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살고 있는 집주변에서의 일입니다..

낮입니다..
하늘을 봅니다..
하늘에 원반같은 모양의 비행체가 마구 날아다닙니다...
그래서 제가 하두 반가워서..손을 마구 흔듭니다..
또 사라졌다가..또나타납니다..
원반밑부분에서..빛이 반짝반짝합니다...영화를 접해선지 몰라두.꿈도 그렇습니다..
근데..하늘에 반가워서.손짖하고 있는데..갑자기.하늘에서.씽하고.제가있는쪽으로
날아옵니다...
근데...냄비크기만한 것입니다...비행체가 말이죠..
..그게 내앞에 딱 날아 착륙하더만...제 발밑에요..
갑자기..원반내부가 내눈에 훤히.비취더니..열린건 아니구요...
회색외계인모양을 한 주먹만한 외계인이..좌석에 앉아서.징그워운 표정을하면서...
머라고 마구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머라고 그러는지..통알아먹을 수 없었습니다..
근데.그주먹외계인이..내리더니..집주변으로 숨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마구찾았습니다..않보이더군요..
근데.집안에..누군가와..같이있었습니다..
그 주먹만한 외계인이..성인의 몸을 하고 (ET같았음) 있는것이었습니다..
어쩌구..저쩌구...하다가..당신도 초능력을 사용하냐고.하니까..
초능력을 사용하긴 하는데..2시간을 넘을 정도로 장시간을 사용하면..
머리가 어지럽고.구역질이 나서..계속된 능력사용은 않된다고하더군요..
자신들에게 초능력에 대한 규칙이있다나머다나.하면서...

암튼..이래저래..외계인..꿈속 접촉사건이었습니다...좀 황당하지요..
얼마전에는.물속밑을 다니는 비행체를 보고.돌고래랑 놀기도했는데..제가.꿈을 희한하게꿈니다.
조회 수 :
1189
등록일 :
2006.07.20
18:28:42 (*.73.255.1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844/3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8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33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41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32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05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24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67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71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81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65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1202     2010-06-22 2015-07-04 10:22
1681 사담 후세인과 모조품 [1] 노머 1248     2004-12-21 2004-12-21 16:44
 
1680 부셔짐 [3] 하지무 1248     2004-10-21 2004-10-21 16:55
 
1679 영적으로 된다는 것은-D.K. 아갈타 1248     2004-02-25 2004-02-25 21:57
 
1678 빛의 일꾼들에게 보내는 로드 라파엘의 긴급메시지 [1] 김일곤 1248     2003-08-12 2003-08-12 21:45
 
1677 사이비 종교인들 ~ 과일화채 1248     2003-08-09 2003-08-09 18:04
 
1676 영단과 은하연합메세지05/13 이기병 1248     2003-05-16 2003-05-16 09:59
 
1675 우주연합의 사령관입니다. 저의 마지막 글이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8] 서승혁 1248     2003-04-03 2003-04-03 21:04
 
1674 나뭇잎과 함께하는 2월의 명상캠프. [1] 나뭇잎 1248     2003-01-28 2003-01-28 18:40
 
1673 저두 띰띰해서 산호 1248     2003-01-23 2003-01-23 22:31
 
1672 특별한..꿈.. [1] 낡됑쾡훎 1248     2002-09-18 2002-09-18 17:36
 
1671 이재명 대통령께 아트만 1247     2022-03-12 2022-03-12 12:16
 
1670 베릭님에게 [5] KingdomEnd 1247     2022-01-10 2022-01-15 09:49
 
1669 코로나 확진자 93.5%가 2차, 3차 백신 접종자..."이거 백신 맞나요?" Friend 1247     2021-12-18 2021-12-18 02:48
 
1668 예수님이 전해주는 채널링 출처 및 분별에 대해서 세바뇨스 1247     2014-04-13 2014-04-13 21:37
 
1667 청정한 마음 [1] 오택균 1247     2007-09-05 2007-09-05 10:18
 
1666 날아라님 보시기 바랍니다. [7] 거리의천사 1247     2007-04-05 2007-04-05 21:54
 
1665 행성활성화님들 새해에는 몸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 엘핌 1247     2006-01-01 2006-01-01 18:50
 
1664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1247     2005-09-01 2005-09-01 11:58
 
1663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1247     2005-02-13 2005-02-13 11:34
 
1662 무주 사랑님 산채를 빌려서 모임하는게 어떤지 [3] x맨 1247     2004-08-20 2004-08-20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