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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구와 12행성 NIBIRU 접근 시나리오

 

영성버전

인간은 본래 眞我이자 신성이며 창조주이다. 우주와 대자연은 온생명이며 창조주와 같다. 태초 근원 무극으로 부터 시작한 인간의 깊은 내면과 창조주는 자신들을 이용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고 자신들의 빛을 분열시켜 어둠을 창조하고 만물과 자연을 만들고 당신들을 창조하듯 창조주가 경험의 차원으로 내려왔다. 창조주들은 스스로 법칙을 만들었다.

 

천:지:인 + 영:혼:백

-천부경-

一始無 始一 (일시무시일)

우주는 시작됨이없이 시작된 우주이니,

析三極  無震本(석삼극 무진본)

하늘과 땅과 사람으로 나뉘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고,

本心 本太陽(본심 본태양)

근본마음은 본래 밝은 빛이니,

一終無終一(일종 무종일)

우주는 끝남이 없이 끝나는 우주로다. 

-신의 황금률-

신은 인간이 창조하는 것을 닮지 않았고

인간은 신을 닮아있다. 고로

인간은 근본을 잊고 망각한체 부조화 부정을 통해 순수를 파괴하고 자신에 맞지않은 절대성을 추구하려하자 악순환을 만든다. 자유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자유를 내마음대로 부정이거나 긍정이거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란 없을지도 모른다. 인간이 신에 전채로 동조하지않고 인간의 행동이 부정적으로 흐름에 조화롭지 못하고 개별적 절대성을 추구하려하는 경향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라 본다. 근본 순수한 질서를 파괴를 통해 인간이 재 창조성을 얻으려는 역설로 보인다. 그것은 기계의 톱리바퀴가 따로 놀려고 하다 전체가 신성한 목적이 달성되지 않는것과 유사 하다. 각각 MAYA의 차원은 신성한 창조의 톱리바퀴 룰을 따르며 상승의 목적에 이바지 한다.

 

 

최근 동향: 시나리오 이야기에 언급에 앞서 우리는 지난 많은 세월동안 미래에 관한 예언이나 비전들을 다루었습니다. '노스트라다므스' 예언가부터 동서고금의 예언부터 또 현대의 '에드거 케이시' 예언까지 그러나 미래는 확정된 것이 아닌, 예언은 그 나무잎의 가능성 줄기잎을 보고 그 미래의 창사진을 보고 예측하는 영상을 포함합니다. 모든 시대 현재에 인간의 의식에 의해 미래의 사물과 청사진이 여전히 바뀌어지고 세롭게 구성됩니다. 또한 우리는 광자대 이야기 및 새로운 에너지 시대 도래를 맞이 하고 있으며, 현재 지구온난화와 해수면 상승 및 북극의 빙아가 99% 녹아내리는 현실에 와있으며 일전에 정보는 수온이 높아저 바다의 심해에 고체 얼음가스 하이드레이트와 같은 가스가 공기중으로 증발하여 인류가 질식되어 사망할 것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태양계와 지구 그리고 은하계 사이클 변화와 초점이 맞추어져있습니다. 이것은 체널링 메시지에서도 언급되어가고 있으며 현실의 과학자들이 태양계 지구 변화와 자기장 약화로 인한 반사적인 슈만공명 주파수 상승에 대한 보고를 하고 있으며 2012년 12월 21일 우리 태양의 강력한 흑점 플레어 폭발 활동주기가 겹친'solar maximum솔라 멕시뮴 최대치'상태에 돌입하며 은하계 적도 디스크판 중심에 놓이면서 어떠한 강력한 에너지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때는 은하의 중심으로 부터 강력한 중력이 작용과 맞물리며 이러한 것은 체널링에서 주로 인류의 필연적인 다음 사이클 변화와 의식상승과 차원상승을 언급합니다. 이문제에서는 긍정성과 부정성의 관념이 복합적으로 작용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측할수 없는 밀도층 차원변환시기에 니비루 행성과 진실로 컨텍트 할지 차원변환으로 컨텍트가 되지 않을지는 알수가 없으며 12행성 니비루의 존재마져도 우리시대에 예측할수가 없습니다. 지난 고고학의 발견과 현제의 메시지에 언급된 내용이 전부 입니다. 5차원 존재도 밝혀주었지만, 이 Nibiru행성 주기가 가까운 시일내에 우리 태양권에 들어오느냐는 불분명하고 많은 헤아릴 수 없는 지난 몇년 동안 어쩌면 제타가 밝히는 내용이 미정부로부터 심리적 정신적 압박감을 주기위한 공황상태를 몰고가려고 시일이 맞지않는 시기를 앞당겨 예측 못하도록 불안을 주기위한 술책인지는 분명하지 못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야력 2012년 12월 21일 분명한 무엇의 사건을 집중 합니다. 

 

이 모든 사항을 알고 있는 미정부 비밀집단들은 앞날에 대한 예측이 불분명하여 혼란속에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져들어 자신들의 생존과 권력을 여전히 소유하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것 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일개의 인간존재일뿐 그들이 어찌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이기적인 발상은 스스러 어리석게 무덤을 파게 될 것 입니다.   

 

   

 

이하 과거 2004-9-20 정보.....

 

먼저 성경과 '12행성 Nibiru 니비루'와 연관짖기전에 몇가지 살펴보기로한다.

 

행성 니비루가 지구로부터 8.6광년이나 떨어진 시리우스b와 우리 태양과의 공전주기는 이미 밝혀진봐 3600년 마다 정확히 3654년마다 돌고있다

 

지난 태양계 지구의 역사상 행성 니비루가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역사상 수천번의 반복된 기억이 있다.

 

태양계 천체의 대격변은 NIBIRU 니비루가 올 때 마다 조금은 다른변화를 격기도하는데 이것은 반복된 역사중에서 '일회성 결정론'으로써 변화한다는 것이다.

