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데 보 라 테 넌 -



You Just Don't Understand

서로의 대화방식을 알면 사랑이 보인다!





신은 남자와 여자를 달리 창조하셨다

남자와 여자는 몸뿐만 아니라 생각도, 언어도 너무 다르다. 여자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친밀감을

확인하려 하는 반면, 계급구조에 익숙한 남자들은 대화를 통해 우위나 독립을 획득하려고 한다.



여자는 은유법을, 남자는 직유법을!

남녀간의 불협화음, 충돌의 90%는 대화방식의 차이에서 온다. 남자는 말 그 자체를 중요시하는데 비해

여자는 말의 속뜻을 생각한다. 여자는 대화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얻고자 하지만, 남자는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충고를 하려 든다. 이제 서로의 성(性) 방언을 이해하라! 언어를 알면 사랑이 보인다!





"남자를 토라지게 하는 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말"



1.왜 남녀의 대화는 그토록 어긋나는 것일까?

.왜 나를 어린애로 취급하지?

.여자들은 '위로'를, 남자들은 '해결책'을

."나는 네 마음을 알아"

.남자들이 길을 묻지 않는 까닭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해결해 주마!

."이것도 몰라요?"

.당신은 왜 나를 믿지 못하지?

.찬사와 친절은 또다른 우월감의 표시?

.도움을 줄 때도 그 동기가 다르다

.다른 각도에서 보는 풍경



2.남과 여, 대화의 목적이 다르다

.여자는 '친교'를, 남자는 '독립'을

.대등관계냐, 상하관계냐

.대화에 숨겨진 '암시'를 읽어라!

.그림을 감상하듯 대화의 구도를 파악하라!

.'기사도 정신'은 남성우월주의 표상!

."나를 보호하지 마시오!"

.같은 목적, 다른 방법

.어떤 사람이 믿지 못할 사람인가

.같은 상황, 상반된 해석

.엇갈리는 '자유'의 의미

.정반대의 문화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아주 어릴 때부터 달리 배운다

.중요한 것은 서로 이해하는 일이다



3.그 신문을 버리고 나와 이야기해요

.여자들이 말을 많이 한다구요?

.다정다감한 대화와 보고식 대화

.사적인 대화: 여자들은 다변적이고, 남자들은 침묵을 지킨다

.가장 친한 친구의 기준은?

."제발 이야기 좀 해요"

.왜 나를 의심하는 거지?

.단지 옆에만 있어 주오!

.공적인 대화: 남자는 다변이 되고, 여자는 말수가 적어진다

.사석에서 이루어지는 보고식 대화

.여자들은 논리적이지 못하다?

.남녀가 한 팀이 되면?

.상호 비난을 삼가해야 한다



4.여자들은 왜 가십을 즐기는가?

.가십이 우정을 싹 튀운다

.비가(悲歌)도 대화의 일종이다

.잡담으로도 아주 큰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다"

.가십의 효용-유대관계의 강화

.가십의 효용- 사회 통제 기능

.왜 남들에게 우리 얘길 하지?

.뉴스도 가십의 일종이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의 힘

.다른 사람의 삶에 개입하는 기쁨

."시시한 것은 생략하라"

.여자들은 업무적인 일에도 가십을 동원한다

.단순히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과, 악감정을 가진 대화

.여자든 남자든 자기 식대로 해석한다



5.내게 강의 하려 들지 말아요!

.나 먼저, 당신 먼저

.남자는 '과시'하고 여자는 '숨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복종

.해석을 달리하는 까닭에 오해도 생긴다

.듣는 편은 약자

.농담을 주도하느냐, 듣고 있느냐?

'누구와 말하느냐'가 신분을 결정한다

."당신 내 말 듣고 있어요?"

.그래서 남녀는 서로 불만스럽다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하라



6.어릴 때부터 달리 배운다

."무엇을 하라고 나에게 지시하지 마라"

.어릴 때부터 달리 배운다

."내가 의사를 할 테니 너는 환자가 되어라"

.계급을 만드는 소년들, 함께 노는 소녀들

."당신은 이유를 말하지 않았어요"

.열과 성을 다하는 녹다운(Knock-Down)

.언쟁도 우정의 표현이 된다

.'동의'보다는 '논쟁'을 즐기는 남자들

.'호전적인 태도'도 우정의 표현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말들



7.남자는 말 그 자체를, 여자는 말의 속뜻을

.남자는 '영웅담'을 여자는 '쓰라린 상처'를

.사고 방식의 차이, 인식의 차이

.상이한 복잡성

.어느 쪽의 방법이 더 좋은가?

