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원글출처 : http://blog.empas.com/adeptas
글쓴이 : 도인



석가모니불에 대해  잘못 알고잇는 몇가지를 애기 해보려한다..

첫째 석가모니불은  인도인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동이족의 일파인 고리족 묘족 출신이시다...
용모는 넓은 얼굴에 외꺼풀의 눈매를 하신 전형적인 몽고리안 스타일이신데...현재의 불상들은 인도간다라 양식에 의해 부처님 당대의 용모와 는 전혀 상관없는 불상들이다...

둘째 그분은 인도 부다가야에서 성불하신 게 아니라...  고조선의 진귀조사의 지도하에  백두산에서 6년간 수도고행하셔서 성불하셨다.....   설화나  아함경에 나오는 설산이란 바로 백두산을 가리킨다....

셌째...부처님이 설하신 것은  아함경과 초기 소승경전이지    대승경전은 석가모니불의  직접적 가르침은 아니다...
대승경전의 비불설은 이미 불교학계에서는 정설로 인정하고 있지만....신앙적 관점에서  묵인되고 잇는 상황이다..

사실은 기원후 제2의 석가로 일커어지는 용수보살이 고조선의 스승들을 만나서 그당시  가림토문자로 새겨져 있던 고불들의 가르침인 대승경전들을 가져온 것이다......그 가림토 문자가 바로 인도의 고어인 산스크리트 문자의 원형인 것이다....

넷째   석가모니불은  화신불로서 완전한 부처가 아니다....따라서 보신불인 다음 부처가  오셔야  뿌린 열매가 온전히 거두어 질 것이다....

다섯째 석가모니불은 오늘날 남방불교에서  주장하고 있는 비파사나 수행을 하신게 아니라  백두산족 전래의 조식호흡법을 수련하셨고  그로인해 성불하셨다.....  관법도 ..화두참선도 원래 석가모니불이 하던 수행이 아니고 그저 후세인들을 위한 방편에 불과한 수행법들이다....


기타... 그분은 백두산에서 성도후  자신의 전생을 찾아 한반도의 영남지역 까지 행각하신후에  자신의 전법인연이 인도땅에 있음을 자각하시고 인도땅으로 돌아가셨다.....

언젠가는   다 밝혀질 일이겠지만.......이것이 부처님에 대한 진실인 것이다.....



뜬구름  07.05.29 22:33     수정 | 삭제 | 답글  
어떤 수행이건 하다 보면 절로 관도 되고 화두도 나올수 있고 또 바른 자세로 관 하다보면 조식도 되고...거런게 아닐까요?부처님 동이족일지도 모른다는 말은 여기저기서 들어 본것 같읍니다...
  

  
  

이상하네  07.05.30 13:01     수정 | 삭제 | 답글  
동이족이란 것은 가능성이 크다고 보지만, 백두산이 설산이고 그곳에 와서 수행했다는 건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 가죠.
수행 동안의 그 주변의 접촉하던 친인척과 인물들은 모두 가공이란 말인가요?
보리수와 우유 얘기도 픽션이란 말씀?
조회 수 :
976
등록일 :
2007.05.31
14:05:33 (*.38.85.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353/07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353

청학

2007.06.01
11:40:17
(*.112.57.226)
동성동본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이기도 합니다만,
인간이 가지고 있는 두 염색체가 있습니다.
X Y
Y 염색체는 아무리 대를 이어도 바뀌지가 않고 그대로 유전됩니다.
X 염색체는 환경과 여건에 따라 Y염색체에 귀결되기도 하고 분리되기도 합니다.

가령,
이순신의 현재 25대 아들들은(딸은 제외) 죽은 이순신의 Y 염색체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 훗날 이 두 염색체의 계보가 밝혀지는 날 석가나 공자가 동이적이었다는 사실들을 증명해 줄 거라 봅니다. 아즉은 미흡한 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44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53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35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15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31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68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79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93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71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2037     2010-06-22 2015-07-04 10:22
1626 흐름 안에 그대 안에 그 분의 안에. 오택균 1025     2006-04-26 2006-04-26 12:10
 
1625 지금부터............ 김민태 1025     2005-11-17 2005-11-17 15:45
 
1624 가을떠남 코스머스 1025     2005-11-04 2005-11-04 15:56
 
1623 특별검사 피츠제널드는 박남술 1025     2005-10-29 2005-10-29 14:46
 
1622 빛의 아카데미 개원식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file 김은행 1025     2005-04-05 2005-04-05 10:12
 
1621 甲申(갑신)년 희소식! 원미숙 1025     2004-01-16 2004-01-16 22:55
 
1620 당신은 상승을 기다리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本心 1025     2003-08-18 2003-08-18 12:07
 
1619 갈수록 뜨거운 ‘워싱턴 전투’ [1] 투명 1025     2003-04-20 2003-04-20 00:06
 
1618 악의적 지도자들에 4차 공격예정 4월 5일 새벽0.00시 결사대 1025     2003-04-04 2003-04-04 11:01
 
1617 [re] 1차공격을 하려고 합니다 [4] 결사대 1025     2003-04-02 2003-04-02 16:50
 
1616 대 실험 III [2] 김일곤 1025     2003-01-20 2003-01-20 14:19
 
1615 아... 2002년의 광화문은 JESSE 1025     2002-12-22 2002-12-22 00:12
 
1614 댓글을 못달게 베릭님이 수를 쓰셨네요 [2] KingdomEnd 1024     2022-01-10 2022-01-10 10:48
 
1613 위대한 소식, 우리는 해방되었다. 어떤 범죄자도 도망칠 수 없다. 아트만 1024     2021-12-08 2021-12-08 21:41
 
1612 예전에 교회에서 재밌는 영을 만났어요 [2] 레인보우휴먼 1024     2021-11-21 2021-11-21 20:13
 
1611 소시적 꾸었던 꿈이 40여년이 지나서야 완성되다. 가이아킹덤 1024     2021-08-09 2021-08-09 23:00
 
1610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1024     2016-10-28 2016-10-28 15:06
 
1609 셀프티칭 -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며 사랑해효 1024     2016-01-19 2016-01-19 02:23
 
1608 조가람님 다시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1024     2014-01-12 2014-01-12 10:13
 
1607 어디 취직이나 해.백수 새끼야. [3] 조가람 1024     2020-06-16 2020-06-16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