지난 역사의 언저리에서 보면 변화중에 대격변이 있는가하며 궤도운행의 시기에따라 천제의 움직에따라 매순간 조금은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지구표면에 있는 기생충 이나 원자에 비유되는 인류에게는 그것은 조금이 아니라. 커다란 문제점이다. 

 

이 우주적인 특수한 천체의 움직임으로 일대 생명이 사는 지구에 수많은 변화를 격어왔다는 간 직접적인 증언들이 이야기 하고 있다.

우주는 우리가 알고있는 밤하늘을 보며 관상하듯 평온한 것 은 아니며 매순간 변화하고 있음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다.

또 한 고대인들이 밤하늘을 예의주시했다는 것 도 안다.

 

행성x Nibiru가 태양계에 접근하여 내행성들에게 미치게 되는 천체물리의 작용으로 지구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다줄수있다. 지구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인접하고 있던 다른 태양계 내행성에도 영향권이 확장된다.

특히 우리 지구는 질량면에서 행성 NIBIRU 니비루와의 크기와 비교해보면 정확한 이론일지는 모르나 알려진봐 지름이 지구에 4배에 해당하고 질량이 23배라고 언급하고 있다.

아마도 더 거대할지도 모른다.

 

2004년 3월 15일 미 CNN뉴스는 태양계에서 가장 먼 행성을 발견했다는 제목으로 태양계 외부 탐사 프로젝트’로 칼텍(Calthec's)의 팔로마 관측소에서 이 행성을 발견했고, 그 이름은 에스키모 여신의 이름을 따서 ‘세드나’로 지었다고 했다.


그러나 미항공우주국 NASA는 일찍부터 이보다 휠씬전에 1982년 태양계의 10번째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고, 1년 후 적외선 천문 위성(IRAS)으로 이를 발견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행성을 21년 동안 공개하지않은 이유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게 되었고 6000년 전 수메르인의 설형문자 서판에서 기록된 니비루 NIBIRU 인지도 아직 확실치않으며, 사실상 아직 명확하게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번 10번째 행성 세드나 발견의 의미는 12번째 행성의 니비루와 지칭이 동일하므로 따라서 제타그레이 언급과 이하 지칭에서 행성X로 이야기 하고 있다.  


지난 천문관측역사에서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발견으로 이어졌던 문제의 한 가지중에는 행성의 발견과 크기 밀도 질량 거리 궤도 중력 관계를 알아내기위해 수학적 천체물리적인 방법이 동원되었는데 태양계 가장자리에서 불규칙한 섭동현상을 조사하고 연구한 나머지 태양계 외각 외부 행성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는 외부행성 발견으로 이어졌다. (主 섭동현상에 관한 지식이 없음)

 

행성 니비루를 찾는 역사는 1929년 클라이드 톰바우는 로웰 관측소에서 탐사를 시작해서 1930년에 명왕성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20세기 중반부터 세계의 천문학자들에서부터 미국정부와 워싱턴 해군 관축소에서 작은 조사를 실시했고 뉴질랜드 블랙버치에 있는 해군 관측소에서도 연구하고 있었으며,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도 찾고있었다. 

라벗 해링턴이라는 사람은 해군 관측소 책임자였다.

1992년 해링턴과 반 플라덴은 행성X의 정말 존재한다는 발견과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견해를 책으로 출간하기로 했는데 책의 제목은 '침입자'행성이라고 했다.

그 후 젯추진연구소 JPL의 앤더슨은 행성X의 존재를 언재든지 재확인 할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해링턴은 시친의 책을 읽고 엘리쉬를 번역한 그는 시친을 초대하여 현재까지 그들이 발견한 사실들과 고대기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행성X가 태양계에 들어왔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하고 고대의 기록의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파이어니어 10호 11호와 보이져 우주선들을 이용하여 이미 확보한 증거들과 83~84년 IRAS 적외선천문위성을 통해 자료 확보한후 해링턴과 시친과의 논의 한후 자료를 비추어볼때 이미 행성 X 의 조사는 완수했고 사실상 이미 발견되었다는 것이나 다름이 아니라고 저자 책 글쓴이가 말한다.

해링턴이 행성X가 당시 궤도상에서 남쪽 하늘에서 황도 아래에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자료에 근거해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해 뉴질랜드 블릭버치로 적당한 망원경을 보낸다.

해링턴의 이른 사망을 그 망원경은 즉각 회수되었다
( 관측자의 말대로 "그의 (시신이) 거의 식기도 전에.
10번 째 행성(존재를) 확인한다는 것은 아누나키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두껑을 여는 것과 같다. (행성 X에 관한) 자료를 무시하고, 자료 확보가 어렵고, 공식적으로 발언하는 과학자들이 연기(演技)를 하는 이유는 모두, 미 공군이 로즈웰 사건을 다루는 것과 같은 냄새를 풍긴다.)

 

제타토크에서 제타인들이 말하는 말에는 해링턴이 사망한 것은 하나도 의심의여지가 없고 신비스러운 일도 아니다. 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자연적인 병으로 사망한 것을 말하는 것과 다름이아니다.

1982년 행성X 라고 지칭한 NIBIRU 12번째 행성이 발견되었지만,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였으나. 소리없이 관심사가 사라지고 말았으며 미정부는 은폐의 장막을 치고 있었다.

 

 

행성 니비루의 질량은 무겁고 어둡고 차가운 별이며 자장이 쎄다는 것이다.

어둡고 무거운 별의 빛이 희미하고 적외선 관측위성도 찾기가 힘들정도로 밤하늘를 탐색했지만 미정부는 이 사실을 소리없이 은폐로 되돌아갔다. 어느누가 그별을 아는가 약간의 정보를 흘려 정보수집으로 역활을 분담했을지도 모른다. 