.선의가 일을 더욱 그르칠 수도 있다

.유연함을 보여야 한다



8.당신은 왜 내 말을 자르지?

.남자들이 정말 여자의 말을 자르는가?

.대화를 지배하려는 '의도'가 문제다

.여럿이 동시에 말해도 즐거울 수 있다

.대화가 중복되어도 불쾌하지 않을 때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대화 중복

.여성들은 서로 동시에 발언을 하면서도 협동한다

.문화적인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앞서



9.허풍떠는 남자, 내숭떠는 여자

.허풍 좀 그만 떨어요!

.남자가 하면 예의 바른말, 여자가 하면 무력한 말

.같은 말도 남자가 하면 좋게 받아들여진다

.침묵은 '금'이기도 하고 '돌'이기도 하다

.미안하긴 하지만 사과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들이 남자의 규범에 맞춘다

.똑같은 의견도 남자가 제시하면 중요하다?

.불평등한 치유

.여자에게 씌어진 굴레

.보디 랭귀지의 한계



10.남자들은 왜 대화도중에 딴전을 피우는가?

.어떤 이야기를, 어떤 태도로 하는가

."그것 참 안됐구나"

.권위에의 도전

.'인터뷰'라는 행동에 실린 의미

.서로 다른 세계

.실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친구의 개념도 대조적이다

.남자들은 왜 대화 도중에 딴전을 피우는가

.지도자를 따른다



11.성(性)방언을 이해하면 사랑이 보인다

.왜 일이 더 악화되나?

.불평등은 가정에서 먼저 시작된다

.의식화된 패턴

."나는 당신을 위해서 그 일을 했을 뿐인데"

.수수께끼 풀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두 가지 방법

.힘에는 책임이 따른다

.여러 가지 여건에 따라서

.서로의 성(性)방언을 이해하라













~~~~~~~~~~~~~~~~~~~~~~~~~~~~~~~~~~~~~~~~~~~~~~~~~~~~~~~~~~~~~~



책의 내용중 목록을 정리해봤습니다.



이중에 한번 읽고 싶은 목록이 있으면 그 목록 적어주시면 제가 그 부분을 올릴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14
등록일 :
2007.05.26
21:23:25 (*.180.54.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118/87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1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363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449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260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069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206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458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70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838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59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0948
1601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신과 인간의 가능성에 대하여 멀린 2006-05-22 932
1600 차원상승?? [2] 말러 2005-11-18 932
1599 그림 감상 -Kustav Klimt- [1] 이지영 2005-09-06 932
1598 어둠과 배움 [1] pinix 2004-07-28 932
1597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2004-07-08 932
1596 지구촌 자연의학 바람 거세다 [중앙일보] [3] 情_● 2004-01-25 932
1595 살인독감..유럽에서 동남아로 진행중. [1] [1] 저너머에 2003-11-30 932
1594 폐인의 유래 몰랑펭귄 2003-04-12 932
1593 메시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靑雲 2003-01-11 932
1592 =] [1] lightworker 2002-12-18 932
1591 벤자민 풀포드 - 전쟁이 임박했음에도 서방 정부는 병든 만우절 농담입니다 아트만 2024-04-07 931
1590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2022-03-12 931
1589 놓치지 아니한.. [3] file 연리지 2007-08-20 931
1588 세상이 확 바뀌고 있음이 보이십니까? [2] 선사 2007-06-01 931
1587 마의 궁전인가, 아마겟돈의 시작인가? [1] 그냥그냥 2006-06-15 931
1586 열두 사도의 조직(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10 931
1585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2006-05-07 931
1584 내면의 목소리(The Inner Voice) [2] file 비네스 2005-08-28 931
1583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2005-03-20 931
1582 태조 왕건 이후 역대정권 대통령이 호족(오랑케)의 혈통이란 말이야? [2] 원미숙 2004-06-16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