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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가 속해있는 은하를 밀키웨이라고 하는데 그곳을 다스리는 하느님이 엘 엘리온이십니다.
이분이 생명이 잉태하면 영혼을 내려보내시는 분이신데, 우리의 삼신할미에 해당합니다.
삼신할미는 부도지의 마고와 의식이 같습니다.
마고의 첫 아드님이신 황궁씨가 한민족의 조상입니다.
이분이 해혹복본을 맹세하고 증표로 천부삼인을 가지고 나왔으니
그 천부삼인의 증표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마음으로 얻으면 우리는 마고성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마고성이란 성경속의 에덴동산입니다.
그리고 천부삼인은 내가 알아낸 사다리와 망치와 열쇄인즉, 진리와 계율과 근원의식입니다.
최근에야 알았는데 이 천부삼인이 성경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다른표현이었습니다.
하나 더 말하자면 우리은하가 속해있는 우주를 네바돈 지역우주라 하는데 이곳의 하느님이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입니다.
그리스도의식이라 하면 이분에게서 비롯된 의식을 말합니다.
잘 새기시어 깨달음을 얻으시고 이원성의 실험을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2018.5.15.일하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조회 수 :
2674
등록일 :
2018.05.15
16:20:54 (*.208.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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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8.05.15
16:29:13
(*.208.81.125)

오늘 왠 거지가 와서 담배한가치를 달라고 하였다.

나는 줄수없다고 말하고 돌아섰다가 다시 돌아가서 담배한대를 권하고 나도 한대 피워물었다.

중생을 섬긴다는 나의 자세가 못마땅 하였기 때문이다.

거지는 무소유를 실천하는 앎이 있는 거지였다.

그러면서 무소유의 일부 구절을 막힘없이 암송하여 나에게 들려줬다.

나는 다 듣고나서 그에게 말하였다.

 

말로서 행동을 만들지 말고 행동으로 말을 핫;게나.

 

하였더니 거지는 정중히 아스팔트에서 큰절을 하였다.

나는 황망하여 그를 일으켜 새우면서 부디 커다란 깨달음을 얻기 바란다고 하였다.

그는 연신 고개를 꾸벅하면서 해어졌는데 저만치서 또 괜한 소리로 흥얼흥얼 하면서 고성을 지르며 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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