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새는 가이아 프로젝트 말고도 다른 곳의 분들을 만납니다.

교만이란 무엇일까..
물어 봅니다.

행성활성화에서 채팅하다가 어느 분이 제게 교만이 조금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그 분의 가벼운 영감이라고 합니다.

자신감 뒤에 있는 교만이라고 하십니다.

네..사실입니다.

교만=존재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착각...존재에 대한 이해결여에서 나오는 것...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거 이외에 교만을 다르게 정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직 제게 데이타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체험을 함으로써 좀 더 교만이 깨어져나가고
그 깨어진 부스러기가 데이터가 되어 교만에 대해 정의를 새롭게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교만...이라는 것이 존재에 대한 이해의 결여라고 다가옵니다.

교만하다는 말을 할 때는 누구에게 대해 교만하다는 말을 합니다.
상대가 존재해야 교만이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수많은 상대를 향해 교만합니다. 그건 맞습니다.

그러나 신성에 대해서 교만한지 한번 물어 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이 깨어지더라도 축복이라 받아들이겠습니다.

조회 수 :
1321
등록일 :
2007.08.29
23:54:46 (*.109.132.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752/5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752

이영숙

2007.08.30
10:28:43
(*.245.63.218)
..._()_....

연리지

2007.08.30
10:48:16
(*.149.22.242)
저도 자신을 내세우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칭찬의 말을 듣고 싶고 어느 누가 우러러 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하느님을 잘 알고 있고, 하느님에게로 잘 해쳐 나가고 있다는 자신감,,,
그런 착각들,,, 교만의 일부분일테죠.

오택균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러한 내 마음을 성찰하지 못했다면 교만을 정의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참경험이자 참배움입니다.
내 영혼 성장을 위한 기쁜 밑거름일 것입니다.

외계인23

2007.08.30
10:54:00
(*.104.106.92)
축하합니다

교만함이라기보다는
당당함으로 가기위한
긴 여정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그 당당함을 가지고
겸허하게 진리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이제 그 무한한 기쁨의 진동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108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173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109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808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02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46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445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55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410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9506
590 조가람팬들은 공개된 전번에 앞으로 전화상담하고 친목도모하길 바람 [8] 베릭 2020-06-17 1299
589 영성인들이 돈을 안밝힌다고?.. 아이고!! [2] 우철 2015-07-13 1299
588 저는 이 지구가 체험의 무대인거 같아요.. 뭐지? 2021-07-14 1299
587 도사는 허경영을 지지합니다. ^^ [2] 도사 2007-11-07 1299
586 수동적으로 메시지를 받들지말라 -지구인의 메시지- [8] ghost 2006-05-11 1299
585 며칠전에 꿈속에서 [2] 임병국 2005-09-10 1299
584 [수정판] 헬레나로부터의 메시지 (헨리 받아적음) : NESARA [5] 김일곤 2004-02-02 1299
583 록펠러 [2] [5] 유민송 2004-01-08 1299
582 참진리란.... [1] 시온산 2015-07-01 1298
581 느낌 고통 판단 에 대하여 ^8^ 신 성 2007-07-11 1298
580 지영근씨 정말 미안해... 엘핌 2005-11-16 1298
579 쩝.. 주변이 이상하다는.. 나만 그런건가..-_- [4] 윤가람 2004-07-30 1298
578 우주연합.... [2] 따분한 햇병아리 2004-05-24 1298
577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소리 2004-03-07 1298
576 펌~~~ [3] 모나리자 2007-12-11 1297
575 빙의에 대해서 토론해봅시다. [7] [1] cbg 2007-10-01 1297
574 아갈타사람과의 만남 [28] 유민송 2004-06-10 1297
573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2021-11-06 1296
572 오늘 집회에 나갑니다.. [4] 토토31 2021-12-25 1296
571 늦게나마 홈피개편에 공감하며... [2] 이태훈 2007-07-01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