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조항록
the feeling that degeneration to bottom...
나락으로 추락하는 느낌이야말로...

it is source that make me feel alive.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원천...

Hey,my enemies who were take me at bottom.
이봐 나를 나락으로 끌어내렸던 나의 적들아.

time blew like gun's mind...
시간이 총알처럼 흘렀어...

may you kill me now...?
이젠 한번 날 죽여보지 않겠니...?

얼마전에 인터넷 떠돌다가 어느 분 블로그에서 본건데...
1980년대 미국의 어느 학교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아이가 2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낸 시집 겉표지에 적혀있는 시 라네요...정말 마음속 가득이 고통이 느껴집니다...20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잊지 못하는 것 같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07
등록일 :
2008.04.28
02:22:31 (*.120.55.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983/d4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983
목록

EndAnd

2008.04.28
08:14:51
(*.139.142.10)
네... 음... may you kill me now...... 아직도 .. 마음 속에는 그 때 그대로의 분노...복수심이 있는 것 같아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297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368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30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999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21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669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655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75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607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1384
465 백색가루는 ~~ [1] 청학 2006-07-14 1268
464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 짱이 2006-06-28 1268
463 내란선동 내용들 ㅡ '이석기 前통진당의원같이 민족민중 애국애족 타령하는 추종자들은 황교안을 비롯한 우파 남한국민들을 딥스취급하면서 쳐죽여야 할 적으로 여기고 증오한다! 그래서 폭력적인 혁명과 심판과 싹쓸이청소 타령을 한다! 남한국민 절반이 딥스세력이라는 선동질은 결국 우파쪽 국민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던가??? [1] 베릭 2022-03-13 1267
462 진실탐구 ㅡ [ 여론조사 ] 대장동 책임..이재명 45%, 윤석열 22.7% [5] 베릭 2021-11-15 1267
461 이성택님에게 ( 님이 말한 논박에 대한 답변 1~7) [3] [24] 유승호 2007-05-29 1267
460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2007-05-17 1267
459 마태와 시몬을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29 1267
458 알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익명란에... 렛츠비긴 2005-09-03 1267
457 13 오성구 2004-06-01 1267
456 순수한 크리스탈로 지어진 수정궁 마고 2003-09-12 1267
455 신세계질서와 디지털 통화 ㅡ 암호화폐는 인구숫자 매매와 식량구매까지 통제계획, 개인의 사생활과 신체자율권이 없는 세상( Hell Gate)으로 미래방향을 유인하려는 사기성의 계획 [4] 베릭 2022-05-11 1266
454 한 유승호 2007-10-01 1266
453 벳세다에서 마지막 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6-08 1266
452 빛의 지구 관계자님들.. [2] 삼족오 2007-05-30 1266
451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사랑이 진리에게) file 엘핌 2006-01-02 1266
450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2005-03-20 1266
449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2005-02-19 1266
448 키미의 4월 3일자 메시지 ... 현재로선 정신병을 앓는 것에서 회복 불가능해 보인다 [3] 청광 2022-04-03 1265
447 사채에 대해 알아야 할 지침서 [1] pinix 2007-06-10 1265
446 운영자님.. [5] 서용탁 2006-05-18 126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