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cyworld.com/j_dawa/3574096

 

위의 글 클릭해보세요 기독교인들이 성철스님 사탄 숭배자라고 난리 치던데

 

복사할려고 해도 계속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링크 겁니다.

 

 

확실히 불교교리가 어렵긴 하더라구요 뭐가 그리 복잡한지 스님들은 한문으로 주절주절 떠들고....

 

 

 

<기독교인들의 반응 복사 해옴>-----------------------------------------

 

성철스님의 유언, "부처는 사탄이다, 지옥에 있다 "

조선일보 - 1987.4.23 7면
경향신문 - 1987.4.23 9면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성철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법어에서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고백을 했다.


[성철의 운명전 참 깨달음의 시 (열반송)]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 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 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섬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 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

 

 

보십시오. 성철이라는 중께서 영계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니 사탄의 한칼에 송장이 후두두 떨어지고

 

영혼들이 구리 쇳물을 마시는 처참한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복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지옥만은 가지 마십시다!..

 

 

종교발언임을 무시하고 이런 잣대라면

성철은 완전 날강도에 사기꾼에 사탄숭배자네

 

성철스님의 이발언도 완전히 문자적으로 받아들여보자

 

'내 말에 속지 마라'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부처님입니다.”

 "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미천과업 과수미 -

그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신보다 더 크구나 활염아비 한만단 -

산채로 불의 아비지옥으로 떨어지니 한이 만갈래나 되는구나 "

 

불교인들 반어법이니 불교의 뜻을 모른다느니 쉴드 치시던데 그거다 개소리잖아 불교 왜 믿어?

조회 수 :
2967
등록일 :
2014.06.21
13:18:09 (*.161.136.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3914/cd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3914

가이아킹덤

2014.06.22
08:53:51
(*.60.247.32)

성철스님이 하신 말씀이 전혀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새겨서 들어야 합니다.

부처는 죽기전에 중생들이 갇혀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부처와 예수는 모두 아톤하느님의 헌신이라고 가이아킹덤은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분이 아톤하느님의 뜻을 모두 전달하지 못한것입니다.

부처와의 대화에서 언듯 이런 문구를 읽은적이 있는데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영계를 통과해서 진정한 하느님의 나라로 가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은하수

2014.06.25
20:02:56
(*.163.30.146)

부처가 죽기 전에 중생들이 갖혀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점에서 성철스님이 부처가 도적이라 한건가용? 성철스님이 사탄숭배자라는 건 잘못된 소문 이겠죠?

가이아킹덤

2014.06.26
07:29:14
(*.60.247.24)

성철스님이 사탄숭배자라 하건 천사숭배자라하건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중요한 것이지요.

모두가 황우석박사를 욕할 때.

모두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손가락질 할 때.

마음의 동요가 없이 그들을 자기만의 판단과 생각으로 가늠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철스님이 하신 말씀이 오늘을 살아가는 자신에게 왜 중요한 말이 되는 것입니까?

평생 남의 뒷꽁무니만 쫒아가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이 생에서의 깨달음은 힘들어질 것입니다.

은하수

2014.06.29
11:03:26
(*.161.136.116)

딱 저네요... 다음 생에도 대한민국에서 똑같은 고난 예약 이겠군햐.....울고 싶다....뉴질랜드에서 환생의 꿈은 멀리멀리 가버린 걸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226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31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137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94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09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366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58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718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479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9881
1609 봉사할곳 어디 없나요. 친환경쪽이면 더 좋은데 [2] [25] 후아이 2011-06-10 2963
1608 이재오 후보는 어르신들 쌈짓돈까지 털어가는 4(死)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퍼옴] [2] [3] 아트만 2010-07-25 2964
1607 (펌) 요즘 제가 푹빠져있는 생각,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2] 유전 2010-08-09 2964
1606 깨달음 이라는 그 자체의 권능 [6] [3] 유전 2011-06-08 2964
1605 집시 - 자유로운 영혼의 방랑자 [10] [7] 베릭 2012-05-20 2964
1604 열두 주(主) 영 (Twelve Master Spirits) 가이아킹덤 2014-03-09 2964
1603 2차 팬데믹 대처법 ㅡ 7월부터 이버멕틴 해외직구 못한다고 합니다 [4] 베릭 2022-04-27 2964
1602 앞으로 종종 올릴 글. - 2 [1] 윤가람 2011-01-22 2966
1601 미국 오레건 주에서...질문 드립니다. [27] 최영호 2006-11-18 2967
» 성철스님 진짜 사탄 숭배자인가요? [4] 은하수 2014-06-21 2967
1599 더 그룹(THE GROUP) 메시지 아트만 2022-08-29 2968
1598 장윤정 퇴마사에게서 온 카페 전체메일 공개 [9] 獨向 2007-07-25 2969
1597 'I Am Presence'(나는 현존한다; 상위자아) 김일곤 2002-10-11 2970
1596 Truth Can Change You / 대천사 마이클 아트만 2023-12-26 2970
1595 ㅠ_ㅠ / 영성계를 영원히 떠나려고 합니다. [23] 나물라 2006-03-20 2971
1594 김정완님 글을 읽고 나서 소감..... 베릭 2011-03-05 2972
1593 인간이 애초에 인간의 마음과 소통할 수 있는 전자 기기를 만들 수 없는 이유 [1] [4] 조가람 2010-08-07 2973
1592 그 분석 한번 해괴하군, 도대체 언나라 샤람인공??? [3] [37] 다물 2002-06-27 2974
1591 성욕을 초월 한다는 것.. [2] [83] 음양감식 2005-03-17 2975
1590 "차레"의 참된 의미 - 신묘년 설을 맞이하며 [3] 목소리 2011-02-02 2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