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은 초의식 상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의식적인건 무의식적이건 늘함께 하기에
반갑습니다..같은 인사는 생략하겠습니다
[자신의 세포들에게 일일이 인사할사람은 없을껍니다 -
우리는 인류라는 거대한 생명체의 세포들이라고..도
생각할수있습니다 -]

초의식상태 -  
자신이 하는 모든행위들 - 수저드는것에서
누군가에게 말하는 모든 말들...행동들을 지켜본다고 생각하세요
마치 제3자인것처럼 자신의 행동,그모든면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행동 하나 하나가 타인에게 또 자신에게 어떤영향을 미치는지를
하나하나 아주 면밀하게 [가능한] 첵크하며 바라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바라보는것이죠  단순히 바라보기가 아니라
그행동이 그에너지들이 어떤에너지를 다시 부르는지
그에너지가 전체에게 어떤영향들을 미치는지 자세히 그리고
최대한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야합니다  그것이 단련되면
그것은  아주 자연스런 자신의 일부 - 습관화 되는데
처음에는 그것이 부자연스럽거나 귀찮을지라도 그러한 초의식상태
의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때까지는 어느정도 힘들어도 계속노력하셔야합니다
사람에따라 자신의 노력과는 별개로 어떤상황이 그러한노력을 할수박에
없겠끔 인생이 디자인되어 있기도합니다

------------------------------------------
초의식 상태를 더초월한상태 가 존재합니다
자기자신이 존재하지않음을 완벽히 이해하고 인지하는 상태입니다
"근원 의식" 이라고도 할수있겠군요 [명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의식상태에까지 도달하는방법이나 이의식상태에 대한 설명은
시간나는 대로 틈틈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구인의 메시지는 항상 대상의 의식상태에 따라 재조정되므로
메시지는 항상 유동적이게 방출됨니다]

그리고 이 근원의식을 더초월한 초근원의식 상태가있고
또 이것을 더초월할수있는것또한 가능함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조회 수 :
1255
등록일 :
2006.05.15
23:28:33 (*.75.165.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850/d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850

이성훈

2006.05.15
23:35:16
(*.151.26.93)
언제인가 버스를 타고가다가.
왜 나는 세상에존재하는가?
나는 존재하지 말아야 하는데
왜? 존재하며 보이는 이것이 실상이란 말인가?
이모든것이 공이라면 나는어디에 있는것인가?
라는 질문을 했다...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보이는것은 오직 빛...
어둠속을 가로지르는 색갈로 이루어진 빛들이었다.

순간 나는 쓰러졌다.
의식이 혼미해졌다...

이후 몇번인가 이런 상태로 진입 하면
이런 경험을 할수 있었다.

옛날 이야기 이긴 하지만..

도솔천

2006.05.16
05:38:36
(*.232.154.235)
여태 저는 ghost 님이 라엘리안인줄 알았습니다...
아니시라니, 그동안 오해해서 죄송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76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83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77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47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68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15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13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25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07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5854     2010-06-22 2015-07-04 10:22
1813 윤석열의 인간적 면모 ㅡ '김건희 녹취록' 공개 앞두고..친문 커뮤니티 尹 지지 기현상, 왜? 베릭 1321     2022-01-16 2022-03-05 11:50
 
1812 윤석열 "대장동 부패 몸통이 대한민국 운명 좌우해선 안돼" 베릭 1321     2022-01-06 2022-03-03 19:11
 
1811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지구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 (3/3) 아트만 1321     2015-06-03 2015-06-03 21:01
 
1810 숙명론 (Fatalisim) [3] 주신 1321     2007-11-22 2007-11-22 20:43
 
1809 부탁합니다. 나그네 1321     2007-11-19 2007-11-19 22:44
 
1808 청정한 마음 [1] 오택균 1321     2007-09-05 2007-09-05 10:18
 
1807 나는 당신입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8^ 신 성 1321     2007-07-27 2007-07-27 17:44
 
1806 시급히 버려야 할 것 이상룡 1321     2006-07-27 2006-07-27 15:08
 
1805 ‘수푸른 숲은 0.1%인데, 숲은 두 배나 됩니까?’ 아다미스 1321     2005-08-08 2005-08-08 08:29
 
1804 이거 유란시아서에 대한 어떤 분의 이야기입니다. [3] 김진욱 1321     2005-05-14 2005-05-14 09:17
 
1803 "비밀정부가 세계제패 노린다?" 용알 1321     2005-01-31 2005-01-31 15:29
 
1802 지구라고 부르는 이 캔버스 file 소리 1321     2004-02-27 2004-02-27 19:47
 
1801 저도 님들과 같이 삶의 여유와 낭만을 아는 사람입니다. [1] 강준민 1321     2002-12-20 2002-12-20 17:33
 
1800 깨어있기가 어렵습니까? 아트만 1320     2022-07-13 2022-07-13 19:16
 
1799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1320     2022-01-27 2022-06-03 15:23
 
1798 상승마스터클럽에 등록 .... 아트만 1320     2022-01-15 2022-01-15 11:41
 
1797 자격미달자들의 아우성 - 타인들 중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라는 기본 품성조차 상실한 사이비 영성인들 베릭 1320     2022-01-12 2022-02-11 03:08
 
1796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1320     2021-11-15 2022-02-15 04:51
 
1795 팬들은 어서가서 다음과 네이버에 카페 만들기 바람 [8] 베릭 1320     2020-06-11 2020-06-12 00:19
 
1794 예수님이 전해주는 채널링 출처 및 분별에 대해서 세바뇨스 1320     2014-04-13 2014-04-13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