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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님의 말씀이 매우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국과 미국의 전쟁은 이미 말씀드린바와 같이 다량의 핵무기를 보유한 군사대국들이므로 전면전으로 확대되기 어렵습니다.
다만, 미국의 입장에서 볼때 자신들이 유일의 초 강대국으로 남기위해선 떠오르는 강자 중국을 일정수준으로 묶기 위해 끊임없는 공작을 가하고 있고 결국 와해공작을 할수 밖에 없는 외적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 중국이 가지고 있는 내적요인은 머리는 사회주의, 몸통은 자본주의라는 이중적 국가시스템 구조에 기인합니다. 지난 천안문사태에서 보듯 지금도 지식인층에서는 자유화의 요구가 거센데 이를 중국 공산당이 강압적으로 억누르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정한 상태는 곧 균형을 잃을 것입니다.
그 첫 번째 요인은 중국내부의 국민들의 민주화열기로 촉발될 것이고
둘째는 연방국가 형태로 형성되어 있는 중국이 각 소수민족들에 쌓인 민족 간 업의 청산문제로 어느 순간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사태가 도래할 것이며
셋째로 이러한 중국내부의 문제를 미국과 프리메이슨들이 공작정치를 이용한 ‘부채질’을 가할 것이며
넷째로 미국의 주동하에 주변국들간 국지전형태의 전쟁이 발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전쟁은 밖으로 외세와의 전쟁과 안에서는 내전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이로써 중국은 상당한 영토를 잃게 되고 분열되나 동북아에서 강성한 모습은 여전히 유지할 것입니다.

태초 아시아에서 출발한 문명이 유럽을 거쳐 미국에서 꽃을 피웠고 다시 아시아에 돌아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통일한국은 정신적 지주국, 종주국으로 그 위상을 상징적으로 올라서서 인류에게 빛을 다시 전파할 것이고 중국과 인도가 강성한 국가로 올라서게 될 것입니다.

일본은 원래 미개한 원주민들을 대륙인(한반도 도래인)들이 최초의 고대국가를 형성하고 문화를 일으켜 국가형태를 갖추었는데 결정적 국가통합과 탄생은 대륙백제의 황제(천황)이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부터입니다.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전세가 불리하다고 판단한 백제황제가 제후국 국왕인 의자왕을 남겨두고 일본으로 피신하며 형성된 우리민족국가이며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지금 강성한 일본은 우리민족의 자랑입니다.

다만, 섬으로 쫏겨간 이후 끊임없이 대륙을 회복하고자 의념하였고 이것이 일본국의 한으로 쌓여 대동아전쟁까지 몰고갔습니다. 그 당시 일본이 목표한 것은 한민족 고토의 회복이었고 잠시 그 뜻을 이루는 듯 하였지요...
일본은 통치자들이 한민족 역사에 대해 소상히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현에 고분을 발견하다 다시 봉해버린 이유도 거기에 백제유물이 다량 출토되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하늘의 천명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한민족의 정신적 소스를 온전히 들어낼 자질이 부족함이며 그들의 한을 풀지 못하고 역사적 업으로 크게 쌓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역할은 이제 거의 끝나간다고 봅니다.
향후 역사의 주역에서 배제되어 있고 지구변화의 시점에 큰 변고는 그들에게 피할 수 없는 재앙입니다.

조회 수 :
1104
등록일 :
2006.07.18
09:44:09 (*.148.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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