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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이나 처세에서 유대인에 대한 얘기는 누구나 한번쯤 듣거나 보았을 법 한데요.
2차대전 당시 나치의 유태인 학살얘기도 다들 아실겁니다. 독일인이 유대인을 학살정도가
아니라 씨를 말리려고 했던 것인가요 ?
유대인은 자녀교육에서 부터 생활까지 남다른 데가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오히려 우수한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지닌 민족이었을까여 ?
현재는 과연 유대인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듣기로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나치는 유대인의 잠재력을 두려워해서 멸종시키려 한 것일까요 ?
유대인과 유태인은 같은 말인가요 ?  이거 죄송 제가 넘 무식하군요.  ;;
조회 수 :
870
등록일 :
2006.07.31
09:59:59 (*.140.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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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2006.07.31
10:41:05
(*.189.231.76)
유대인과 유태인은 같은 말입니다..
유대인이 다른 종족들에 비해 약간 남다른데가 있기는 하죠..
돈버는데(정확히는 남의 돈을 잔머리 굴려 자기돈으로 만들기) 남다른 재주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돈이 자기들 것이라고 선언했고,그 선언이 무색하지는 않은 것이,
사실상 세상의 거의 모든 돈이 그들 손아귀에 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했던게 무슨 의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어쩌면, "시온의정서"가 문제의 발단의 되었을 수도 있겟다는 생각입니다.

"시온의정서"의 진위여부를 놓고 많은 논란이 있었고,
유태인측은 날조-유태인 모함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비해,

그것을 진지하게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결코 날조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시온의정서"에서 그들이 선언하고 치밀하게 의도했던 대로 세계 역사와 인류의 운명이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마 히틀러가 "시온의정서"를 읽었더라면, 충분히 지구상에서 유태인들을 제거해버려야 할 필요성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유태인들의 뛰어남 때문이 아니라, 지구와 인류 전체에게 미칠 수있고, 또 현재 미치고 있는 그들의 해악때문이지요..

오죽하면 "온 세상이 유태인들에의해 사기 당하고 있다"라는 말까지 나올까요...

아라비안나이트

2006.07.31
18:50:01
(*.140.81.45)
시온의 정서라는 말은 몇번 들어 보았는데.. 아직 관심있게 생각한 적은 없군요.
흠 시온의정서라.. ^^) 한글로만 보면 운치있어 보이는 말인데.. 흠..

Friend

2006.08.01
00:35:04
(*.189.231.76)
"시온의 - 정서"가 아니구요, "시온 - 의정서"입니다...^^

별로 운치 있지 않구요, 소름이 돋거덜랑요 -_-;

한번 검색해보셔요...그것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상식으로라도 알고 있을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아니면, 제가 여기 빛의 지구 게시판 어디에다 올려 놓을테니, 참고하시던지요..

Friend

2006.08.01
00:50:30
(*.189.231.76)
"추천합니다" 게시판에 올려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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