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작고 둥근 유전자는 심장을 형성한다.
사다리 모양의 유전자는 뇌를 형성한다.

심장
마음이 거하는 곳?
폭팔력에 의해서 심장이 박동하며 대통령에 비유 될수 있다.
화이며 마음은 빈 그릇과 같다.
지축이 바로서면 지금 비스듬히 있는 심장은 바로선다??


정부에 비유 될수 있다.

병의 치료
마음의 치료를 먼저하는 것이 80%이상 효과가 있다.
그 다음 않되는 것은 서양 의학 으로 고쳐야 한다.

달걀
핏줄이 먼저 형성된다.
그러므로 피가 먼저 형성되고 뼈가 형성된다.
골수를 빼내서 피를 만드는 것이 과연 현명한
방법일까??


대기의 구성
질소 80%
산소 20%

질소의 영향으로 심장이 박동한다?

현재 사망의 기준 뇌사
그러나 심장이 뛰고 있으면 마음은 살아 있다.
사망이 아님.

조회 수 :
899
등록일 :
2005.11.10
00:41:30 (*.152.188.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367/5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36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68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757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58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40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54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84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035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16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92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4515     2010-06-22 2015-07-04 10:22
132 처음 네 사도를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53     2006-05-01 2006-05-01 15:47
 
131 루시퍼 [1] 임기영 853     2006-04-26 2006-04-26 04:15
 
130 종교의 지고(至高)ㅡ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53     2006-04-04 2006-04-04 17:40
 
129 호주 시드니 국제모임 숙소예약 김진욱 853     2006-03-29 2006-03-29 09:44
 
128 강인한의 궤변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요. [1] 만월 853     2005-12-10 2005-12-10 18:21
 
127 지구는 청소가 필요해 지구여정 853     2005-12-02 2005-12-02 20:50
 
126 백악관 실세 2명 사법처리 대상에 초긴장 [1] 박남술 853     2005-10-29 2005-10-29 10:14
 
125 이외수의 풍경 소리 853     2004-04-28 2004-04-28 10:17
 
124 나의 길 유승호 853     2004-03-24 2004-03-24 19:31
 
123 누가 강제로 복종시키랴 pinix 853     2004-02-10 2004-02-10 22:20
 
122 사랑과 체험. 유승호 853     2003-09-23 2003-09-23 00:10
 
121 채널링 정윤희 853     2003-03-30 2003-03-30 20:00
 
120 버림으로써 하늘의 기운이 깃들 수 밖에 없는 원리 [1] 무식漢 852     2007-09-29 2007-09-29 23:47
 
119 미국 주택 대출 모기지업체 파산... 비츄이 852     2007-08-12 2007-08-12 17:56
 
118 똥 파리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1] 마리 852     2007-06-02 2007-06-02 07:45
 
117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852     2007-06-02 2007-06-02 07:28
 
116 요정? [2] 청학 852     2007-04-30 2007-04-30 12:53
 
115 美상원, 애국법 개정안 처리 부결(종합) 이성훈 852     2005-12-17 2005-12-17 16:51
 
114 모두가 한 가족입니다. file 芽朗 852     2004-01-08 2004-01-08 05:42
 
113 죽기위해 태어났던 사람들 pinix 852     2003-12-29 2003-12-29 23:25