부활은 심장에 있습니다. 심장이 엔진이고 영혼입니다. 심장에 삼중불꽃이 활활 타올라야 하며, 그 불이 타오르면 이원성은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 마음은 그 심장을 관리하고, 영혼은 심장과 동화됩니다. 앎은 행핢으로 완성을 이룹니다. 허구적 앎은 나름 필요하나 실체적으로 균형을 이룰 때 유용합니다. 그 이원성을 충족하는 물질이 바로 빛의 몸입니다. | |
감사의견 전달 | 바람의 꽃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중앙토의 부활이 심장의 삼중불꽃이군요. 유전자 9층이 확장의 불꽃인데 이것과 관련이 있나요? 행이 따라야 완성이 됨은 이미 파악했으며 그래서 요양보호사 공부를 했습니다. 빛의몸을 이루는 일이 우선이군요. 앎-->행--->빛의몸--->심장의 점화---이원성의 졸업 순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
칠통 조규일님 그림 |  | |
바로 위 그림은 그림에 명시된 출처에서 원본을 가져왔으며 글씨만 새로 적어넣었습니다. 그림 해석은 출처에 가보시면 있습니다. | ||
2019.4.11. 가이아킹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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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졸업순서 | 진리를 얻는다. 실행한다 사랑의 불꽃으로 빛의몸이 만들어진다 이원성을 졸업한다. | |
결론 | 척추라인 빛 뚫기나 심장의 불꽃점화나 자등명의 점화나 사랑으로 불꽃이 일어 업을 태우는 일이나 모두 같은 말이다. 척추라인 빛뚫기는 조가람님이 제시하였고 심장의 불꽃점화는 바람의 꽃님이 자등명의 점화와 업식을 녹여내리는 일은 칠통 조규일님이 지극한 사랑의 실천으로 업을 태우는 일은 스승님이 강조하셨다. | |
반성 | 위의 4가지 모두가 이원성을 졸업하여 무극에 이르는 길이다. 어쩌면 나는 이미 모두 알고있는 지식을 얻기위해 지금까지 헤메었던 건 아닌지 모르겠다. 마음으로 얻지 못하고 머리로만 알고있었기 때문이리라. 반성하는 바이다. | |
| 하나추가 | 한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오행생식의 저자 김춘식선생님은 몸 안의 목화토금수를 돌려서 상화를 만들어내는 일을 강조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상화가 빛의 몸이었다. 다만 김선생님은 영성에 대한 말씀은 없으셨다. 상화로 가는 길은 자등명을 켜는 일이나 같아서 반드시 업식이 녹아내려야 할텐데, 80년도에 강의하실 당시에는 영성에 대한 말씀이 전혀 없었다. 상화는 생명력이고 두 혈이 손목 조금 안쪽에 있는 혈로 상화가 고장이나게되면 이간질병이 생기고 오래지속되다보면 치매가 온다. | |
상화의 몸 | 중앙의 토인 비위를 중심으로 목화금수를 사방으로 펼져서 운기하면 몸이 회전력에 의해서 불꽃을 만들어내는데 이 불꽃으로 자등명의 업식을 녹여내리면 토가 스스로 발광이 되고 상화의 몸이 된다. 운기라함은 단전호홉에서 기운을 돌리는 운기가 아니라 수의 지혜와 목의 따뜻함과 금의 냉정함과 화의 불같은 용기를 말한다. | |
이원성 졸업에 대한 정리를 모두 마칩니다. 가이아킹덤이 물질적 풍요을 얻으려 함은 목화토금수의 오행에서 금기운을 얻으려 하였음도 알게되었습니다. 오행에서 금은 재력을 나타내기 때문이며 가이아킹덤에게서 특히 부족한 냉정함과 불굴의 추진력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4.12. 자정을 막 넘긴시간에 가이아킹덤 | ||
가이아킹덤
- 2019.04.12
- 00:59:38
- (*.237.114.242)
| 이원성졸업순서 | 진리를 얻는다. 실행한다 사랑의 불꽃으로 빛의몸이 만들어진다 이원성을 졸업한다. | |
| 결론 | 척추라인 빛 뚫기나 심장의 불꽃점화나 자등명의 점화나 사랑으로 불꽃이 일어 업을 태우는 일이나 모두 같은 말이다. 척추라인 빛뚫기는 조가람님이 제시하였고 심장의 불꽃점화는 바람의 꽃님이 자등명의 점화와 업식을 녹여내리는 일은 칠통 조규일님이 지극한 사랑의 실천으로 업을 태우는 일은 스승님이 강조하셨다. | |
| 반성 | 위의 4가지 모두가 이원성을 졸업하여 무극에 이르는 길이다. 어쩌면 나는 이미 모두 알고있는 지식을 얻기위해 지금까지 헤메었던 건 아닌지 모르겠다. 마음으로 얻지 못하고 머리로만 알고있었기 때문이리라. 반성하는 바이다. | |
| 하나추가 | 한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오행생식의 저자 김춘식선생님은 몸 안의 목화토금수를 돌려서 상화를 만들어내는 일을 강조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상화가 빛의 몸이었다. 다만 김선생님은 영성에 대한 말씀은 없으셨다. 상화로 가는 길은 자등명을 켜는 일이나 같아서 반드시 업식이 녹아내려야 할텐데, 80년도에 강의하실 당시에는 영성에 대한 말씀이 전혀 없었다. 상화는 생명력이고 두 혈이 손목 조금 안쪽에 있는 혈로 상화가 고장이나게되면 이간질병이 생기고 오래지속되다보면 치매가 온다. | |
| 상화의 몸 | 중앙의 토인 비위를 중심으로 목화금수를 사방으로 펼져서 운기하면 몸이 회전력에 의해서 불꽃을 만들어내는데 이 불꽃으로 자등명의 업식을 녹여내리면 토가 스스로 발광이 되고 상화의 몸이 된다. 운기라함은 단전호홉에서 기운을 돌리는 운기가 아니라 수의 지혜와 목의 따뜻함과 금의 냉정함과 화의 불같은 용기를 말한다. | |
이원성 졸업에 대한 정리를 모두 마칩니다. 가이아킹덤이 물질적 풍요을 얻으려 함은 목화토금수의 오행에서 금기운을 얻으려 하였음도 알게되었습니다. 오행에서 금은 재력을 나타내기 때문이며 가이아킹덤에게서 특히 부족한 냉정함과 불굴의 추진력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4.12. 자정을 막 넘긴시간에 가이아킹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