 

그행성은 철과 같은 무거운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자기장의 세기가 높다는 것이며 대부분 행성X가 우주의 심해를 공전하다 소행성대와 만남으로 많은 우주쓰레기 중력에 끌려 충돌하고 행성X 뒤를 따르는 소용돌이치는 여러위성들과 부디치고 잡쓰레기들중 밀도가 높은 철성분들이 행성 내부로 유입되면서 철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기는 먼지투성이로 붉은 빛을 띄게된다. 철자체에서 빛을 방사하지는 않지만 내부의 핵과 3분1이 대양인 바다 심해의 낮은 곳에서 빛을 표면으로 통과하면서 표면의 먼지들 산화철 철성분들의 대기를 뚫고 나와 붉은 빛을 띄게 한다.

심현의 우주에서 여행하는 행성X에는 사람비슷한 키큰 Humanoid 휴먼노이드형 생물이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대게 표면은 내부핵에서 대양으로 빛과 열을 발산하여 그빛이 대기에서 지면으로 되돌아와 온도는 따뜻한 기온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지표면에 따라 열이 전달이 잘않되는 곳은 시원할정도로 온도가 낮은 곳도 있다고 말한다.


행성X 태양계를 통과하는 과정중에 태양의 황도상의 통과와 자력선 정렬하게되는데 이때 태양의 면은 오리온좌를 바라보게되고 태양의 S극에 행성X는 N극을 마추면서 복잡한 황도상을 통과하여 다시 급커버하여 지구평면 궤도상의 위쪽으로 올라우게되는데 이때 지구는 어느정도 거리에서 태양의 자력선의 영향권에서 행성X가 대치되면서 행성X의 영향권에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N극은 행성X의 S극에 맞추게 된다. 지구는 행성X쪽으로 기울게되며 쏠리게되어있고 그리고 가까워진 거리에서 행성X와 지구와 반발력이 작용하게되어 어느정도의 거리를 유지하게 된다. 이때 지구는 자전 회전하던 Spin이 느려져 멈추게 된다. 지구는 이때 자력선과 극성으로 급격한 지축이 이동되고 지각이 변동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고 행성X 의 뒤를 따르던 소행성과 먼지 철성분들이 지구 대기로 유입되면서 제난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행성X 가 어느시기에 태양계를 관통할지는 예상할 수 없다. 그것이 진짜 온다면 말이다. 



특히 행성X 는 뒤를 따르는 추종자들 여러개의 위성과 소행성 먼지 철 가스 쓰레기등이 인력에 의해 뒤따르며 혜성의 얼굴을한 '페르소나' 가면의 얼굴을 하고 인류에게 나타날 것이다.

 

니비루 행성 X의 지구 접근시 일어날 일련의 반응들을 검토해보자.

 

전자기장, 극성, 인력, 태양계내 중력관계, 반발력, 모멘텀 속도 기타 작용으로 지구에 변화가 다가온다.

 

 

니비루가 태양계를 관통하는 시간은 알려진봐 3개월정도로 추정하여 알려져 있다.

 

 

1) 태양계의 내행성들의 중력과 인력 궤도 물리적 변화로 지구와 내행성들의 행성물리학적 지질학적 격변을 발생시킨다.

 

2)태양흑점 변화

행성X 태양의 황도 통과시 태양의 흑점은 평소때와 달리 흑점들이 모여들어 불규칙한 형태로 지구의 20배로 커짐과 알수 없는 수십번의 대폭발로 다량의 태양풍속에 방사능과 하전입자들 전자 양성자 그리고 과다량의 자외선 노출과 지구 대기권 오존층과 지자기장의 세기변화로 다량의 자외선과 방사능노출 위험성이 있다.

 

3) 지자기장의 세기 

태양의 다량 입자가 지구로 침투시 자기장의 세기가 평소보다 이론상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 그러나 과학자들의 관측에 의존하여 현재 지구의 자기장 약화와 슈만공명주파수 상승 인류의 전자기적 표면의식의 상승과 더블어 지구자기장의 속박으로부터 벚어나고 있다. 이것은 차원상승 변화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

 

 

4) 극이동

지구 인접시 지구 극성 N=S 과 행성X의 N=S 극성으로 지축 이동이(최후에) 일어나게 된다.

 

5) 지각변동

지구의 지각이 중심핵과 핵사이의 운동과 극성 및 아틀란틱단층의 자극과 변동하여 세계지도가 바뀐다.

 

6) 기후변화

모든 시나리오의 최고 지축이동 전에 날씨변화가 나타나며 북극의 얼음이 녹거나 지역에따라 열대와 냉대가 나타난다.

기후변화 행성X가 통과하는 기간 이전과 이후의 기후 변화로 지구에는 매마른땅과 물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며, 농장물의 생산량이 부족하게 되므로 식량문제로 지구에 큰 변화가 나타 날것이다. 20세기와 21세기초기에 엘리뇨와 라니뇨 라는 낯썰은 용어로 기후변화는 점점 가시화되고있으며 언론을 통해 부분적으로 공개되었지만, 그다지 크게 어필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류 95%가 모르고 있다.

권력과 특수한 계층 자본 직업등 지도층 통제 지책을 가진 비밀스러운 엘리트 집단들만이 이모든 사항을 알고 있다.

 

7) 대홍수

날씨변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는 것과 지축의 흔들림과 지각변동으로 인한 거대한 파도와 바다는 육지로 밀려오며 모든 것을 쓸어버릴만큼 거대하여 인류는 고고학적 기록의 대홍수의 역사를 제확인 할 것이다.

빠른속도로 지측이동과 물의 안정적 위치를 가질려는 성질로 인해 지각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물이 육지로 밀려들어오게 된다.

 

 

 

8) 폭풍과 헤일

강력한 폭풍과 거대한 헤일 토네이도 헤리케인 대륙을 휙쓸 것이다.

 

9) 화산과 어둠

지구의 도쳐에 화산이 분출하고 용암이 끓어오르며 대기는 화산제로 햇빛이 차단되고 물은 먹을 수없을 정도로 오염되고 어두운 무시록이 나타날 것이다.

