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26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ghost
세상에 처음나올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어릴때부터 각인된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대로 기술하겠습니다

배경은 우주이고 행성에서 떨어져나온 작은 거식처..[작은땅] 에
제가있고 그이미지는 세계의 마지막전쟁과 같이합니다
행성[땅]에서의 엄청난 두려움,엄청난[말로표현할수없는..] 분노,적개심..
그것은 한행성의 마지막날의 의미로 분명히 각인되어있고
떨어져나온 작은 거식처는 그것[마지막날]을 피해서 우주로 떨어져나온것으로
그 이미지들은 각인되어있습니다
왜저는 이런 이미지[느낌]을 어릴적부터 가지고 있었을까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29
등록일 :
2006.04.15
00:04:10 (*.76.148.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150/0b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150
목록

하지무

2006.04.15
06:37:00
(*.33.41.183)
모임에 한번 나오세요
우린 인과가 있었군요
들려줄 이야기가 생겼습니다.
댓글

ghost

2006.04.15
13:14:57
(*.220.36.20)
반갑습니다 하지무님 일전의 결례는 다시사과드리겠습니다
언제 시간나면 뵙도록 하겠씁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528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615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98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236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356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511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5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9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737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2258
2066 저기 님들아 이거 그림 어디있나요?? [1] 윤상필 2004-05-15 934
2065 (펌) 네사라는 누가 꾸는 꿈인가? [1] 사브리나 2004-04-28 934
2064 독자사인회 Cheolsoo Park 2003-12-22 934
2063 자물쇠 열기 (임마누엘 3권 중에서) [21] 情_● 2003-12-17 934
2062 우주적 변화들 (2) - 태양계 내 행성들의 변화 [2] [2] 김일곤 2003-12-17 934
2061 지금 여러분의 가슴으로부터 ... (성저메인 11/13) [1] 이주형 2003-11-19 934
2060 대 실험 III [2] 김일곤 2003-01-20 934
2059 함께 명상하실분.. [1] [3] 김혜연 2002-08-27 934
2058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2015-10-13 933
2057 9.1 김제동 유족앞 스탠드업 코미디.. 감동 아트만 2015-06-26 933
2056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2] sunsu777 2007-11-13 933
2055 황금님의 헛소리란... [4] 연리지 2007-10-04 933
2054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file 한성욱 2007-06-02 933
2053 석가모니불 [1] 선사 2007-05-31 933
2052 날아라님께 여쭙습니다. [5] 길손 2007-05-03 933
2051 마태와 시몬을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29 933
2050 영성인들에 고함 [1] 웰빙 2005-11-10 933
2049 빛의 아카데미 개원식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file 김은행 2005-04-05 933
2048 9월 18일 사랑의 격자망을 활성화하는 공동명상 운영자 2004-09-02 933
2047 지구인 [2] 유민송 2004-07-04 93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