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

지금 여기,이 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

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 왔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영혼이 절벽을 올라왔음을 알아야 한다.


그 상처, 그 방황, 그 두려움을

그 삶의 불모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지치고 피곤한 발걸음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처럼 성장하지도 못했고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도

갖지 못했으리라.


그러므로 기억하라.

그 외의 다른 길은 있을 수 없었다는 것을.


자기가 지나온 그 길이

자신에게는 유일한 길이었음을.


우리들 여행자는

끝없는 삶의 길을 걸어간다.

인생의 진리를 깨달을 때까지

수많은 모퉁이를 돌아가야 한다.


들리지 않는가

지금도 그 진리는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삶은 끝이 없으며

우리는 영원 불멸한 존재들이라고.
조회 수 :
1282
등록일 :
2006.06.04
00:54:36 (*.7.234.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337/0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3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488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551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46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19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404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834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857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97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816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2831
1810 질본청..정부를 몰아내야 한다 토토31 2021-09-28 1294
1809 트왕카페 검색후 발견한 블로그의 키미의 대한 분석자료들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1-07-31 1294
1808 조가람에 대한 1차 답변 [4] 베릭 2020-04-26 1294
1807 지구여 [1] 아우르스카 2007-10-08 1294
1806 주의하자 사랑의 문 2007-09-27 1294
1805 사랑하는 박근혜씨, 꼭 대통령 되세요 [2] 그냥그냥 2007-04-12 1294
1804 조상신에 대해서... hahaha 2005-05-22 1294
1803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문종원 2004-11-03 1294
1802 익명공간과 기타 의견 받습니다./10월28일 마감 [4] 노머 2004-10-23 1294
1801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2004-01-16 1294
1800 정전사태에 대한 생 저메인의 특별담화 - 8/15/2003 [3] 本心 2003-08-16 1294
1799 초능력이라..-_-;; 글쎄요. 초능력자는 없는게 아닌가요?? [3] adsl 2003-04-04 1294
1798 레디카지나랑 토바이스 메세지좀 빨 올려 줫음... 2030 2002-11-02 1294
1797 특이한 시점과 사명... *.* 2002-09-27 1294
1796 [re] 메모 2 [2] 라엘리안 2002-08-21 1294
1795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2022-01-03 1293
1794 [7] 도사 2007-11-01 1293
1793 막달라에서 멈추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8-02 1293
1792 인과율을 넘어서 코스머스 2006-06-13 1293
1791 끝없는 여행! [2] [1] file pinix 2006-06-06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