 

10) 붉은 핏빛

행성X 의 침입으로 하늘을 본 인류에겐 붉은 빛을 띄는 십자의 붉빛을 볼것이며,  행성X를 뒤따르는 산화철의 먼지속에 내부핵에서 에너지와 빛을 뿜음으로써 대기를 통과한 그빛은 가시적인 붉은 빛으로 보일 것이며 태양의 가까운 거리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며 태양의 자외선의 빛을 반사시켜 지구대기는 붉게 물들을 것이다.

그리고 바다와 민물은 붉은 핏빛을 하고 있다.

 

 

11) 지자기장 변화

지구생물의 전자기적 의식과 관련한 지구 지자기장의 흐름과 세기의 높낮이가 변동하여 들판의 짐승들은 혼돈할 것이며 바다의 돌고래류들은 지자기장의 왜곡으로 방향감각을 잃게되고 해변가에 누워죽고만다. 지구생물들의 전자기장의 감각을 가지고있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들은 자기갈길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곤충들은 사납게 윙윙거리며 지상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고 사람들은 사방을 헤메이며 자기 살 길을 찾을 것이다. 최근 영장류가 해변 육지로 밀려오는 사례가 지자기장의 왜곡으로 육지의 자기장 다양성과 이동형태를 취하므로써 돌고래 고래들의 방향감각이 상실하고 착각되어 육지로 밀려오려는 본능적인 행위로 알고 있다. 과학계에서는 지자기장이 몇만년 사이 반복적인 사이클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자기장의 세기와 높낮이가 달라지며 지금현재 지자기장이 쇠약해지는 결과를 발견했다. 또 크게 북극 남극이 지자기가 형성되어지는데 부분적으로 육지사이 작은 극들이 형성 분포되는 현상도 발견되고 있다. 자기장의 흐름 남북 역전현상도 포함하고 있다.

 

 

12) 대지진

진도 9.6 이상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모든 것을 헐어버리고 땅거죽을 삼켜버린다.

 

13) 배고품 기아 죽음

살아남은자들은 굶주리고 식량을 찾을 것이다.

 

14) 어두운 긴 밤과 낮

지축변경 전 지구는 회전을 정지할 것이며, 그후 긴 낮과 혹은 긴 밤을 맞이하게 된다.

 

15) 대기 오존층 파괴

지구대기는 외부의 영향으로 일부 손실을 가져올수도 있으며, 구름은 평소보다 낱아질수도 있다.

 

16) 외부 자기장 변화

지구 대기권의 상층에 보이지않는 '외부 지자기장' 이하 자력장 의 보호층이 없다면, 우주광선 혹은 감마선의(전자의 질량2배 광자) 비율이 높아져 지표면의 생명체에게 치명적이게 된다. 이외 태양풍의 연속적인 수백만메가와트급의 폭발로 야기될수 있는 방사선과 하전입자 자외선노출에 치명적일수 있다.

(내부 지자기장의 약화로 생명유지 생화학적인 부분에도 익숙해진 신체가 작동이 멈출수도 있다. 이를태면 혈액의 흐름 운동 우리내부에 자기성을 띄는부분에도 역학적으로 상관관계상 위험할지도 모른다. 또 한 우리 뇌와 신체가 자기성을 띄므로 혹시나 있을수 있는 Shut Down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르며 또 한 지구의 전기전자 위성은 모든 것이 파괴되고 마비될 것이다.)

 

17) 소행성과 유성우가 하늘에서 비오듯 쏳아진다.

행성X 가 지구위를 지나면서 그의 추종자들 뒤따르는 작은 달과 소행성 운석조각들 먼지 철 성분들이 지구대기를 뚧고 지표면에 뿌려진다. 곳곳에 화염과 불꽃이 번지면서 피해를 보게된다. 이때 지난 1999년 11월의 추은 어느날 유성우 이벤트 쇼의 특성과는 다르며 그 스케일은 거대하다. 지난 유성우는 가스와 산화철의 먼지들이 지구 대기에 쏳아지면서 자주색과 청녹색 비슷한 색들이 길게 꼬리를 내며 상공을 날아갔다. 화성과 목성사이 소행성대 수백만개의 소행성중 니비루의 인력에 의해 인류멸망에 파급적인 결과를 만들수 있는 크기의 소행성이 이탈할 가능성도 농후한다. 대부분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이상 행성이나 위성은 끼리는 반발력작용으로 충돌을 모면하지만, 소행성같은 분류는 밀도가 낮아 충분히 중력이나 전자기력을 발생할 수 없으므로 행성중력에 궤도가 이끌리어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소행성을 걱정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8) 전염병

행성X 가 모든 것을 쓸고가버리고 난 뒤 들판과 도시 도처에는 썩은 시체들이 들끌것이며 무서운 전염병과 흑사병으로 싸우게 된다. 그러나 다행이도 모든 것을 땅속으로 묻어버릴만큼 강력한 지진과 화염이 태워버릴지도 모른다.

 

19)심해 치명적인 얼음가스 증발

태양계 은하계 변화와 맞물려 지구온난화로 인한 수온이 증가하고 북극빙아가 녹아내리며 복구될수 없는 절명의 순간 바다에 고체 얼음가스가 수온에 녹아 대기상으로 증발하여 인류와 숨쉬는 모든 생물에게 중독되어 질식사 하게될수 있다.

 


이재난에서 살아남을려는 인간들은 높은 산, 지하, 건물을 피해서 안전한곳으로 옴겨갈 것이나 어느 곳이 더 안전한가는 알수 없다. 안전한 곳을 찾는 다는 것은 사전몇십년전에 이미 과학적 조사와 수학적 수치 지질 물리 우주과학에 통달해야한다.

이 재난을 알고 있는 정부는 수백개의 수백미터의 지하기지도 안전하지않으며, 달에도 화성에도 안전하지않다. 그러나 정부는 안전한 곳과 피라미드와 같은 돔시설을 건설하려고 들 것이다. 그것은 화성의 유적과도 달뒤의 크리스탈돔과도 같은 구조를 하는 영감을 얻어 대피소의 건물을 지어낼 것으로 추정한다. 어쪄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더올릴지도 모른다.

