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타인을 이해시키려 하지말고
먼저 타인을 이해하라"
이 게시물을
목록
김요섭
2006.04.23
23:49:26
(*.102.41.51)
이런 말장난은 이제 그만하자.
당신은 먼저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가?
나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긴 장문의글을
보고 싶다.
긴 장문의 글을 쓰는 노력도 안하고 어찌 이따위 말을 할 수 있는가?
안그런가?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25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33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14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96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12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42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60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73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51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0137
2010-06-22
2015-07-04 10:22
16952
제 10 행성의 뽀록성과 전체로서의 나 !
pinix
887
2004-04-08
2004-04-08 21:50
16951
5월 18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일곤
887
2004-05-22
2004-05-22 11:45
16950
광주 지방에서 영성인들의 모임을 위한 센터를 오픈합니다.
김은행
887
2005-03-30
2005-03-30 06:02
16949
읽지말고 관심을 아예 꺼버리세요.
이은영
887
2005-10-18
2005-10-18 15:18
16948
영성사이트들 돌아댕기면 재밌다.
거울
887
2005-11-16
2005-11-16 17:57
16947
동원훈련 갔다 왔습니다.
[30]
이남호
887
2006-06-16
2006-06-16 17:52
16946
분홍거미
똥똥똥
887
2007-05-16
2007-05-16 00:06
16945
난 차라리 바보가 좋다.
[5]
돌고래
887
2007-05-29
2007-05-29 22:52
16944
가평 축령산 8시간 산행중...
비츄이
887
2007-08-16
2007-08-16 15:21
16943
존재성에 대한 고찰
[3]
오택균
887
2007-11-06
2007-11-06 14:17
16942
종교에 대한 둘째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87
2008-04-25
2008-04-25 11:21
16941
백수년은 아무것도 모르네요.
조가람
887
2020-06-17
2020-06-17 00:23
16940
더 거지같은 사실 알려줄까?베릭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887
2020-06-16
2020-06-16 23:46
16939
의식과 자각
[2]
레인보우휴먼
887
2021-12-08
2022-01-15 07:22
16938
영화 인피니티워 엔드?? 를 보고나서 생각한 것..
레인보우휴먼
887
2021-12-13
2022-01-15 06:59
16937
[Final Wakeup Call] 아틀란티스 Vs. 레무리아
아트만
887
2024-06-30
2024-06-30 09:30
16936
사라지지 않는 해충들과 그 대책
고자님
888
2002-11-04
2002-11-04 20:02
16935
추억의 우뢰매
푸크린
888
2003-09-28
2003-09-28 16:07
16934
제니퍼/A & A 리포트(빔쉽에서) - 1/25/2004
[2]
이기병
888
2004-01-27
2004-01-27 23:34
16933
마음에 관하여
김영석
888
2005-12-09
2005-12-09 14:3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당신은 먼저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가?
나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긴 장문의글을
보고 싶다.
긴 장문의 글을 쓰는 노력도 안하고 어찌 이따위 말을 할 수 있는가?
안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