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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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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첫째, 이곳에는 형편없는 저질인사가 없다.

둘째, 이곳에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화석인사가 없다.

세째, 이곳에는 사고가 자유로운 인사가 많다.

네째, 이곳에는 귀한 인적 자원들이 많이 숨어있다.

다섯째, 이곳에는 반짝이는 자갈도 많고 진주같이 귀한 정보도 많다.

여섯째, 이곳에 들어오는 인사들의 발전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일곱째, 이 사이트는 변화와 발전을 수용한다(정체되어있지 않다).

여덟째, 가끔 보석같이 귀한 분들이 나타나 정보를 주고 꾸짖어주기도 한다.

아홉째, 이곳은 정보의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된다.

열째, 거짓 정보 속에서 진실을 가리고 나를 알고 적을 아는 반면교사로 삼는다.

나는 가이아프로젝트, 하누리, 작전테라 등에서도 많은 지혜를 얻었지만 지금은 가지 않는다.
그곳은 정체되어 있고 진보가 없다. 그러나 이곳은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진보하는 곳이다. 고정된 교리가 없기 때문이다. 시정잡배의 떠드는 소리에도 스승은 있고 그런 소리를 배척하지 말아야 나의 지혜가 굳어지는 것이라 믿는다. 시장의 떠드는 그곳에 진리가 있고 그곳에 우리가 찾아야 할 도가 있다. 이 사이트는 정말 고마운 곳이다.
조회 수 :
775
등록일 :
2007.05.03
11:03:50 (*.179.17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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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51225

아우르스카

2007.05.03
11:09:43
(*.32.112.26)
그냥그냥님의 글도 너무 좋아요....빛의 지구를 사랑하시는 모습이 참 빛나게 밝으신 모습으로 느껴지네요..행복하세요

이용주

2007.05.03
12:41:48
(*.47.96.24)
절대 공감 ^^

청학

2007.05.04
14:37:37
(*.112.57.226)
벡터와 스칼라의 함수?!
영성에너지를 흡향하는 기호나 성향이겠지요!
저 역시 많은 사람이나 지혜자들을 만나보았지만 때로는 정체성의 에너지도 좋을 때가 있었고, 어떤 때는 자유로운 바람의 기운이 좋을 때도 있었답니다.
다 자신이 만들어가는 에너지 기운의 상대적 세계가 아닐까요?
이곳의 장점이라고 말씀한 부분은 저도 일정부분 공감하는 바이지만 이곳은 너무 자유롭기만 합니다.
스칼라양만 있지 벡터의 개념이 부족합니다.
힘의 크기만 있고 방향은 많이 흐려졌다고 봅니다.

이곳이 고정된 교리가 없다고 했는 데 사실 그렇치 않습니다.
색이 바래서 그렇치 분명한 칼라는 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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