   

 

이부분의 몇가지는 없거나 조금 다르게 나타날 수 도 있다. 그것은 인류의 과학이 예측할수 있는 기술의 발달이 얼마나 고도의 정밀한가 비정확한가를 결정하게 만든다.

(수메르인들의 벽화 아눈나키들을 상징하는 그림들이 많다)

행성X 가 무거운 질량을 가진 천체가 그보다 큰 질량을 가진 태양과 태양계를 관통하는 3 개월 동안 태양과의 중력 혹은 인력, 자기장, 위치, 극성, 속도 변화, 반발력, 여러가지 요인들 복잡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말할 수 있다. 이것은 통과를 감속시키지 않고 통과를 재촉한다.

 

행성X 는 태양과의 이웃 쌍둥이 형제 죽은 검은 항성 시리우스B와 태양과의 두 초점사이 끌어당기는 중력의 힘에 의해 길다란 수직 타원형의 궤도를 가지고 있다. 두초점사이의 평행궤도를 오고가는 좌우반대편 중 한부분의 힘의 작용으로 행성X가 우리에게 돌아오는 시기 태양과의 거리에서 가까워질수록 속도는 평균보다 높아진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태양계내에 들어오는 기간에 주위 행성들의 복잡한 중력관계가 있으므로 그길을 지나는 외부행성과 내부행성간에 질량과 밀도 크기 속도변화가 복잡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일단 태양계로 진입하게되면서 토성의 궤도 통과 속도를 높히면서 행성X의 중력입자와 태양과의 중력입자흐름으로 통과 속도가 가속되면서 행성X는 태양의 S극에 행성X의 N극을 맞추면서 끌려가다 태양과의 거리에 가까워질때 행성X 는 태양과 중력입자 자력입자의 서로에게 맞바람불듯이 (모멘텀)부딧치게되며 이때 질량이 어느정도 큰 행성들은 반발력이 서로 작용하므로 충돌은 피할수 있으며  회전하는 행성X가 태양의 황도를 통과하면서 부터 중력관계와 자력기작용으로 급브레이크가 작동하고 급격히 회전하는 행성X는 다시돌아 가던길을 멈추지않고 지나가게되면서 잠시 멈추는듯한 느린속도가 나타나다 속도를 올려 태양계를 통과 하게되는데 여기서 지구와 다른 천체가 그 부근에 있다면 반발력의 작용으로 잠시 궤도를 피하게된다. 그러나 지구가 행성X의 통과 궤도에 들어온다면 지나던 행성X와 반발력에 의해 밀려나지만, 아주가까운 거리에서 행성X가 지구위를 지날 것이다. 이때 우리는 지구핵 Core뒤틀림과 극의 변화 지각의 균열과 변화를 격게되며 회전하는 지구는 속도를 감속하게되며 잠시멈춘듯하다 급격한 지축이동이 벌어지는 사이 지구는 뒤짚혀 지도상으로 원래해가 뜨던 자리에서 반대로 해가 뜨게 될 것이다.

행성X 는 태양계를 급히 빠져나가겟지만, 어느순간 멀리달아나다 행성X는 태양계 밖에서 복잡한 중력법칙에 의해 멈추고 다시 주춤하듯 어정정되는 시간동안 태양계와 약간의 먼 거리에서 정지상태에 있게 된다. 다른 정보에서는 확실치않지만, 이기간이 태양계에 124년을 머물게된다는 정보가 있다.

    

 


(제타토크 글중-요약 부분: 행성 X의 강력한 영향력은 통과하기 전 몇 십 년 동안 느껴지고 통과 시 극대치에 이르고 태양계를 돌아오는 동안 계속 문제를 일으킨 후 사라진다.
기후와 농작물 문제가 있었던 7년 기간으로 묘사되는 유태인들의 출애급 시대가 바로 지금이다. 그 후 태양계 통과.
그리고 7년 간의 돌아오는 기간이 있다. 그 후 행성 X가 태양계 밖으로 나갈 때 또 7년.

이 모든 것에 대해 인간은 대략적인 중력의 당기는 힘을 알고 있지만, 속도는 다루지 않는다. 이런 개념이 인류에게 새로운 것이기 때문이다.
sci.astro 논쟁에서, 지구-달 사이에 존재한다고 증명된 반발력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인류를 놀라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고려한다면 우리가 설명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이것이 혼란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원리 이론과 화해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그것을, 피해온 달의 문제에 적용시키는데 많은 시간 노력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일단, 달이 너무 크고, 너무 천천히 움직이면서 뉴튼의 법칙에 따라 거기 떠있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되면, 참된 사고를 위해 마음을 비우게 될 것이다. )

 

 

1976년 수메르문명과 12번째 행성 니비루 연구의 大시조라 할수 있는 영국의 고고학자 '제차리아 싯친 Zecharia Sitchin 박사의 고고학적 연구와 수메르인들의 놀라운 지식에는 여러 주신들인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온 존재들 '아눈나키'와 그 아눈나키 신의 대리인들 사람비슷한 휴먼노이드 Humanoid 인조인간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이외계종은 일명 그레이 라고 부른다.

제타인도 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나 이들의 기원이 오래되어 우주에서 파생된 종이 200종이 넘는다고 한다. 제타인들이 원조이면, 아눈나키들은 이들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인조인간을 창조하는데 이용했을 것이다.

 

 

아눈나키가 지구의 동서양 토종 원주민들을 제외한 일부 백인과 아랍의 수메르인들을 창조했다는 창조신화가 나온다. 그리고 이들이 창조했다면 휴먼노이드 인조인간도 창조하여 그들의 대리인으로써 부려먹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파란눈과 금발머리의 백인종족은 때때로 신으로 불리우며 그들이 [제 3의 문명]의 전파자인지도 아직 명확하지않다 이들은 이집트 오시리스 신왕이나 잉카나 아즈텍 마야의 문화영옹이자 신으로 나타나는 분류들과 유사한 점도 있다.

특히 이집트는 시리우스와 연관성을 깊히하고 있으며 시리우스 6차원 기하학을 가진다는 이야기를 한다.

 

부분적으로 분명의 전파라기보다 독자적인 행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마야의 기록에는 바다에서 왔으며 금발머리에 파란눈을 가진 그들은 긴흰색옷을 발끝까지 걸치고 한결같이 물위를 걸어왔다는 주장이다. 신으로 불리우는 상징을 띄는 그들은 농업과 수학 기술 일처일부재 도덕 문화 등 전쟁과 살상을 하지말라 일렀으며, 꼭 그리스도와 같은 본질을 색을 띈다.

 

그러나 이집트와도 조금 유사성이 있으나 다른 부분이나 특성들이 나타난다. 피라미드건설의 건축법이나 하늘을 관측하고 수학을 하는 법은 일부 동일하나 이들 문명전파자들은 각기 다른 기원이 있는듯 하다.

 

특히 수메르의 주신들은 상당히 많은 격차를 보이는데 전승신화에서 각기다른 3가지 신화서가있는데 마지막의 전승신화서 '길가메시' 서사시는 아누나키의 최고신이 '아누'이며 아누의 아들이 첫째 아들 실질적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엘리' 이며 둘째 아들이 '엔키'이다 오늘날 의술과 생물학의 아버지격인 상징성을 띄는 엔키의 상징은 생명나무에 두마리 뱀이 휘감는 모습을 한 휘장의 모습으로 대표한다. 수메르인들은 엔키를 과학기술의 신이며 생명의 신이고 물의 신이라고 읽켜진다. 엔키는 엘리에비해 온화하고 인류를 돕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한다.

엔키는 다르게 불리기도하는데  '오안네스'라고도 읽켜진다. 엔키는 하체가 고기비늘을 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가 반인반어라고도 하며 현대의 학자들은 고기비늘처럼 생긴 갑옷을 입었다고도 주장한다.

 

수메르인들의 지식 일부 상당수 조작되고 복사판인 세계 종교적 역사서이자 베스트셀러인 성경에는  카인과 아벨이 등장한다. 여기서 카인은 첫째 아들 엘리로 알려지고 아벨은 둘째아들 엔키로 알려진 것 같다.

 

 

점성가이자 체널러인 '바바라 핸드 클로우'는 자신의 저서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에서 아눈나키들이 파충류라고 말하고 있다. 위와의 대조에서 파충류는 고기비늘처럼 비늘을 가지고 있으며 거칠고 딱딱한 비늘과 브드러운 비늘을 가지고 있고 또 인간과 비슷한 그들의 신체는 75%로 물로 이루어진 신체를 보유한 생물에 불과하다.

약간의 덴시티 의식이 다른 것이다. 이집트는 6차원 덴시티 이며, 아눈나키는 4덴시티 의식이고 지구인류는 3덴시티의식이다.

그러나 지구인류에게도 일부 극히 다차원의식을 가진분류도 있다. 

그들이 파충류라며 온혈동물인 인간과는 다른 냉혈생물일 가능성이 높다.

 

일부의 다른 연구가 정보에서는 그들은 인간의 신관이 대리하여 수메르인들을 다스렸다고도 말하며, 여사제들과의 교미로 파충류와 포유류인간의 혼혈인을 낱기도 했다고 주장하며 그 혼혈인들이 아눈나키를 대신해 지구 인류 수메르인들을 다스렸다고 나온다.

때때로 그들이 권력장악으로 분쟁이 일기도 했다는 주장을 한다.

 

어쩌면 수매르 신화에서 말했듯, 수만년전 아니면 년대매김의 수십만년일지 모르는 수매르신들이 인간과 같은 75%가량 물로 이루어진 신체를 보유했던 그들이 지구에 어느 한지점에 삶의 터전을 건설하기위해 노동력을 확보했는데 그들 자신 아눈나키들이 노동을 했다고 전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아눈나키들이 반란이 일어났다.
더이상 노동을 하지않겠다고 대모를 했다는데 이것은 오늘날 현실정과 유사한 파업과 같아보인다. 아눈나키 최고신 아누 첫째 아들 권력자의 막사를 둘러싸고 위협했다고 하는데 나중에 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주동자 한명을 희생시켜 그존재를 인간을 창조하는데 이용했다고 한다. 이것은 오늘날 인간복제와 같은 의미이다.

과학의 신 엔키가 이를 주도하여 인간을 창조했는데 이것은 극부적인 지역의 갈색눈과 검은머리결의 수메르인에게 해당하는 문제일 것이다. 아니면 수메르 이전의 다른 제3민족 백인종족 예를 들어 저바다에 갈아앉은 아틀란티스일 가능성도 있으며 인간을 창조하자 인간이 시간이 지날수록 번식력이 높아 많은 수를 통제할수 없었다고 하며 이후 아눈나키들이 인간을 멸종시키는데 참여했는데, 여기서 엔키는 바졌다고 나온다. 비유가 7년을 가뭄과 7일의 홍수 라는 문구가 가뭄으로 사람들이 배곱파죽고 그때 지혜로운자들은 어떻게든 방법을 구했고, 또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식인풍습이 나타났다고전한다. 정말끔찍한 일이지만, 그후 홍수로 날려버렸다고 서사시는 전하지만 엔키가 일부 인간을 살려냈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성경의 노아와 방주 라는 표현이다. 엔키의 신임을 받더 노아가 자신의 가족과 두마리의 동물을 방주에 실어 대홍수를 모면했다는 설이다.

여기서는 극부적인 지역일수도 있다. 대홍수처럼 보이는 낮은 지역을 비롯한 광범위한 넓은 지역에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면 살아남은 인간은 그 기억을 끔찍하게 생각하고 기록했을 것이다. 그러나 북극의 빙아가 녹아 지구의 전체면적을 물로 뒤덥는 것은 어디까지나 지나친 과대표현 일 것이다. 지구의 3분1의 육지면적은 홍수에 잠기지않았을 것이며 일부 지구 토착 원주민들은 살아남는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지구에는 다양한 인종이 있으며 오늘날 과학적으로 찰스다윈의 다윈이즘적 패러다임으로써는 5만 년전 '네안데르탈린'에서 호모사피언스라는 현 인류가 나타나게되었다고 연구하였다.

그러나 다윈이즘의 과학적 오류도 존재한다.

5만 년전의 네안데르탈린이 간단한 돌과 나무 도구를 사용할줄 밖에 모르는 손이 발달하지않은 단순한 털복숭이가 아님을 학자들중에는 말하고 있다. 그들은 동굴에서 벽화에 기록과 또 7계음의 동물뼈로 만든 피리로 음악을 연주했다는 점이다.

어느순간 그들이 동굴로 들어가게되었나.?

  

 

이문장에서 중요한 것은 아눈나키가 인간을 멸종시키기위해 인위적인 방법을 동원해 써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공상과학에 등장하는 월등한 기술의 기상제어나 우리가 상상하는 수준 혹은 이상의 자연을 제어할줄 아는 기술을 보유했다고까지 말할수 있다. 수메르 전승 서사시는 그리스신화처럼 자연을 의인화 하거나 이런 방법을 쓰지않고 오늘날 처럼 정확하고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수메르인들의 전승신화는 수메르인들에게 한정된 부분일지도 모든다. 지구의 모든 토착원주민 동양인을 비롯한 서양백인종족과 흑인종족 아랍종족을 다 대표할수 없으며 극부적인 신화의 주인공들일 수도 있다.

모두다가 아눈나키가 창조했다는 설은 어불성설이며 부정적일수 밖에 없다. 다른 문명들은 그 기원이 달리하며 설사 신화가 비슷한 분류들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알수 없다.

 

오늘날 UFO와 체널링에서는 인류는 전우주적인 유전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도 말한다. 그리고 다른 정보 제타그레이의 체널링을 받은 '리샤 로얄' 의 저서 '내부로부터의 방문자'에 의하면 지구인류의 유전적 기원은 고문고자리에서 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어느정보를 진지하게 믿을 것인지는 판명되지않았다.

 

 

 

권력 엘리트들의 은폐

비밀정부와 세계정부 그리고 권력의 지도자들과 자본가 비밀행정지도층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며 행성X의 출몰을 비밀에 붙쳤으며, 인류 대중들에게 은폐를 지속시키므로써 인류가 살아남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권력계층은 자신의 권력을 보전하기위해 국토안보부 작전권을 이임받아 움직일 것을 개획한다.

 

권력과 정부는 소수의 부자와 엘리트로 그들은 행성X 의 통과후 살아남을 것을 강하게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불안할 것이다.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않으므로 또 한 행성X의 추적을 지금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찾아내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찾았지만 그것이 언재올지 모르는 것일까.

그러나 권력은 미래로 살아남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행성X 12행성 니비루가 다가오는 시기전에 인류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표하지않는다. 그들은 이문제로 야기되는 집단적 공항을 초래해 세계 경재는 파탄되고 노동자들은 더이상 일하지않을 것이며, 거리마다 나와 시위할 것이고 공장은 생산을 더이상 하지않을 것이며, 세계통화와 증권은 파산이되고 회사도 망하고, 종교도 혼란스럽게 되고 역사도 파괴되고 권력의 지향하려던 권력자들도 권력을 잃게될 것이다.

군대는 때때로 권력자들에게 순종하것이나 일부 이탈되어 구태타가 발생할 것이고, 통제하지못하는 공공기관 공무원들도 너도나도 혼란을 발생시킬 것이다.

 

권력자와 부자들은 그들 소수가 살아남기위해 많은 인류를 희생케하려고 든다.

그들은 살아남아 60억의 90%가 희생을 치루더라도 자신들의 욕심을 챙기려는 듯하려들 것이다.

선택된 노동자들과 강력히 살아남은 인류의 상당수를 그들의 노예로 부력먹을려는 시도를 할 것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일부의 인간들중 선택되지않은 자들은 대량학살로 처참하게 땅바닦에 누어버릴 것이다.

권력자들은 통제를 위해 살아남은 군대와 함께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기위해 강압적으로 살아남은자들을 노예로 만들 것이며, 그렇치않고 말을 듣지않는 자들은 총구를 심장에 견우고 사살할 것이며 무기와 대량살상무기로 일부 타인종의 지식과 행정력이 탄탄한 국가국민을 몰살하고 그들에게 유리한 선택권을 잡기위해 추진할 것이다.

 

그러나 권력기반은 다가오는 대격변에 인류와 대중들에게 살아남기위한 대책을 모색하지않고 자신들만이 살겠다는 욕심을 부린다면 그들은 함께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 다가오는 대격변에 권력자들과 지식인들 자본가들 모두가 욕심을 내지않고 타인봉사적인 태도로 이웃과 나라 여러국가들을 상대로 긍적적 미래를 제건하기위해 다수의 인류와 함께 손을 잡고 건설적인 미래를 위해 음폐의 막을 겉어치우고 함께 모색한다면, 분명 인류의 다수는 종말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치않다는 것을 제타토크 제타인의 대리인 낸시를 통해서 그들은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살고있는 시대가 바로 악몽의 시대인가.

나는 사람들이 평온하다고 느끼는 시대의 한부분에서 나는 매일 같이 이현실의 악몽을 꾼다.

낯썰은 시대 낯썰은 환경 낯썰은 세계에 나는 살고 있다.

나는 어디로 갈까.?

이모든 것이 꿈 같다.

 

정보참조: 이정보는 그동안 개인적 정보를 설렵하고 직접 90%쓰고 편집함 기타 '외계인 루머와 진실' '제타토크'와 '플레이아데스 비망록' '고대문명''챵고 편집함 기타 '외계인 루머와 진실' '제타토크'와 '플레이아데스 비망록' '고대문명''초고대문명'이하....정보와 근거함. 

無限의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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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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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2008.09.29
22:21:53
(*.208.81.14)
엥???????? 김경호님이 무한의 주인이였습니까?? 제가 5년전에 가입한 까페인데.. 당시 노가다 인가 알바인가 뛰고 그랬던것 같은데 요즘은 잘 지내십니까? 종종 김경호님의 글을 보는데 수준높은 내용이어지는것을 보니 그동안 장족의 발전을 하셨군요

김경호

2008.09.29
23:43:24
(*.61.142.88)
유머감각이 뛰어나심ㅋㅋ그때 8년전에는 UFO클럽 UFO연구동호회- 뭐 이런저런 다니다 나의 독특한 사상이 깃든 영적 초과학적 초현실주의를 추구하는 카페 하나 개설후 8년만에 5년 공백기 후지부지 했습니다. 처음 의도는 보다 UFO가 목적이 아니라 모든 만물에 존재에 대한 인식을 넓혀 확장하여 풀리지 않는 우주와 자신과 만물을 대한 앎음아리를 얻고자 했습니다만, 그것이 지난 역사에 성현자들의 깨달음이였습니다. 뭐 요줌 영성계는 많이 발전했었요. 골라보는 반찬들이 너무많아 헤아릴 시간이 부족하군요. 본인이 인간인게 별 수 없습니다. 삶에 치어서 한 8년중 고작 1~2년 활동했내요. 5년전에는 조리사에서 노가다로 자유를 찾게 되다 4년전에는 PC방 알바 메니저를 했습니다. 그러다 모기업 안전감시단 하다 때려치우고 지금 고물이란 자유를 찾았습니다. 공부란 영어를 좀 알아야 아마도 외국서핑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을수가 있겠지요 아직도 영어를 배우지 않아 이모양 이꼴 저 드넓은 세계를 여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는 인생이라도 공부는 열심히 해야겠지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한들 나는 사과 나무 한 구루 심겠노라'이런말이 있듯 긍정적인 바탕의 삶이 필요하겠지요 즐거웠습니다.^^

김정완

2008.09.29
23:44:49
(*.208.81.14)
유머라니 당황스럽군요. 뭐가 웃긴건지??? 암튼 무한의 주인이 맞는가 봅니다. 최근에도 그까페 가봅니다. 분기에 한번쯤 가려나?? 아직도 운영하는것 같은데, 물론 뜸하긴하시지만 전혀 안하는듯 이야기 하는군요. 저도 이나이에도 꾸준히 영어공부합니다. 전화영어를 3주째 하고 있는데 버벅거려 미치겠더군요. 내년쯤 영어 원서로 된 스피릿티얼리즘, 채널링, 비교서적을 탐독하는게 꿈입니다.

김경호

2008.09.29
23:56:26
(*.61.142.88)
오지마세요 방치된바람에 섞은 치즈 냄세가 풍긴답니다. 아마도 영어를 배울려는 의지가 부족하여 못하고 있지만, 회화를 테잎으로 따라하면 아마도 기초 1달 몇 달만에 마스터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읽은 것만 가능하면 그다음 늘게 마련이거든요.

김정완

2008.09.30
00:07:23
(*.208.81.14)
한때 그곳에서 야동광고를 본적이 있습니다. 영어를 한다면 회화보다 Reading을 권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영미인과 대화하는 기회보다는 서적을 통해 영문을 접하는 기회가 많고 무엇보다 영문으로된 각종 정신세계, 외계, 채널 서적이 전세계의 95% 이상이 될것이니 독해 공부를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아시는가 모르지만 스피드 리딩이라는 책을 구입하여 독해를 급격히 오르는 지름길을 함 접해보시 바랍니다. 저는 직장관계로 하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스피드 북이라는 싸이트에 영어독해 향상 훈련 7개월 과정이 있습니다. 15만원이데 제가 볼때 비교적 싸다고 생각합니다. 2달 열심히 하다가 산업안전 자격증 공부한다고 1주일 쉬고 있습니다.

김경호

2008.09.30
01:19:58
(*.61.142.88)
거참 이상한쪽으로 말을 몰고가는 역시 카페 방치는 무리 수시로 한달에 몇번은 확인을 하여 야동은 접근금지였을터인데요..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글을 먼저 배우지 않습니다. 말부터 배우게되죠 저는 사실 중고등학교를 나오질 않아서 모르지만, 영어를 할때 중고등학교 아이들이 10여년을 해봐야 문법에서 해메여 대화를 못 합니다. 직접적인 카셋트 테잎을 이용하여 음성 언어부터 자연스럽게 터득한 후 간접 기억을 토대로 영어문법을 책을 통해 따라가야 배우기 쉽습니다. 얼마전에 닌텐도로 문법을 배워보려다 빼앗겨버려서 영어삼매경을 좀 배울 것인데 아쉽게도 기회가 멀어지는군요. 언재 배울지모르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늘 것 같습니다.

김정완

2008.09.30
03:56:48
(*.208.81.14)
저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죠. 엉터리로 판명된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방법이기도하고.. 어린아이는 백지상태이고 어른은 채워져 있습니다. 같은방법은 효과가 없어요. 문법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읽기, 독서를 하라는 말입니다. 독서에 문법이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읽기가 어느정도 되어야 듣기가 되고 말하기가 됩니다. 암튼 까페 한번 방문해야 겠군요. 지금도 안전한가도 확인하고 글도 하나 오릴까 말까??

김정완

2008.09.30
03:57:07
(*.208.81.14)
근데 야동광고를 최근에 보았다는 이야기가아닌데 오해를 하시는군요. 아마 접근금지 전에 본것일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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